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산 중 깊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송을 보는 듯합니다. 뿌리 굳게 내리고 거기 그 자리 지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이 바람에 스치우는 시간들 성긴 잎 사이로 스쳐간 고운 님을 가슴에 품고 늙어가고 있으나 꼿꼿하고 푸르는 소나무! 평심 님의 자화상이 아닌가 넘겨짚어 봅니다.
영원 샘! 노송은 저 자신의 자화상으로 볼수있네요 고운 임 가슴에 품고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와 같이 꼿꼿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늙어가는 모습 자체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며 지나온 세월들을 가슴에 담고 침묵을 지키며 바라보는 노송처럼 점잖게 늙어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산 중 깊은 절벽 끝에 서 있는 노송을 보는 듯합니다.
뿌리 굳게 내리고 거기 그 자리 지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이 바람에 스치우는 시간들
성긴 잎 사이로 스쳐간 고운 님을 가슴에 품고
늙어가고 있으나 꼿꼿하고 푸르는 소나무!
평심 님의 자화상이 아닌가 넘겨짚어 봅니다.
영원 샘!
노송은 저 자신의 자화상으로 볼수있네요
고운 임 가슴에 품고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와 같이 꼿꼿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늙어가는 모습 자체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며 지나온 세월들을
가슴에 담고 침묵을 지키며 바라보는 노송처럼
점잖게 늙어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