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경치가 좋은 바닷가 공원 벤치에 앉은 세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는 마치 영화 극장에 편안한 의자와 같았는데
여인들은 그렇게 편안한 의자에 앉아
앞에 펼쳐진 경치를 마음껏 감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여인들 뒤에 가서
중간에 앉은 여인에게 마음을 두드렸는데
저는 마치 어떤 노래를 드럼 치듯이
그녀 마음에 한 노래를 두드렸는데
그것은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찬양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내가 그 마음을 두드림을 알았는지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오~ 주님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양옆에 있던 여인들이 갑자기 웬 찬양이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보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녀에게 다른 노래도 드럼을 치듯이
그 마음을 내가 두드렸는데
그 다음 곡은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찬양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이번에도 입을 열어 찬양했는데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여인들도 함께 찬양하며
곧 주님이 오시기를 바라며 찬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제가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며
많은 이들이 우물가의 여인들처럼 구함에
하나님께로부터 얻었고
또 휴거 신부로 준비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매일 하나님 주시는 놀라운 뜻을 받으시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독립영화와 같은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중국 어느 가난한 시골에 살고 있는 한 처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무척 아름다운 여인이라
부잣집 아들에게 팔려 가듯이
얼굴도 모르는 남성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이 일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내가 그 부잣집 남성을 보니
그 남성 또한 알지도 못하는 시골 처녀와 결혼한다는 것에 불만이었고
또 어떻게든 결혼을 피하고 도시에 화려한 여인들을 만나고
더 세상을 즐기고 마음껏 누리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남성은 한 꾀를 내었는데
자신의 친구에게 이 시골 처녀에 대해 말해주며
대신하여 장가를 가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첫 소개 자리에 친구가 대신하여 나갔고
그 두사람이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두사람이 서로 만났는데
남자가 무척 자상함에 여인 또한 남성을 좋아하게 되었고
남성 또한 여인이 도심에 사는 여인과 다르게 착하고
아름답기에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잣집 아들은 양쪽 부모님들을 속이기 위해
이런 저런 일들을 꾸몄고 그런일로 재미있고 황당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우여곡절 속에 드디어
그 시골 처녀와 자신의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부잣집 아들은 차 사고가 난 것처럼 꾸미고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 두사람이 행복하게 살아 가는 모습이었는데
그 부잣집 아들은 도시에 사는 여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았고
나중에 그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는
그 시골 처녀를 놓친 일에 평생을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시골 처녀와 결혼한 친구가
아버지에게 받은 땅이 있었는데 그 땅에서 유전이 터져 큰 부자가 되었고
자신보다 더 큰 부자가 되어 더 행복하게 살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부잣집 아들은 허랑방탕하게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며...
영화가 끝나듯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또한 이 시골 처녀가 나쁜 남자가 아닌 좋은 남자를 만나고
그 좋은 남자가 더 큰 부자가 되어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듯이
우리 또한 주님을 만나고 더욱 행복하게 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곧!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치 시골 처녀가 알지도 못하는 남성을 만나러 나왔다가
좋은 남성을 만나고 그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되고
그 남성이 아버지에게 받은 땅으로 큰 부자가 되듯이
우리 또한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아
천국에서 큰 부자와 같이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비하십시요!
당신도 아무것도 없는 시골 처녀와 같아도
휴거 신부로 준비한다면 그 아름다움으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주님을 기다리며 많은 시간 찬양을 하고
시골 처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또 큰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듯이
우리 또한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아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