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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집단 리스트
-한국목회성장연구원-
이단은 삼위일체를 부인하거나 자기가 하나님(예수)이라 하고 기성교회와 하나되지 못하고 당을 지어 정죄하며
성경말씀을 가감(더하거나 빼고)하는 단체를 말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목회자분들은 이단 집단이 주장하는 교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본 연구원에서 조사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이단 집단에 대해
철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최근들어 기성 교회에 이단 성도가 들어와 여러 명을 전도하고 믿음생활도 열심히 하는 등 담임목사에게 충성하고
믿음있는 사람으로 신임을 받은 후, 그 본색을 드러내어 결국 교회를 어지럽게 하여 피해를 받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교회 직분자를 세울 때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이단집단의 성도들이
성도로 가장하여 침투하고 있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단집단의 리스트와 이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럼,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이단이라 불리는 단체들이 있으니 그들의 행태를 보면 이단들의 특성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증인]
<주장>
1.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함
2.삼위일체 교리의 창작자는 사탄이라고 주장함
3.그리스도는 신이 아니며 천사장 미가엘로 최초의 피조물임
4.배타주의 ....다른 모든 교회는 멸절될 것임
5.새 세계 번역 성경....이라는 자기들만의 번역본 사용
통일교(문선명)]...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주장
1.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니며 성부로만 존재
2.하나님도 창조 이상을 이루지 못한 실패자임
3.하나님도 사람과 같은 존재임
4.기독교는 통일교의 형님으로 가인임
아담과 하와의 육체적 타락에서 구원해 줄 재림주가 문선명임
[대한예수교 신천지교회(신천지)]
주장
1.예수의 성육신과 신성까지 부인함
2.신약과 구약은 무효임
3.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만이 새언약이라고 주장함
4.자신들만이 구원 받는다고 함
5.기성교회는 구원이 없다고 함
[만민중앙교회]
주장
1.자신이 예수님과 하나되고 동일하게 되었다고 주장함
2.자신에게 재림과 휴거를 알려주었다고 함
3.어떤 이들은 자신의 간증 책만 읽어도 막 치료가 된다고 하고
사진만 안고 자도 치료되고...
4.자신이 하나님을 부르면 오시는 분으로 묘사
[몰몬교(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주장
1.성경은 유일한 권위의 근원이 아님
2.성경은 다른 몰몬교의 경전에 비추어 읽고 해석할 때만 가치가 있다고 함
3.예수는 많은 신중의 하나임
4.예수는 신적 존재지만 독생자는 아님
[안식교]주장
주장
1.예수의 유죄성을 주장
2.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음
3.신들이 14만 4천의 무리라고 주장
4.안식일 엄수 주장: 주일은 사람이 제정한 것이며
주일을 지키면 짐승의 표를 받아 멸망하게 됨
5.예수의 재림 예언(1844.10.22에 1차 예언 후 1845-51년까지 매년 예언함)
1844년 재림 심판 후 은혜의 문이 닫혔으므로
화이트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함
6.구약의 음식법을 주장함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약칭으로 `안상홍 증인회' 로 불리고 있음
주장
1.십자가는 우상임
2.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함
3.성부 하나님은 여호와 성자 하나님은 예수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 이라 고 함
4.현재 기성교회에서 이야기하는 성령의 역사는 모두 마귀의 장난임
구원파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주장
기독교복음침례회(권신찬 유병언).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박옥수)
주기도문.기도 않고…‘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잘못 이해
‘죄인이라 고백하면 지옥간다’등 비성경적 해석도
▲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기쁜소식중앙교회. 이 교회의 담임인 박정수씨는 구원파 박옥수씨와 형제간이다.
한국의 주요교단서 이단으로 규정된‘구원파’박옥수가 미전역에서 발호하고 있다. 최근 LA에선 남가주 기독교교회혐의회와 장로혐의회 등서“박옥수 집회에 가지 말 것”을 광고하자, 박옥수 측에서 여러 일간지 전면에 반박 성명서를 발표 하는등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박옥수의 문제가 무엇인지,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길자연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가 발간한‘이단 사이비 종합 자료 2004’의 내용 중에‘구원파’를 게재한다.
