안녕하세요^^*
신앙 생활은 망우리에 있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 교회에서
20 여년 동안 했고요 현재는 파주에서 작은 개척 교회겸 기도원
요양병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척한지는 올해 6년차이고
코로나로 인해 교회 출석하시던 몇분들은 안 나오시고 현제는 없습니다
김성록 이사님께서 간증문을 보내달라 해서 몆자 적어 봅니다
저는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외롭고 힘들게 자라면서 초등학교 4학년 무렴부터 원치않는 질병으로
늘 죽음을 생각하면 살던중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애기를 듣고 스스로
교회를 찾아 가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등판이 다썩어 손을 올리면
손등까지 진물이 올라올 정도로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건선피부병 불치병이란
진단을 받고 무작정 기도원으로 올라가서 기도중에 강단에 서신 목사님께서
꿈 애기를 하시는데 밤에 꿈속에 어느 집사 몸이 온통 피부병이 나서
그 목사님께서 저 집사 몸이 왜 그러냐고 주님께 물었더니 교만해서
그렇다 하시드래요 근데 그 말씀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만해서 내 몸이 썩었구나 하면서
회개하고 눈물로 통곡하면 기도 할때 그 목사님께서 안수를
하시고 목욕탕에 가서 씻으라기에 목욕탕에 가서 옷을 벗을때
진물이 옷에 붙어 옷을 벗을때 아파서 울고 딱지 떨어진 곳에
물 한바가지 붓고 너무 쓰리고 아파서 울다 그냥 나와서
수건으로 딱는데 건선피부병 으로 썩은 등에 허물이 벗겨지듯이
새살이 오르면서 맨살로 그순간 주님께서 만져 주시고 깨끗하게
단번에 고쳐 주셨습니다 회개 할때 역사 하시고 (열하 5장에) 나하만
장군의 문둥병도 불치 병이였지만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
물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살이 여전하여 어린 아이 살같이 깨끗하게
되었듯이 기름부음받은 하나님의 종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역사 하심을
체험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치료 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들께서 많은 환자를
치료 하시는데 의술로도 해결되지 않는 환자들도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만병의 의사이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능력의 손으로 만지시면
어떤 질병도 못고침이 없음을 저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희 아들도 돌잔치 하다
불신이신 친정 엄마께서 손주의 손을 잡는 순간 건강하던 아이가
갑자기 입술이 파래지고 손톱이 까매지면서 아이가 갑자기 의식이
없어져서 병원으로 갔는데 갑자기 독감이라면서 주사를 놓아 주어서
엎고 집으로 오는데 아이가 몸이 도는것 같이 느껴져 내려 보니 눈에
흰창만 있고 까만 눈동자가 없어져서 다시 한의원으로 갔는데 코믿에 침을
꽃았는데 의식이 없어 다시 다른 병원에 갔는데 눈을 보더니 가망이
없다고 받어주지 않아 살려 달라고 울면 매달렸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경희대 병원으로 추천해 주어 갔는데 모든 검사를 다하고
척추에 뇌검사까지 했는데 병명이 없다고 하면서 가망이 없고 행여
깨어난다 해도 정상적인 아이가 될수 없다며 마음에 준비 하라는 판결
응급실에 방치 호홉기만 씌어 두었는데 그때 제가 예수님 믿은지 6개월정도
되었을때 일 입니다 하나님 살려 주시든지 아니면 저도 같이 데려가 달라고
몸부림치면 울때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참평안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아들 걱정은 사라지고 평안 해져서 병실을 다니면서
전도 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믿지 않았는데 저한테 정신 차리라고
자식이 잘못되면 또 낳으면 되지만 당신이 미치면 어떻게 하냐고
했어요 아들은 사경을 해매는데 제가 사람들을 붙잡고 예수믿고
천국 가라고 전도를 하니 제가 미친줄 알았데요 오전 10시에
들어가서 밤 10시까지 아들은 혼수 상태였고 저는 미진듯이 병실을
다니면서 전도 하고 돌아오니 아들은 손과발이 꼬인채 얼굴까지 돌아 가고
눈은 눈동자 없이 희창만 보인 상태로 누워있는데 제가 아들 손을 잡고
하나님 아들이 한번만 울게 해주세요 하는 순간 온몸이 제자리로 돌아 오고
눈동자가 돌아오면서 캑캑 두번 하더니 깨어 났습니다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가망이 없다 했는데 그분들이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그 아들이
멀쩡하게 돌아와서 돌 잔치 준비하다 그 난리를 치고 다음날 돌잔치
