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패션잡지 VOGUE에도 바우길이 났네요. 표지글로요...

[솜다리]

바우길 3코스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위의 이기호대장 모습이라고 본문에 나오는 사진입니다.

한국산악회 강원지부 홈페이지 '여명'님의 작품(?) 옮겼어요.

[이기호]

에이 당했네...유아면전불냉수(乳兒面前不冷水). 그런데 자꾸 보고 있으니 왼쪽 관자놀이 근처가 따뜻해지네요.

[솜다리]

불飮냉수

[솜다리]

알아서 주문하세요~~

[라모나]

사진관에 가면 구할수 있지 않을까?

[이순원]

생막걸리 몇 병 마신 얼굴인데요.ㅎㅎ

[솜다리]

아시면서...기호대장 산에서 술안먹어요. 저도 안먹으려고 노력하죠. 술기운에 벌건게 아니고 설산(소금강 천도대)을 힘겹게 오르고 따뜻한 차한잔에 얼굴이 저리 되었답니다.

[영의]

아가씨가 대장님 귀 잡고 도리도리 짝짜꿍~~ㅋㅋㅋ

[봄바다]

ㅎㅎ 영의님 말씀에,, 갑자기,,,, 아까읽은 둘리,, 가 떠오르고,, ^^ ,,, ㅎㅎ (절대, 대장님보고 하는 말씀 아닙니다,,~~ ))

[봄바다]

오,, 아,,,,,,, 저분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아,, 싸인 받을 걸,,,, ( 혹시,, 형님은 아니시죠? ) ^^ ..

축하드립니다,, 대장님.... 그리고 바우길 ~

[데이지]

아항~ 이기호 대장님 저렇게 어여쁜 아가씨가 얼굴 만져 주니까 부끄러워 하시는구나.ㅋㅋㅋ

[여명]

ㅎㅎ~지금에야 봤어요~제 작품(?)이 바우길까지 진출했네요~영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