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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수다 동기 특집 시즌 2, 세 번째 시간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신부님들은 여름을 좋아하시나요?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과 복날 보양식, 그리고 여름휴가 계획까지, 신부님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을 통해 여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신앙 안에서의 휴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 신부들의 수다: 동기 특집 시즌 2, 여름 이야기 나누기
신부들의 수다 동기 특집 시즌 2, 세 번째 시간으로 권다혁, 김민성, 조영헌 신부 세 분이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 1.1. 신부들의 근황 및 소개
- **권다혁 신부**:
- 진월동 본당 소속이다.
- 방송 체질은 아니지만 두근거림 속에서 방송에 임하고 있다.
- 여름 행사 일정으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편안함을 느낀다.
- 최근 3박 4일간 광주 청년성서 모임 79차 창세기 연수에서 강의 신부로 활동했다.
- 연수 경험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온전히 느낀 청년들의 모습에 기쁨을 느꼈다.
- 연수 봉사자들과 청년선수 기획팀에게 감사를 표했다.
- 79차 연수에 대한 애정으로 "79차를 사랑합니다"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 **김민성 비안네 신부**:
- 치평동 성당 소속이다.
- 순천에서의 여유로움과 안정감을 좋게 생각하며, 광주에 와서 공기와 나무 등 모든 것이 다름을 느꼈다.
- 방송국 옆집에 사는 느낌으로, 녹음하러 올 때 부담이 없고 3분 만에 원고를 쓸 수도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
- 방송국 사장 신부님과 이전 본당에서 함께 살았던 인연이 있다.
- 최근 청년회원 중 한 명이 방송국에 입사하여 마음이 가는 공동체라고 느낀다.
- **조영헌 요셉 신부**:
- 조례동 본당 소속이다.
- 순천은 도시 이름처럼 하늘의 뜻에 따라 자연스럽고 온화하며 따뜻함이 퍼져 있는 도시라고 묘사했다.
- 순천 신자들은 부드럽고 마음이 따뜻하여 순천에 오고 싶어 하는 이유를 매번 새롭게 느낀다고 한다.
- 도시 신부임에도 자연인 같은 느낌으로 답변하여 칭찬받았다.
### 1.2. 방송 참여 방법 및 선물 안내
### 1.3. 시청자 문자 소개 및 반응
- **인도 여인 영덕아탈리라님**: "찬미예수님, 오늘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강성경 에이스터님**: 동기 특집을 재미있게 봤으며, 신부님들께 동기 신부님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꼈다고 함. 마지막 동기 특집도 기대하며 세 분의 유쾌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참여했다고 함.
- **누구스 0-0님**: "우왕, 영흥 신부님입니다. 조래동 최고죠."
- **김안나님**: "반갑습니다. 동기 신부님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끝까지 가주시기를 싸우지 말고." (신부들은 사이좋다고 답함)
- **이성윤님**: 하트와 함께 "안녕하세요."
- **조크님**: "영원 신부님 화이팅팅 탱탱탱이요." (조례동 신자로 추정)
- **김용민 신부님 (잘생긴 원빈)**: 자신을 "영광이 권 신부님"이라고 칭찬함.
- **오화나님 (평화래)**: "다미아노 신부님, 오늘 표정이 너무나 밝으시네요."
- **댓글**: "예수님처럼 보이네요."
- **박기출님**: "오늘도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 **김양수 신부님 (추정)**: "조 신부님 인터뷰는 언제나 주인 신부님 찬양."
- **김용민 요셉 신부님**: 1학년 때 함께 부재반이었던 윤영식 신부님(현 볼리비아 거주)이 건강상의 이유로 지리산 종주 중도 하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의 기억을 댓글로 공유했다.
- **무등산 나달님 (프란치스코 신부님)**: "조영권 신부님 머리 스타일이 마음씨같이 참 고우십니다."
- **갓 세인트 요한님**: 민성 신부님이 방송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으며, 함께 복사 섰던 때를 기억하며 영육간 건강을 기도했다.
- **이갑진님 (세례받은 형제님)**: "명호 신부님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명호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조크님**: "용하비 신부님 얼굴이 왕 작아요. 왕 귀여워요."
- **누구세형님**: "2.9천원 꾸내수 없는 매력 넘치는 조리동 보자 조용호 신부님 최고다. 영어 신문님이랑 같이 가는 첫 번째 연어 캠프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세실님 (빵톡)**: "우리 민성 신문님 나오셨군요. 운정중 벌써부터 웃음이 나네요."
