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 / 이채연 ♣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품에 얼싸 안겨
붉은 등불아래 오색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새빨간 드레스 걸쳐 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 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김영일 작사 / 김부해 작곡-
★ 앨범명 : 이채연 [내가 좋아하는 남자/반갑습니다]
★ 발매 및 제작사 : (1975.04.01) 오아시스 OL-1607-B
첫댓글 <大田blues-대전블루스->의 big-hit 로 作曲-작곡-에 자신감이 생긴 作曲家-작곡가- 김부해씨가
또다른 대박을 기대하며 내놓은곡<dancer 純情-댄스의 순정>!!
허나 곧 禁止曲-금지곡-으로 묶여버리나----民草-민초-들 사이에 끈질기게 불렸고------
김추자, 조미미,장사익---심지어는 李美子-이미자_시까지 3절음원으로 remake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