안상홍의 증인회, 이만희의 시온기독교신학원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단 중 하나가 구원파이다. 세 개의 파가 활동 중이며 그 가운데 이요한과 박옥수가 왕성하다. 이요한은 안양의 인덕원 4거리에 위치한 서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박옥수는 대전에 위치한 한밭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권신찬(사망)과 유병언측의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서울 삼각지에 위치한 서울교회를 중심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박옥수는 일간지와 TV에 광고까지 하면서 체육관 등을 빌려 대형집회를 갖기도 하며, 이요한은 자신의 단체 내에서 꾸준히 집회를 열고 있다. 박옥수는 해외 포함 300여 개의 지부를, 이요한은 전국 40여개의 지부를 각각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장통합의 구원파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파는 크게 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이요한 계열(본명 이복칠,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등 3개 과로 분류할 수 있다. 본류는 권신찬 계열이고, 이요한 계열은 여기서 분파되었다. 박옥수 씨와 권신찬 씨는‘딕욕’이라는 사람에게 같은 시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믿음의 한 가지 기능인 깨달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롬 9:16)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으로 사료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제77회 총회(1992년)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분파 현황
1) 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의‘기독교복음침례회’는 1961년 11월 네덜란드 선교사 길기수(Case Glass)의 영향으로‘죄 사함을 깨달았다’는 권신찬 씨와 미국인 독립선교사 딕욕(Dick York)의 영향으로‘복음을 깨달았다’는 유병언 씨에 의해 시작되었다. 권씨와 유씨는 장인과 사위 관계이다. 1963년부터는 선교사들과의 관계를 끊고 독자노선을 구축, 1969년부터 1981년 말까지는‘한국평신도복음선교회’로, 1981년 11월 21일부터는‘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부의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31-23 서울교회로서 통상삼각지교회로 불리운다.
2) 이요한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구원파의 초창기부터 목포에서 권신찬을 추종했던 인물로서 1962년에‘중생’을 경험했다고 하며, 권씨에게서 안수를 받았다. 유병언이 교회의 헌금을 사업에 전용하는 것을 문제삼아 기업이 곧 교회의 일이라는 유병언파를 비난하면서 교회와 기업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복음수호파’로 분파되었다.
3) 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는 중학교 3학년 중퇴생으로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으며 딕 욕이라는 자와 권신찬의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1962년 10월 7일‘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면서‘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주제로 전국순회집회를 하고 있다. 한 때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들어와‘예수교복음침례회’라고 했다가‘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을 내 걸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서울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현재는 대전 소재 한밭중앙교회를 본거지로 삼고 있다.
공통적인 문제점
최근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10단계 질문서’라는 것이 있다. 이 질문서에 구원파가 구원문제에 대해서 주장하는 바와 기성교인들을 미혹할 수 있는 함정의 핵심이 숨어있다. 첫 번째, 선생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두 번째,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세 번째, 성령님이 마음 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네 번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다섯 번 째,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여섯 번째,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일곱 번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은 아닙니까? 여덟 번째, 구원받은 것이 확신되어 집니까? 아홉 번째, 재림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열번째,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들의 초점과 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한다. 권씨가‘죄사함을 깨닫고’유씨가‘복음을 깨닫고’이씨가‘중생을 경험하고’박씨가‘거 듭난 체험’을 했다는 것은 같은 뜻이다. ‘깨닫고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다’면서 그 구원받은 시각(영적 생일)을 알아야 한다고 하며,육적 생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영적 생일을 기억해야 구원받은 증거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육적 생일은 부모나 타인에 의해서 알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영적생일도 타인이 가르쳐 주어야 알 수 있다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 깨달음은 믿음에서 오는 것으로 깨달음 자체가 믿음의 전부가 될 수 없는데, 저들은 구원에 대한 피동적 깨달음 자체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처럼 주장하여 영지주의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구원받은 자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회개란‘돌이킨다’는 말로서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한번 돌이켰기 때문에 더 이상 돌이킬필요가 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받지 못한 지옥의 자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주기도문도 외우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다. 이들은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히6:11 이하)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인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며(시 51편; 삼하 24:10; 요일1:8-9), 죄에 대한 참된 통회와 회개는 믿음에서 온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구원받은 후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죄인이냐 의인이냐’를 물어서 죄인이라고 하면 천국은 의인만 가는 곳이요 지옥은 죄인이 가는 곳이니 지옥에 간다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해야만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신자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고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바울도 죄에 대하여는 과거 시제로 고백하고(딤전 1:13) 죄인의 괴수됨에 대하여는 현재 시제로 고백했던 점은(딤전 1:15) 구원파의 주장과 전혀 다른 것이다.
