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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세상 나는 음식에서 삶을 배웠다WHERE AM I EATING]
우선 이 책은 6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그파트들의 이름을 쓰자면 커피:콜롬비아산, 초콜릿:서아프리카산, 바나나:코스타리카산, 바닷가재:니카라과산, 사과주스:미시간 중국산, 내 인생:미국산 순이다. 나는 이제 이파트들을 쳅터로 나누어 차근차근 그 쳅터의 줄거리와 그 쳅터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쓸 것이다.
우선 '커리:콜롬비아산'파트의 첫번째 쳅터는 '내가 여행을 떠난 이유'이다. 이 쳅터에서는 자신이 왜 이 여행을 떠나게 됐고, 누가 자신의 커피를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쳅터의 처음 시작은 자신이 산만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문득 자신이 마시는 커피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증을 가졌다고 하는 것이다. 그뒤 스타벅스의 사이트에 들어갔지만 어디에서 커피를 재배하는 지는 독점 정보라서 알려줄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콜롬비아의 유명한 커피 생산지인 나리뇨로 가게 된다. 그뒤 그(켈시 티머먼)은 2달전 바나나 농장에서 일을 할때 나리뇨에 있는 어스(EARTH)대학교에서 온 학생 덕분에 알게된 C.A.F.E.프랙티스의 인증을 받은 곳을 찾기로 한다.하지만 그렇게 이틀동안 스타벅스 로고를 보여주어도 스타벅스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집에서 드디어 C.A.F.E.프랙티스 인증을 받은 집을 발견했다. 명패 맨 위헤는 사이렌 로고가 있고 그 및에는 C.A.F.E.프랙티스 라고 적혀있고 그 및에는 고유번호와 엠프레사스 데 나리뇨(Empresas de Narino)라는 스타 벅스의 협력업체인지 현지 수출업체인지 모를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그 집 주인인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아무런 혜택도 없고 단지 명패만 달고 자기네 물건을 사가기만 한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첫번째 쳅터 '내가 여행을 떠난 이유'에서는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와 스타벅스에서 진행하는 C.A.F.E.프랙티스의 이면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고 끝이난다.
그러면 다음 쳅터로 넘어 가겠다. 다음 쳅터 '마약,납치, 커피가 공존하는 곳'에서는 더 어두운 이면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 쳅터에서 그는 마르틴 이라는 사람의 집에간다. 그런 후 스타벅스가 이제는 도움을 주지않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농부에 대한 부족한 권리에 대해서 듣는다. 우선 농부의 자식들 중 5%만이 대학에 진학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적은 수익, 열약한 환경 등 그들의 삶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그 다음 쳅터 '인생을 바꾸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인가'는 스타벅스의 C.A.F.E.프랙티스가 실질적으로 소용이 없고 처음 취지는 좋았으나, 나중에 흐지부지된 것이라는 결론을 낸다. 여기에서 플로르라는 여자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정제하는 기계인 베네피시오를 지어주고 나서는 다시 찾아오지도 않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현지 협력 업체에서 오랫동안 일한 X씨는(신원을 밝히지 않는다는 조건하의 인터뷰에 동의 했다.) 스타벅스 자체 보 고서에도 C.A.F.E.프랙티스의 여향이 미미하고 적다고 적혀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커피가 100% 콜롬비아산이 아니라 적당히 석혀 있다고 말했다. 성분표에는 원산지가 콜롬비아산으로 만 되어 있으면서 말이다. 이 쳅터에서는 이러한 이면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쳅터4는 ''세계의 심장'에서 배운 지혜이다.' 여기에서는 정글 깊숙히에 있는 원주민 마을에 가서 그곳의 삶과 커피농사 그리고 희망을 암시 한다. 원주민들과의 인터뷰는 지극히 암울하지만 그 안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이제 파트 2 '초콜릿:서아프리카'으로 넘어간다. 첫번째 쳅터는 '꿈의 노예'이다. 이 쳅터는 그가(켈시 티머먼) 허쉬 초콜릿 마을에 있던 것 부터 시작한다. 그 뒤 전에 있던 일로 돌아가며 자신이 만났던 노예 솔로의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 쳅터에서 가장 씁쓸한 부분은 그들이 꿈을 찾아 나온 곳이 우리에세는 최악의 장소라는 것이다. 솔로가 있었던 첫번째 카카오농장은 노예들에게 밥을 주지 않으면서 강제로 일을 시켰다고 한다. 또한 솔로를 만난 이번 농장에서는 때리는 것 이상의 짓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남자는 점점 미쳐가고 있고 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 솔로의 꿈의 땅은 우리의 최악의 장소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에서 허쉬 초콜릿 1킬로그램을 10달러에 사지만 카카오 농부들은 카카오 열매 1킬로그램에 겨우1달러를 받는다.