- **수도권 야구보님 (빵톡)**: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 **별나라 밤빗님 (유튜브 댓글)**: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 **장4814님**: 동기들의 수다 모임 세 번째 시간으로, 세 분 신부님들의 젊음과 열정이 상쾌하고 통쾌하게 느껴진다고 함. 앞으로도 영육간 건강과 사목을 기도했다.
- **주미령님**: "영은 신부님 얼굴 되게 작아 보여요. 앞으로 저를 통해서 보내는 캠프가 기억에 남게 해드릴게요." (본당 사무장으로, 야무지다고 칭찬받음)
- **김안나님**: "지리산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 **인도여인 영덕마탈레아님 (형은심)**: 동기들이라 추억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여정을 위해 기도한다고 함.
- **뒷번호 4213님**: 집 청소 중 듣다가, 아주성장 출신 조영호 신부님이 나와서 잠깐 쉬면서 문자 보낸다고 함.
- **2822님**: "우리 영어 신부님 너무 멋져요."
- **3129님**: "신부님들 안녕하세요. 시원시원한 목소리의 민성 신부님도 반갑습니다. 우남동 천민사 때 뵀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 **주미령님 (사모장)**: "제가 영원 신부님을 칭찬한 사모장입니다. 신부님과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너무 좋으세요."
- **김복주님**: "민성 비안네 신부님, 이렇게 뵙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많이 웃고 많이 드시고 주님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시길 바라요. 민성 신부님 제일 잘생기셨어요."
- **장독동 천사들의 모임 브레시디움 일동**: 선물 받으실 분으로 선정됨.
- **주향만리님 (빵톡)**: 여름이 싫은 이유는 열대야, 모기 때문이며, 이 두 가지만 해결되면 여름도 견딜 만하다고 함.
- **리리님**: 7월 말 복숭아가 맛있으며, 딱복파인지 물복파인지 질문함. (진행자는 딱복파라고 답함)
- **누구세요님**: "영어 신부님, 말복되면 청년 계량 한약도 먹어주세요."
- **민사님, 이계정 웨이지님**: "어머, 비안네 신부님, 오랜만에 얼굴 보니 너무 반가워요. 우리 수여방 교리 선생님, 저희 세례받은 후 프레시디움도 하고 성인 복사도 하고 등등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꼭 저희 얼굴을 신부님께서 잊어버리기 전에 치평동으로 놀러 갈게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스텔라 KSJ님**: "영원 신부님, 제주도 캠프에서 무조건 공포 영화 안 보셔도 찌릿찌릿 시원하게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 (보일까 봐 더 무서운 시간을 마련해 준다고 함)
### 1.4. 신학생 시절 여름방학 프로그램 추억
- **조영현 신부**:
- 노고단 종주 경험을 언급했다.
- 1학년 마치고 여름방학과 연합 방학 때 지리산 종주 일정이 있었다.
- 2박 3일간 짐을 꾸려 산을 올랐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지리산에 올라야 했다.
- 대피소 예약, 식량 준비 등 전투 식량까지 챙겼으나 아쉽게도 끝까지 가지 못했다.
- 첫날 발만 건지고 산동범소에서 마지막 날까지 주변에 머물렀던 기억이 남는다.
- 비가 와서 아쉽게 못 올라간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 김용민 요셉 신부님도 1학년 때 함께 부재반으로 올라갔다고 언급하며 댓글을 요청했다.
- **권다혁 신부**:
- 수원 신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학부 2년 모임 프로그램 '하나 돼요' 경험을 이야기했다.
- 올해에도 수원에서 열렸으며, 학부 2년 학사님들이 수원으로 간다는 소식에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한다.
- 광주신학교는 대전신학교와 교류 행사를 하고, 당시 백의원 주교님이 마산교구 신학생들이 광주신학교로 올 것이라고 공표한 상태였다.
- 학부 2년 '하나 되어' 행사 때 마산 형제들과 미리 만나 친해지고, 광주 나주 남편에서 만나자는 도원결의를 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는다고 했다.
- **김민성 신부**:
- 정반대 행사들을 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 메르스 때문에 '하나 되어' 행사를 못하고 1학년 때 지리산 종주를 천황봉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비를 조금 맞으면서 올랐지만 끝까지 오를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한다.
- 함께 갔던 부재반 윤영식 신부님(현 볼리비아 거주)은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했고, 동기반에서도 몇 명이 하차했지만 남은 사람들끼리 거의 끝까지 가서 하차하게 된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 남은 사람들끼리 천황봉까지 올라봐야겠다는 결의로 올랐다고 한다.
### 1.5. 신학생 및 사제 시절 여름 일정 및 휴가 경험
- **조영헌 신부**:
- 신학생 때는 목포지구 신학생들과 함께 여름에 비금도로 놀러 가서 바닷가 물놀이, 펜션에서 고기 구워 먹는 등 여름 나기를 했다.