잘하고 지금도 건강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 하시고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삶속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하여 나와 같이 외롭고 병들고 소외된
영혼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 하면서 서울역 노숙자 사역을 시작 했습니다
술먹고 방황하던 자들과 함께 천막을 치고 예배 드리기 시작하여 5년동안
예배 드리는데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엔 욕하고 방해하던 자들이
찬양하면 회개하고 눈물 흘리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도 느꼈지요
그러다 지인 목사님 께서 요양병원 사역을 도와 달라 하셔서 2009년부터
한 2년 같이 하시다 그 목사님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제가 맡아 하기
시작했지요 매주 교회 예배 마치고 주일 오후 예배는 요양 병원 예배를
드리는데 어르신들을 섬기는 예배가 넘 좋았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드려진 예배가 넘 은혜가 되었고 하나님이 역사 하심으로 말을 못하시던
분들이 말문이 열리고 귀가 어두워 듣지 못하던 어르신이 듣기도 하고
정말 많은 기적도 행하신 주님의 은혜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방황하는
영혼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자들의 벗이 되어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행복해서 어려운줄 모르게 어느세 40 여년을 주님 은헤로 살았네요
목회 한지 20여년동안 지금까지도 주님께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고
행복한 사역을 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사역을 못하는 동안 그 어르신들이
많이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병실 심방도 어렵고 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중
너는 왜 걱정하느냐 이성전에 오는이가 없다고 병실에 못들어 간다고 하지말고
너가 찾아 나가서 원하는곳에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음성을 듣고 찾아 나섰는데
정말 사모하는곳이 있드라고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작은교회 어려운
개척교회에 찾아 다니면서 예배 드리고 전도 하다 저도 코로나에 걸려 페렴까지 와서
이제 죽는건가 생각하니 기가 막히 드라고요 저에게 5대 독자 아들 12시간 혼수상태에서
살려준 그아들과 둘이 살았습니다 그아들 5세때 아빠가 행불 되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페렴 까지 와서 호홉기를 끼고 안성 의료원으로 후송되어 한병실에 4명이 있었는데
이제 죽으면 아들도 못보겠다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났습니다 그때 그래 이왕 죽는
거라면 예배라도 드리다 죽어야지 하고 그 병실 환자들 한태 저는 목사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으면 천국과 지옥인데 여러분은 어디로 갈겁니까 하면서 일어 나세요 했더니
두분은 권사 한분은 무종교 그래서 박수를 치면서 찬송을 부르기 시작햇더니 간호사들이
놀라 문을 열고 보는데 아랑곳 하지않고 더 크게 부르면서 하루에 두번씩 10일 동안 예배를
드렸는데 죽도 못먹든 분들이 일어나 밥을 먹고 다 살아났습니다 무종교분도 은혜를 받아
그곳에서 영접기도를 시키고 집에가서 가족들과 함께 교회 가겠다는 약속을 받고 퇴원을
했습니다 코로나 오기전에는 병실마다 방문하고 전도하고 기도해 드렸는데 지금은 병실
출입도 어렵고 주일예배 드려도 전에 같이 예배 드리던 어르신들도 몸이 안좋으시고
3~4년 코로나로 인해 연세가 들으셔서 활동이 어려워지고 일어나지 못하시니
참석이 어려워 어느날은 한분 두분 모시고 예배 드립니다 하지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에 한분이 계셔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시니 기쁨과 감사 할 뿐입니다
병원장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니 협조도 없었는데 요즘엔 사회복지사님이 이제
예수님을 믿으신다면서 협조해 주셔서 병실 심방도 합니다 그런대 감기들이 자주와서
몇일씩 건너띄기도 하고 예전처럼 자유롭지 않아도 의식이 없으신분들도 많아지고
코로나로 인해 이제 예배에 관심이 없어 모이지 않으셔서 주일 예배도 참석이 부진해져서
많이 어렵긴해도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리면 글을 맺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