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동생들이 나한테만 욕하면 이해하는데 왜 죄없는 아내한테 별별 욕을다하고
그래서 내가 전화로 따졌더니 말은 못할 욕가지 하여 아 이상 상대를 말아야지 하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느데 어머니게서 전화가와 안볼거냐 하시기에 내가 지금 직장생활하느냐 시간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야놈 아 기집년만 알고 부모는 무르느냐고 어디 니색기 잘되나보자고 하면서 전화를 끝었다 그예기를 아내는
한 없이 울고 있는데 내가 더 미안 한 생각이 내가 못나서 나를 만나 이고생을 해야되나 하고
그래서 돈을 벌어야겠다싶은 생각 이 들어 인천 주안에 한 20평 정도 되는 땅을 월세를 어더 조그마나데
지동차 정비를 하기로 하였다 2층에 콘테이너 2평짜기 사서 가기서 아들 둘 하고 네식구가 살아가면 일을 하였다 자동차 정비및 판금 도색을 하면서 아내하고 밤잠을 자본지가 5일도안되게 밤세도록 일을하여 아들 두놈은 고등하교 보내고 대학을 생각하니
아찔 하였다 마침 옆옆에 220평 되는 정비 카센타가 있었는데 하던사람이 사정이 있어 나간다고 하여 땅주인 한테 사정 이야기 하고 보증금을 나중에주기로하고 월세220만원에 계약하고 정비및 판금도색 또한 세차장 까지 하였다 세차장은 아내가 담당하고 난 판금도색 및 정비 그리고 2급 정비허가를 받아 시작하였다 그런데 아내가 얼마나꼼곰히 세차를 하니 인천에서 좋은 고급차는 다온것이다 세차 잘한다고소문이나서 하루에 세차해서들어오는 돈이 한 현찰로 5~6십민원이되었다. 나도 정비보다 판금도색으로 한다에 한 이천정도 수입이되고 거기서 부풉가값 기타 폐인트값 세차 용제값 월세220만원 제하고나면 순수입은 1천오백 정도 거기다 내주머니는 한품도 없 다 돈을 비려 값느냐 내수이은 얼마 안되었다 그래도 열심히하면서 일을했다 애들 방핟때면 공부를 안하고 세차 아랍를 하여 주었다 그당시 정비 및 세차 가지 직원이 6면이었다 그래도 아니가 열심히 하여주어 두아들 대학 나와서
열심히 공부하요 지금은 큰놈의 내외가 병원에에 근무하고 작은놈내외는 학교선생을 하고있다 그리고 자기들이 잘해서
큰놈은 영종에 42평 아파트살고 작은놈은 청라에 52평 아파트 살고 있다 너무나 대견하고 자기들이 자주성가하여 잘사는걸 보니
아내가 한없 고마움 뿐이네요 근데 나의 부모하고 일이 있고 부터 못먹는 술울 한잔한잔 먹다보니 엄청 먹었다 그러다 지금은 종합병자가 되었네 그리고 뇌경색까지오고 허리거 협착증 가지 와서 행동이 불편하다 그렇게 살았는데 부모가 먼지 지금은 아내가
두 며누리 한테 잘한다 본인이 며누리 대접을 못받아 한이되 그렇다고 하여 너무나 잘해주고있다 난 아내한테 항상 고마움 생각만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지금은 내가 잘못하면 지난 고생을 하게하여 아내한테 꼼작못한다 ㅎㅎㅎ 지난 이야기는 자세히쓰면 한 없어요 대충 쓴것입니다 잘보아주세요 나중에 시간되면 더 자세히쓸게요 ㅎㅎ
첫댓글 지금은 외 토 리 가 되었지만 아들 둘 하고 며 누 리 둘하고 있어 든든합니다.
자네도 어지신 마나님과 훌륭하고 든든한
두아드님이 있어서 정말로 좋은시겟네.
아무튼 건강관리 잘하셔서 우리 오랫동안
만나며 살아가야겟지
오늘도 투석을 잘 받고 오시게~!
하여간 인생지사 새옹지마 참. 수확공식보다 어려운게 인생사. 답이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