- 서품 후에는 주기적으로 광주, 전주, 제주에서 동기 모임을 1년에 3번씩 가지며 함께 놀거나 관광, 순례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지난 여수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전체 동기 모임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 방콕하며 쉬는 것을 선호하며, 침대가 좋다고 언급했다.
- **권다혁 신부**:
- 작년 이맘때쯤 전체 동기 모임으로 광양 계곡에 갔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 하늘이 맑았고 물이 시원했으며, 하루 종일 물과 바위에서 지냈던 것이 여름답게 휴가를 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민성 신부**:
- 신학생 때는 여름 행사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사제된 후에도 시간을 쪼개어 했던 일정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 운함동 출신으로, 주임 신부님, 보좌 신부님, 선배 신학생, 후배 신학생과 함께 무주 리조트에 갔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 월요일이라 관광지,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아 리조트 안에서 포장한 음식만 먹었던 기억이 있다.
- 해밀 소공동체와 산동 공소를 함께 갔던 경험도 언급했다.
- 비가 쏟아졌지만 계곡에 들어가 물놀이를 했고, 물이 너무 차서 금방 나올 줄 알았지만 함께 들어가면서 인내심과 오기가 생겼다고 한다.
- 소공동체 선후배 형제들과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1.6. 가장 기억에 남는 휴가 경험
- **권다혁 신부**:
- 가족과 함께 갔던 휴가가 편안했던 느낌으로 기억에 남는다.
- 필리핀 현장 체험을 갔을 때 한국은 역대급 더위였지만, 필리핀 지대가 높은 곳이라 폭염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조영헌 신부**:
- 부제반 때 여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했다.
-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했던 그곳만의 특별한 여름이 떠오른다고 한다.
- 원래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못했지만, 갈릴리 호수 근처에서 수영을 하게 되었다.
- 수심이 깊었음에도 물에서 노는 맛을 알게 되었고, 그 기간이 이상적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물과 친숙해진 경험을 이야기했다.
- **김민성 신부**:
- 어렸을 때는 가족 여행으로 대전 등에 갔던 기억이 있다.
- 작년에 가족 여행 겸 여동생의 상견례로 제주도에 가서 가족들과 성지 및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던 것이 최근 가장 좋았던 가족 여행이라고 한다.
- 휴가철에 인상 깊었던 경험으로는 1학년 마치고 갔던 WYD 폴란드 크라코프 대회를 꼽았다.
-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같은 종교로 교감하고 신앙을 믿는다는 신비 체험을 강렬하게 받았다고 한다.
- 2027년 WYD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 1.7.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들
- **권다혁 **신부:
- 계절마다 제철 과일이 있듯이 여름 하면 수박이 떠오른다고 한다.
- 수박은 물도 많고 달아서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조영헌 신부**:
- 요즘은 빙수가 생각난다고 한다.
- 빙수 전문점이 많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여름에 특히 더 끌린다고 한다.
- 수박, 참외, 복숭아도 떠오르며, 요즘 참외가 맛있다고 언급했다.
- 복숭아는 딱복파와 물복파로 나뉘는데, 자신은 물복파라고 밝혔다.
- 과일들이 광합성을 많이 받아 당도가 좋다고 느낀다.
- 여름 하면 고향인 섬 비금도가 생각난다고 한다.
- 어렸을 때는 바닷가에 살고 있는지 몰랐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바다를 접했다고 한다.
- 나이가 들면서 섬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섬 사람들은 해산물을 많이 먹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집에서는 해산물보다 고기나 나물 반찬이 더 많이 나왔다고 한다.
- 비금도 기공자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 **김민성 신부**:
- 여름 신앙학교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한다.
- 여름 행사를 하면 물놀이가 빠질 수 없기에 여름과 연결되어 생각된다고 한다.
### 1.8. 복날 보양식 및 여름 음식
- **권다혁 신부**:
- 아직 신자들과 복날을 함께 보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친한 청년과 초복날 초계국수를 먹었다.
- 초계국수가 냉면처럼 느껴졌지만 닭고기 살이 있어 맛있었다고 한다.
- 주기적으로 보신탕, 오리탕 등을 좋아하며, 복날에 사람들이 이런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 같다고 한다.
-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 **조영헌 신부**:
- 스스로 찾아 먹는 보양식은 없지만, 신자분들이 챙겨주시는 것을 잘 먹는다고 한다.
- 지난주 수요일 복날에 사장 신부님, 장독동 성당 신자들과 함께 남편까지 가서 드들깡 보양식을 제대로 챙겨 먹었다고 한다.
- 시몬 형제님과 빅토리 형제님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 **김민성 신부**:
- 순천의 닭이 유명하여 백숙, 삼계탕이 맛있다고 한다.