그 다음 쳅터 '자유로워지는 법'은 솔로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를 다니든 솔로가 갈곳은 없고 결국 솔로는 밤에 도망쳐서 카카오 농장으로 돌아간다........
이 쳅터 '평안하십니까?'는 전에 솔로가 남긴 자신이 죽지않았고 꼭 돌아간다는 내용의 쪽지를 그의 부모에게 전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여기에서 켈시 키머먼은 솔로의 부모를 찾기위해 매우 노력하지만 안타깝게도 실패한다. 중간에 솔로의 누나라는 사람을 만나지만 아깝게도 솔로의 누나는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켈시 티머먼은 라디오에 광고를 내지만 연락은 오지 않는다.
이 파트 '바나나:코스타리카산'도 농부와 일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파트의 첫번째 쳅터는 '바나나 노동자의 통근길'이다. 이 쳅터는 바나나 노동자들의 열약한 환경과 그들의 노동 또 그들의 작업내용에 대해 나온다. 그들은 화학약품을 맞으며 안전 장비도 부족한 상태에서 일한다. 이 쳅터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알려준다.
그 다음 쳅터 '의미있는 삶'은 사실상 전 쳅터 '바나나 노동자의 통근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이다. 이 쳅터는 처음에는 그들의 삶에 더 깊숙히 들어가서 어두운 면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그들이 사는 방식이 단지 이거이 것 뿐이라고 하고 또 어스(Earth)대학을 모범으로 삼아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나나:코스타리카산' 파트의 마지막 쳅터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원한다'는 바나나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이대로라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들의 일상에 대해 나온다.이 쳅터는 그러한 일들을 막기 위해 전 쳅터 '의미있는 삶'에서 나온 방식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4번째 파트 '바닷가재:니카라과산'은 그동안 돈이 없어서 고생하는 이야기 뿐만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든 바닷가재 잠수부들의 이야기이다. 첫번째 쳅터 '삶, 죽음, 그리고 바닷가재'는 잠수부들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잠수병 때문에 장애인이 되고 거의 대부분의 잠수부들이 신경계에 손상을 입고 있다는 사실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도 나와있다. 미국무부의 '2007년 인권 보고서: 니카라과'는 1~9월에 미스키토 인디언 출신의 바닷가재 잠수부 12명이 사망 했고, 그 원인은 고용주들이 적절한 직업 보건과 안전훈련,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은데 있다'라고 하며 '10월에는 바닷가재 잠수부 22명이 심각한 산업재해로 사망했고, 그중 한 잠수부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뇌동맥류 증상을 보였다'라고 한다. 그러니까 1년에 무려 잠수부 34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부상자는 제외한 수치이다. '삶, 죽음, 그리고 바닷가재'쳅터에서는 이러한 암울하기도 한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다음 쳅터 'FBI 요원으로 몰리다'에 나온다. 이 쳅터에서는 출항 하기 전 선원들끼리 이야기 할 때 켈시 티머먼이 자신이 당한일을 설명해준다. 그 뒤 잠수에 처음 나서는 아이가 나온다.