계열별 특이점
1) 권신찬 계열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한다. 권신찬은“(사람들이) 영을 자기의 인격적 활동과 혼돈하여 인격의 일부인 이지나 감정이나 의지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권신찬, ‘양심의 해방’p9)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주장은 권씨 외에도 윗치만 니, 위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김기동(구신론), 이명범(레마선교회) 등이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철학적이고 세속적인 삼분법적 인간 이해에 따라 영과 인격(혼)을 분리하는 데서 기인한 것으로서 결국 이에 상응 하여 영이신 하나님조차도 인격이 아닌 존재로 만들고 마는 것이다. 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한다. “잠시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위험한 지구’, ‘입박한 대환란’, ‘세계정부와 666’, ‘인류파멸의 징조’등의 책을 통하여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전파하면서 금세기 내에 종말이 올 것 같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구원파 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공중재림 때 휴거될 수 없고, 소위 7년 대환란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믿게 하고 있다. 또 구원의 수가 차야 신부인 교회가 완성되어 휴거된다고 한다.(권신찬, ‘위험한 지구’, pp.27-31).
2) 이요한 계열
권씨 계에서 분파되었기 때문에 신조마저 권씨 계의‘우리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12개항을 약간 수정하여‘우리는 이렇게 믿는다’라는 10개항을 만들 정도로 거의 유사하다. 종말론에 있어서 권신찬과 다른 요소가 있으나 구원관에 있어서 권씨와 그 근본이 차이가 없다는 점은 그가 비록 권씨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하나의 구원파에 불과할 뿐이다.
3) 박옥수 계열
풍유적 성경 해석을 오용 남용하고 있다.(박옥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pp.59-70).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를 인정(자맥)하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에수의 보혈로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죄가 해결되어 구원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죄가 용서되어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한다.('기쁜소식’, 1989년 2월호. pp.7-9. 1989년 3월호, pp.14-15). 또 죄인이라고 말하면 지옥 간다면서 딤전1:15에서 사도 바울이‘죄인의 괴수’라고 했던 것은 원문에‘과거형’으로 되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성경 원문에는 13절에서 죄에 대하여는 과거로 고백하고 15절에‘죄인의 괴수’라고 할 때에는 현재로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pdrk/74ME/1?docid=1770796718&q=%C0%CC%B4%DC+%B8%AE%BD%BA%C6%AE&re=1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
예수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위해 그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봉사를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해도
예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섬기는 그 섬김은 믿음의 행위가 아니다.
믿는 자가 예수님께 집중 할수 있는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평생을 헌신 했을 지라도
그 모든 헌신이 예수님께 기억된바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아내 앞에 수많은 일을 해도
모든 일이 아내를 기쁘게 해주는 것이 아니듯
사랑없는 수고는 자신의 의를 나타낼 뿐
주 앞에 열납되지 못한다.
사랑 없는 충성이 주님과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주님은 그 수고를 모른다 하실 것이다.
예수님을 위한 믿음의 보물 상자에는
오직 사랑이라는 보석이 들어 있어야 한다.
믿는 다는 것에 믿음도 중요하고 소망도 중요하지만
사랑없는 믿음도 소망도 모두가 헛 것이다.
천국은 예수님 사랑하는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믿음은 결코 성립 할 수 없는
거짓이요 허상이기 때문이다.
믿는다고 하지만 사랑없는 믿음은 말로만의 잔치요
입술에 속임수 일 뿐이다.
믿음 있다고 스스로 속지마라.
믿음 있다고 착각하며 안심 하지 마라.
사랑없는 믿음은 쭉정이요
불에 태워질 거짓 믿음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