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및 약선요리를 먹으러 양산으로 다녀 왔습니다. 산비탈에 자리한 "바루"는 공기도 맑은 곳인데다가 단아한 외관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으나 출입구 위치가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만 내부 시설은 깨끗하고 종업원들도 서빙에 편리한 개량 한복을 입고 있어서 보기는 좋았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손님은 많아서 내부 구조는 손님들이 떠난 이후 촬영을 하였는데 상을 치우는 장면을 봤는데 손님이 남기고 간 음식을 모두 한 곳에 담고 있어서 재활용은 하지 않더군요. 주문한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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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맛집기행 카페의 사자왕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