파트4 '바닷가재:나카라과산'의 마지막 쳅터인 '물고기의 미래'는 바닷가재 복지에는 힘을 쓰면서 그 바닷가재를 잡아오는 바닷가재 잠수부에게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아직은 대책이 나오지 않앗다며 그 대책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한다.
다음 파트 '사과주스:미시간 중국산'은 미시간산 사과인 중 알았지만 사실은 중국산이던 사과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에서는 현재 미국의 음식상태가 어떠한지 나오면서 사과나무에 사과가 없다는 이야기도 한다. 또한 가짜 중금속 덩어리 음식에 관련된이야기가 나온다. '사과는 없다'는 여러가지 화학약품 때문에 오염되어 가는 식품에 대하여 나오고 중국에서 오는 사과가 어떤지 확인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기로 한다.
두번째 쳅터'세계 1위의 사과 생산국, 중국'은 중국이 사과 산업으로 인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나오며 중국의 사과농부의 상황에 대하여 나온다. 중국의 사과농부는 상황이 좋을 걸로 나온다.
'사과주스:미시간 중국산'의 마지막 쳅터는 '식료품 체인점 대표 행세를 하다'는 지금 중국의 사과산업에 대해서 더 자세히 나온다. 그리고 사과산업이 농부의 자식을 어디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지도 나온다.
마지막 파트 '내 인생:미국산'은 쳅터로 나누지 않겠다. '내 인생:미국산'은 켈시 티머먼이 자신의 자식인 하퍼와 그리핀을 위하여 식품 관심을 가지게 되서 건강식품을 먹게 되는 이야기다. 이 파트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항상 자신이 먹는 음식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든 것임을 기억하고 먹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여기에서 켈시 티머먼은 자신이 음식을 살 때 만약 초콜릿을 산다 하면 이것은 서아프리카에서 솔로가 만든 것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커피를 사면 이건 콜롬비아에서 플로르가 만든 것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먹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항상 음식을 살 때면 이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 지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유의 하고 그런 식품을 생산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위와 같이 암울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전거 도둑]
이번에는 자전거 도둑을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전에도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한번 읽어보왔던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술 읽기고 이해도 쉽다. 이 이야기는 수남이가 형이 도둑질로 감옥에 간 뒤 돈을 벌기 위해서 서울에 온뒤의 이야기이다. 퍼음에는 잘 지내다가 밞 부는 날 한 신사의 차에 생패기를 낸것으로부터 진정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고급 자동차를 가진 신사에게 혐오감을 느꼈다. 자기가 돈이 많으면서도 남에게 그것도 어린아이에게 돈을 가져갈려고 악착스럽게 우기는 모습이나 자신이깡패처럼 굴면서 아이에게 악질이라고 하고 악질깡패라고 하는 모습이 혐오 스럽다. 그리고 다른 동네사람들도 돈만 발히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의 사정이 있으니 그나마 났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내가 느낀 것은 이세상에는 많은 혐오스러운 사람들 악질들이 있지만 내가 그들에게 동화되지 말아야 겠다는 것이다. 수남으도 중간에는 그들에게 동화되었지만 나중에는 얼굴의 누런 똥빛이 가시고 청순함으로빛났다. 그런데 다시 청순함으로 빛날 때가 자신을 제대로 돌봐주루 있는 아버지가잇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을 때이다. 그러니까 어린시절에는 어른들의 구속도 필요하고 그 구속을 바탕으로 제대로 자라나야 되는 것이다. 또한 그 어른들이 제대로 된 생각을 가졌을때만 제대로 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 어른들도 어릴때부터 제대로 자라나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른들이 어릴때잘봇 배워서 아이들이 잘못되거 또 똑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부터잘해서 이러한 악순환을 깨야 되는 것이다.