- 처음 영성체 한 날, 선생님들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며 에너지를 얻었다고 한다.
-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 1.9. 여름나기 방법: 공포 영화 vs. 시원한 휴식
- **권다혁 신부:
- 영화를 잘 못 보며, 공포 영화는 특히 더 못 본다고 한다.
- 무섭고 잔인하고 깜짝 놀라는 것을 싫어한다.
-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틀어주신 '바넬싱'이라는 영화를 보며 방에 숨었던 기억이 있다.
- **조영헌 신부**:
-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 돈 내고 시간 내면서 무서운 느낌을 받는 것이 별로라고 한다.
- 신학교 때 '더 넌'이나 '컨저링' 같은 공포 영화 시리즈를 찾아보는 신학생들을 보며 이해는 되지만, 본인은 이해가 안 된다고 한다.
- 성당 차원에서 중고등부 아이들과 공포 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는데, 귀를 막고 봤다고 한다.
- 소리로 놀래키는 것이 크기 때문에 귀를 막으면 덜 무섭다고 느꼈다.
- 영상은 눈에 담아야 하고, 돈을 냈으니 아는 척도 해야 하기에 눈은 감지 않는다고 한다.
- **김민성 신부**:
- 무서운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 PD님께 죄송하다며, 세 명 다 쫄보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 신학교 때 공포 영화를 보러 가는 형제들을 보며 이해는 되지만, 본인은 돈과 시간을 들여 무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성당 차원에서 중고등부 아이들과 공포 영화를 보러 갔을 때 귀를 막고 봤다고 한다.
- 소리로 놀라는 것이 크기 때문에 귀를 막는 것이 낫다고 느꼈다.
- 영상은 눈에 담아야 하고, 돈을 냈으니 아는 척도 해야 하기에 눈은 감지 않는다고 한다.
### 1.10. 추천 휴가 방법
- **권다혁 신부**:
- 혼자 있는 시간이 힐링이 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배려하고 마음 쓰면서 보내는 시간을 통해 힐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 **조영헌 신부**:
- 휴가는 지친 몸을 달래고 쉼을 가지는 것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혼자 있을 때 핸드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보다, 물속에 들어가거나 등산을 하는 등 핸드폰을 볼 수 없는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 집에서 푹 시원하게 쉬는 것이 최고의 휴가라고도 언급했다.
- **김민성 신부**:
-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가톨릭 신앙인이라면 수도원 피정이나 청년 프로그램(창세기 연수, 탈출기 연수, 비단호회, 선택 등)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 어렸을 때 신자들은 꾸르실료 등을 통해 수도원 피정에서 하느님 안에서 머무름과 쉼을 통해 신앙인으로서의 휴가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 1.11. 각 본당의 여름 행사 계획
- **권다혁 **신부** (**진월동 본당**)**:
- 유소년부 방학식 및 청년 pre -WYD 전 당일치기 물놀이 완료.
- 청소년부는 다음 주 물놀이 예정.
- 유소년부 여름 캠프 (영광) 완료.
- 유소년부 화순 아쿠아나 물놀이 완료.
- 중고등부 목포 산정동 레지오 기념관 베이스 캠프 및 목포 03호 영상관 수상 레저 체험 예정.
- 복사단 어린이 복사단 캠프 (8월 16-17일) 서울 명동성당 및 서울 바오로딸 수도회 본원 미디어센터/본원 순례 및 견학 예정.
- 4개의 브로들이 있어 몸 관리 잘하겠다고 함.
- **조영헌 신부 (조례동 본당)**:
- 초등부, 소년부 광양 당일치기 물놀이 (7월 11일) 완료.
- 중고등학교 대전 1박 2일 (5월) 완료 (대전 시내 구경, 탈레시오 위탁).
- 엊그저께 영화관 방문 완료.
- 다음 달 야구장 관람 계획 중.
- 8월 말 청년회 제주도 2박 3일 일정 계획 중.
- 회의를 통해 열심히 준비하는 룰메 청년회에 대한 칭찬.
- 프란치스코 신부님 (수산의 항원장님)의 성당 행사 도움에 대한 감사.
- **김민성 신부 (치평동 본당)**:
- 유소년부 위탁으로 광주 청소년소년원 방문 완료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함).
-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언급.
### 1.12. 마무리 및 선물 증정
- **권다혁 신부**: 반가운 시간이었고, 본당 신자들에게 사랑을 알리고 싶다고 함.
- **조영헌 신부**: 생각보다 긴장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 수 있어 반가웠고, 두 분 신부님 얼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함.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함께 자리하겠다고 함.
- **마지막 인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