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울린다.
내 마음에 동심원들이 생기며 켜켜이 겹쳐져 나간다.
'원망', '미움', '분노'의 동심원들이 퍼져나가며 '자책'의 원들과 부딪쳐 겹쳐진다.
겹쳐진 원들은 무력감의 바다로 나를 묶어 데려간다.
첫댓글 에~~원망도밀~~미움도레~~분노도종~~소리소~~리 여울목에서리(이)~~몸 묶어 바다로~~바다로~~고해의 바다로 흘러가기를
원망, 미움, 분노의 동심원들이 바다로 나갔으니 넓은 바다안에서 희미해지지 않을까요??
바다는 계속 섞이니까, 안 좋은 것들은 모두 흘려보내지고 좋은 것들만 담겨질거에요,.선생님 응원해요!
첫댓글 에~~원망도
밀~~미움도
레~~분노도
종~~소리
소~~리 여울목에서
리(이)~~몸 묶어 바다로~~바다로~~고해의 바다로 흘러가기를
원망, 미움, 분노의 동심원들이 바다로 나갔으니 넓은 바다안에서 희미해지지 않을까요??
바다는 계속 섞이니까, 안 좋은 것들은 모두 흘려보내지고 좋은 것들만 담겨질거에요,.
선생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