[(독후감5)그리핀 선생 죽이기]
이번에 그리핀 선생 죽이기를 읽게 된 이유는 학교에서 독후감 대회를 하는데 선정책을 몰라서 은제에게 무슨 책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은제가 그리핀 선생 죽이기라는 책을 읽는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짧게 설명하겠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아이들에게 매우 엄격해서 아이들이 모두 싫어하는 그리핀 선생이 있었다. 아이들을 그를 매우 싫어 하였고 그러던 중 마크라는 아이가 그리핀 선생을 납치해서 골탕 먹이자는 계획을 세워서 데이비드, 제프, 수잔,베닛등이 같이 범행을 저지른다. 그러던 중 그리핀 선생이 죽고 아이들은 마크의 말을 따라서 시체를 묻고 사건을 숨길려고 한다. 하지만 수잔은 반대하는데 그 이유는 그리핀 선생이 납치되었을 때 자기자신보다 먼저 수잔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잔은 자수를 할려고 하지만 마크가 수잔을 죽일려고 한다. 하지만 수잔을 경찰덕분해 살아남고 마크는 사이코 패스로 알려진다.
이이야기의 장점을 말하겠다. 이 이야기의 묘미는 그리핀 선생의 정채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댜. 그냥 모질기만 한 선생님이라면 그냥 아이들이 심했다 이러고 끝날 텐데 이 이야기에서는 그리핀 선생은 사실 아이들이 너무 자만심을 가지고 행동하기를 바라지 않아서 이다.그러니 그리핀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서 죽은 것이다. 또한 마크가 사이코패스라는데 묘미가 있다. 마크가 사이코패스라는 것에 있다. 마크가 사이코패스라는 증거가 중간에 나오는데 주인공들과 독자들은 그것을 모르고 지나간다. 그리고 또다른 것을 이 책은 인칭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시점이 다르다. 그러니까 여러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것이다. 이러한 장점들이 잇다
나는 이책을 읽고 어떤 행동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기보단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 더 많다. 우선 아무나 믿지말고 생각을 하고 행동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이다. 앞으로 이러한 교훈을 생각하면서 살아아겠다.
[[국어시간에 책읽기}흥부전]
이번에도 국어시간에 책 읽기를 해서 흥부전을 읽게 되었다. 나는 흥부전을 지금까지 많이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내용이 살짝 달랐는데 이번에도 내용이 조금 달랐다. 하지만 기본 스토리는 같기 때문에 간단하게 적어보겠다. 흥부가 놀부에게 구박을 받다가 제비를 도와주어서 박씨를 받고 그 박씨에서 열린 박을 타니까 금은보화가 나와서 부자가 되고 놀부는그 이야기를 듣고 제비를 고의로 다치게 하고 도와준 뒤 받은 박씨에서 나온 박을 타니까 온갖 악귀와 재앙이 닥치고 그 뒤 회개한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런 스토리를 바꾸어 보겠다. 만약 흥부도 욕심이 많게 바꾸어 보겠다. 이것하고 자식 이야기만 바뀌고 나머지 내용은 같다. 시작은 흥부가 집에서 쫗겨날 때이다.
어느날 흥부는 놀부가 재산을 빼앗고 나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머릿속이 하얘져서 이렇게 말했다. "형님, 형님이 그러고도 사람입니까? 동생의 돈을 다 빼앗고 돈 한푼도 주지않고 나가라니요!" 그러자 놀부는 동전 한닢을 던지며 "여기 돈 한푼있다. 이거 먹고 꺼저라!"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흥부는 동전을 놀부에게 도로 던지며 "말이 한푼이지 한닢만 주는 것이 어디있읍니까!"라고외쳣다.그러자 놀부가 아내와 같이 흥부를 집 밖으로 던지며 "썩꺼지고 다시는오지마라" 라고 외치며 문을 닫았다. 그러자 흥부의아내가밖으로 뛰쳐나가 "아이고여보 괜찮아요? 그런 돈없어도되니싸우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흥부는 흥분해서 아내를 손으로 밀치며 "당신 같은여자는꼴도보기 싫어" 라고 외쳤다. 그러자아내는"알았어요. 이제 사라질테까 이제 찾지 말아요." 라고 말하고 달려 같다. 그 뒤 흥부는 억척스럽게돈을 모아서 자객을 고용해서 놀부를 죽여라 라고 말하고 놀부가 죽자 유산을 물려 받고 나서흥청망청 놀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더래나?
