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주리조트 모글크리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주리조트 모글크리닉은 국내 최대 모글크리닉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습 신청자 120명, 강사 20명, 스텝 10명.. 총150명이 넘는 대규모 모글 크리닉은 또하나의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초대하여주신 '무동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주 모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모글제국 - 모글스키팀
www.mogulski.net
-. 2월 6일 무주리조트 선다운 모글코스 전경. 우측 맨아래 'SOUL 막내'가 기다리고 있네요.
-. 모글팀에서 만나 '형제'같이 지내는 돈혁과 중대장. 누가 형인가요? ㅋ
-. 오랫만에 무주의 '다운힐'님(좌측에서 두번째 검정 헬멧)을 만나 같이 스킹하는 중,
-. 만선봉 정상에서 한 컷.
-. 무주의 명물. 레이더스 급사면(순간 최대 경사도 35도)에서 기념 촬영. 여기서 단체로 점프턴 '포메이션' 했습니다.
-. 선다운 모글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기중인 하이디 하우스. 격려의 말씀중이신 무주 모글 윤회장님.
-. 정설 조차도 아름다운 무주.
-. 대기중 어린아이처럼 마냥 '신난' FIS 선수반의 황지현님.
-. 하이디 하우스에서 모글 조성을 무덤덤하게 기다리는 백두산군. 지원이 양말 봐라.. ㅠㅠ
-. 무주 리조트에서 원할한 모글 크리닉을 위하여 모글코스 재조성을 위하여 '서비스' 정설을 하시는 중입니다.
-. 두시간만에 만든 선다운의 크리닉용 모글코스
-. 무주의 이강욱 기자.
-. 모글 크리닉을 마치고 기념 사진.
-. 정말 고생하신 '무동연'의 신용희 총무이사님과 박주환 회장님. 가운데는 모글 국가대표 서지원, 서명준 선수
-. 백두산, 이강욱, SOUL 막내, 조영민 강사님
-. 무주 모글동호회의 윤회장님(맨 좌측 검정 상의)과 기념 촬영.
-. 중대장과 돈혁. 그리고 중대장의 예비 신부님.
-. 크리닉의 시범 데모로 활동한 모글 국가대표 서지원양과 서명준군.
-. 즐거운 무주 모글크리닉을 무사히 마치고.. 모글제국 파이팅!!
-. 무주 모글크리닉 '공식' 사진과 동영상을 기록하신 서종모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무주에 오셔서 즐거웠다니 ...저도 기분좋습니다. 이날 비가 예정되었지만 모글에 열정이 맑은 날씨를 가져온듯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