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비디오카드(VGA) 성능을 테스트 하는 3D Mark
하드웨어 테스트 (2002년 케이벤치 올린자료)
컴퓨터 부품 구입해서 컴퓨터 조립하고 수중에 조금이라도 돈이 들어오게 되면은
모두 PC업그레이드해서 그 업그레이드 하고 조립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느린 컴퓨터에는 느린 만큼 시간적 손실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PC환경을 선호했습니다,.
3년에 한번 꼴로 CPU업그레이 했고 그 조립과정을 매번 촬영해서
교육자료로 케이벤치에
올렸습니다.
예전에 구형 PC - 인텔 478소켓 CPU
(펜티업4 노스우드)시절
조립하는 사진입니다.
정말 추억의 CPU
저를 만들어준 CPU입니다.
사랑한다 펜티엄4 노스우드 1.6A
네가 나의 유일한 벗이었다 그때는...
컴퓨터는 내가 조립하고 관리한다 (2002년 케이벤치 올린 자료)
아는 친구들, 친구의 지인까지도
저에게 PC조립을 부탁했습니다.
브랜드 PC는 말그대로
이름만 브랜드 뿐이지
핵심 부품은 이름도 없고 브랜드도 취약한
저가형 부품으로 집어넣고
저가형 부품과 초고화의 메인 부품을 함께 조립해서
브랜드 간판을 걸고 중소기업 브랜드와 가격경쟁력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중소 브랜드 제품도 모두 이렇게 불안전한 부품의 구성이고 조립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따라서 CPU나 메모리, HDD가 실제 고성능으로 표기되어 있어도
메인보드의 성능이 낮고, 그래픽 카드의 성능과 화질이 떨어진다면
그 부품 하나때문에 전체 성능이 같이 느려지고 저하된다는것 아셔야 됩니다.
정말 조립PC와 가격적으로 별차이가 없었지만
브랜드 가격으로 조립PC를 구축하면
정말 엄청난 성능차이를 보이는
PC가 되는 것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조립PC가 월등하게 앞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조립PC를 권장했고
저는 돈 3만원 받고 구매에서 조립까지
거기에다가 윈도우 운영체체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유틸은 모두 깔아주었습니다.
모두 불법복제 였기 때문에
조립PC야 말로 엄청난 성능에
엄청난 소프트웨어가 탑제된
노블래스 PC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제 컴퓨터 보다 더 관심있고
정성 들여서 조립해주었습니다.
참 PC 사용하는 당사자의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십니까? 이 기분
기타 연주할때 기타에서 나오는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그 음악소리를 들으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대화와
그 사람의 감정적 기분이 아름다우면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각 부품들이 모여서 본체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각 부품이며
각 부품이 조립되어서 완본체를 이룰때
그 본체가 몸짱만들기 카페의 본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안에 전원ON버튼으로
전기가 들어가게 되면은
파워로 부터 메인보드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VAG카드등 모든 부품이 생명적인 작업으로 들어가는데
이것이 바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호흡하고
모두가 운동을 하게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지체들인 성도들이 교회에서 서로 모임으로
그 본체를 이루고 그 본체가 예수그리스도 이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을 이루는 원리입니다.
1999년 60만원에 구입한 니콘 쿨픽스 995 (몇억원 이상의 창출효과를 준 최초의
디지털카메라)
같이 구입한 악세사리
1996년 나의 고난때 강아지로 입양 온 장군이 (이후 우리집 경비원이
되었습니다.)
3층 방 (오락프로그램 '장미의 전쟁과 강호동의 천생연분' 짝 프로그램 그것만
보았습니다.)
장미의 전쟁에서는 하하가 제일 좋았고
하하가 너무 좋아서
그것이 동변상련이라고 할까
사실 여기 하하는 바보이미지 였습니다.
매일 퇴짜 맞는 것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아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하가 기독교 신자이고 백석대학교에 다니면서
동시에 케이블채널에서 VJ로 활동했는데요.