위에 이야기에서도 흥부는똑같이 부자가 되었지만 방법은 매우 달랐다. 그리고 결말에 심장마비로 죽는데 그이유는 죄책감이나 떳떳하지 못함 등을 이유로 들수 있을 것이다. 또한 흥부의 평판도 천지차이 일것이다.어떡해 하든 결과는같지만 자신의 양심과 남의 평판등이 나쁜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양심에 따라서 자신의 평이나 죄책감이 생길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방법이 중요하지 결과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셜록홈즈 아르센뤼팽 아이린 애들러에 관한 새로운이야기]
이 이야기를 읽게된 이유는 친구가 이런책이 있는데 읽고 싶다고 해서 알게되었다. 하지만 도서관에 1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권만 읽고 독후감을 쓴다. 줄거리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이 소설의 배경은 허구이다. 그러니까 다른 셜록홈즈 시리즈와 내용이 충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이 소설은 다른 소설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보아야 한다.
줄거리는 전편에서 해변에서 아이린 애들러와 셜록 홈즈가 만나고 그뒤 셜록 홈즈가 친구인 아르센 뤼팽을 소개해주어 친해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뒤 런던에서 다시 만나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것이 2편이다. 22편 처음에 프랑스와 프로이센의 전쟁에서 프랑스가 계속 밀려서 결국 아이린 애들러네 가족은 런던으로 피난을 간다. 그 소식을 들은 셜록홈즈와 아르센 뤼팽은 아이린 애들러에게 편지를 쓴다. 그뒤 아이린 애들러와 아빠는 런던으로 떠나지만 엄마는 가지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런던에 가서 아이린 애들러의 아빠는 엄마를 데리고 오겠다며 파리로 떠난다. 물론 아이린 애들러는 집사에게 맡기고 말리다. 그뒤 아이린 애들러는 아르센 뤼팽과 셜록 홈즈와 재회를 하지만 아르센 뤼팽의 아빠가 살인자로 지목 되면서 누명을 풀려는 이야기다. 자세한 것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이 소설의 작가 피에드로메니코 바칼라리오는 여러가지 소설을 인용하는것을 좋아한다. 그의 다른 소설인 율리시스 무어만 해도 다른 소설의 등장인물을 등장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이소설이 탄생하게 된 것 같다. 유명한 탐정 셜록 홈즈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또한 셜록 홈즈가 유일하게 인간미를 보인 여자 소설을 인용하면 셜록 홈즈의 그여인인 아이린 애들러를 등장시키는 소설을 쓸 생각을 한것은 그 작가의 취향이 많이 들어있는것 같다. 이소설로 깨달은 것은 언제나 내부에 적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든 평정을 유지하면 최선의 결과를 이끌러 낼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최대한 침착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라는 것이다. 정말 색다른 소설이었다.