연예인 기획사의 오디션도 없이
순수 실력으로 공중파방송 MBC 논스톱3
PD에게 눈에 띄어서 논스톱3 주연으로 활동하였고
인기를 얻어서 KBS2 장미의 전쟁까지 들어가서
정말 짤리지 않고 최후의 그날 까지
끈질기게 출연했습니다.
정말 하하의 실력도 모르고
바보같은 이미지 때문에 맨날 시청자 게시판보면
하하는 두둘겨 맞고
저는 하하 편 들고 열성적으로 하하 지지해주었습니다.
하하 카페에 가입해서 매일 캡쳐 사진하고
감상문 글 정말 장문으로 밤새 올렸습니다.
지금생각 : 하하 좋아 하게 한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천생연분에서는 빈이 제일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우리결혼했어요 정말 많이 봤습니다.
장우하고 티아라 그분 이름이 뭐더라?
아 은정이라고 하루 지나서 기억났네요. (추가)
은정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이름도 까먹고
정신차려 집중!!!
그 커플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X맨도 좋아했습니다.
패밀리가 떳다도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남,녀 통틀어서
유재석이 제일 좋습니다.
인격이 되고 인품이 있는 연예인이며
진행자입니다.
먼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겸손함과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며
공손하고 예의바른 MC입니다.
강호동은 유재석과 비교해서
너무 강합니다. 설정이겠지만 지나치게 힘을 과시 했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망가졌습니다.
자신도 출연자들도 망가뜨리는 케이스였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상대방을 제일 높였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과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MC가 유재석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재석이 하는 프로는 다 좋았습니다.
유느님 유재석 인간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연예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프로
SBS의 런닝맨이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게 만들었던 예능
드라마는 절대로 안받습니다.
언제나 해피엔딩, 즐거움과 유머가 있고'
웃음과 기쁨이 있는 해피앤딩
비극적인 드라마는 절대로 안봅니다.
소설은 절대로 안봅니다.
실제 몸으로 뛰어야 됩니다.
그것이 런닝맨
달리고 쫒고 달리고 도망가고
진정한 운동과 오락이 있는 예능이
런닝맨이었습니다.
그안에는 유재석과 하하
그리고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가
있었습니다.
지석진, 기린 (이광수)
출연자 모두가 다 좋아하는 연예인이었습니다.
거기에 김종국은 근육빵빵 연예인
예전에 X맨에서 소녀장사 윤은혜와
말싸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김종국의 근육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벤치마크가 되었습니다.
항상 술도 안먹고 오로지 운동
일과 끝나면 운동, 운동과 일....
그렇게 살았던 연예인이 김종국이며
그안에 X맨 출연자들 모두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술보다 대화를 좋아하는 유재석과
모든 출연자들...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는 런닝맨의 열정...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를 즐겁게해주어서요~
참 의로운 연예인들만 출연해서
긴장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참 사람 좋아하게 만드는 프로가
그러한 예능이며
그중 SBS의 런닝맨이 최고의
체력과 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예능이었습니다.
커밍아웃한 연예인 중 홍석천
좋아합니다.
사람 좋아 하는 것이 죄 입니까?
홍석전 근육이 좋고, 남자 좋아하는 마음,
남자를 최고로 생각하는 마음 좋아합니다.
홍석천 만큼 남자 좋아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의 여성스러운 성격과 깔끔함이 좋습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비하하지도 않고
동성애자들을 거부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 스스로 고쳐서 이성과 교제한번 해보세요.
주님안에서 모두의 사랑을 실천하세요.
남자도 여자도 똑 같이 사랑하세요.
링컨의
신앙 10계명
1.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열심히 예배를 드릴 것이다
2.
나는
날마다 성경을 읽고 실천할 것이다
3.
나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4.
나는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다
5.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 할 것이다
6.
나는
약하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 할 것이다
7.
나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릴 것이다
8.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믿을 것이다
9.
나는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할 것이다
10.
나는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가 이 땅에 실현되도록 기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