[특별판 소년 셜록 홈즈]
이번에 쓸 도서는 앤드루 레인 작가의 소년 셜록 홈즈이다. 이 소설은 유명한 탐정 소설의 주인공인 셜록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른작가가 쓴 것이다. 이번 소년 셜록 홈즈 특별판은 작가가 원래 5,6권에 넣으려고 했지만 이야기에 전개가 느려지고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가 되어 뺀 것이었는데, 이번 특별판으로 출간되게 되었다. 나는 이번 특별판을 도서관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발견하여서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이러하다. 셜록홈즈가 가정교사이신 크로 선생님과 길을 가다가 크로 선생님과 행인이 시비가 붙고 셜록홈즈가 그것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인물이 셜록홈즈의 얼굴에 어떤 알수없는 약을 뿌린다. 그뒤 셜록홈즈는 알수 없는 행동을 보여 즉 미친 짓을 하여서 정신병원인 배들램 병원에 입원되었다. 하지만 이제 셜록홈즈는 정상이었지만 그곳에서는 정신이상자라고 우긴다. 그래서 탈출할 방도를 세운다. 그 뒤 셜록홈즈는 탈출할 방도를 찾다가 그곳이 꼭 정신이상자들을 가두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 누구를 가두어 달라고 하고 그 병원에 돈을 내면 그 병원측에서는 그 사람을 정신이상자로 판명한뒤 그 사람을 병원에 가두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뒤 셜록홈즈는 자신도 누군가가 자신을 가두어 달라고 돈을 지불 해서 자신이 가치게 되었다는 것이라는 걸 알게된다. 한편 병원에서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 소설에서는 그냥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만 밝히고 범인이 누구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돈을 지불한 곳도 셜록홈즈를 제거하려는 파라돌의회의 짓이 아닐지 예측만 한다. 그뒤 크로 선생님이 셜록홈즈가 멀쩡하다는 다른의사들의 진단서를3개나 가지고와 퇴원을 시켜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고 셜록홈즈를 데리고 나온다.
이 소설은 분명히 5,6권 사이에 들어 갈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길이가 80페이지 남짓으로 매우 짧다. 그래서 내용도 매우적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고 깨달은 것은 이 세상에는 아닌 척 하면서 부정을 저지르고 겉으로 보여주는 것과 속이 다른 곳이 많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분명히 소설에서 정신병원이 돈을 받고 멀쩡한 사람을 미친사람으로 진단하여 가둔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고 또한 겉과 속이 다른 곳을 주의하자.
[독후감1{홍길동전 그 이후 이야기}]
이 책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는 유명한 소설 홍길동전의 여러 버전을 묶어서 하나의 스토리로 만든 소설이다. 이 소설은 1433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내가 쓸 주제는 '어떻게 하면 그릇된 결정을 내리지 않을수 잇을까?'이다. 그 것을 설명하기 전에 홍길동전 그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겠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초반에는 율도국이 강력한 군사력이 있으니 조선 조정도 건드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 임진왜란이 발발했을 때 홍길동은 충성심이 넘치니 자연히 조선 조정과 함께 싸울 것이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에는 조선 조정은 전쟁으로 황폐해졌으니 그나마 괜찮은 율도국을 노릴 것이다. 이때 율도국이 전 같았으면 군사력으로 막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율도국이 임진왜란으로 인해 군사력이 현저히 떨어졌을 테니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조선 조정도 군사력이 떨어졌을 것이지만 조그마한 섬나라가 하나의 국가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그 당시로선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후퇴할 섬나라나 땅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후퇴할 수도 없다. 그리고 홍길동을 성격을 보면 자신이 있던 나라인 조선을 배신 하기는 힘들고 또 자신의 백성들을 버릴 수도 없으니 고민을 할 것이다. 하지만 홍길동은 의적이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백성들을 생각하고 맞서 싸울 것이다.
그렇게 율도국과 조선의 전쟁이 시작 되겟지만 아무래도 조선은 하나의 왕조국가이고 율도국은 생겨난지 얼마 되지않은 국가이기 때문에 점점 패색이 짙어질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율도국에 수도만 남고 모두 점령 되었을 때 아마도 조선 조정은 항복을 권유 할 것이다. 하지만 전부터 자유을 좋아하고 또 많은 군사가 희생 되었으니 홍길동과 부하들은 맞서 싸우고 아마 모두 전사 할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이렇게 율도국이 멸망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아무리 의로운 영웅이라고 해도 이렇게 패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 조정에 더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있었더라면 이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내가 위의 이야기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도 그릇된 결정을 내리고 싶지않으면 더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한 환경이 조성 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