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에 관한 질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만나면 스마트폰만 활용하면서 놉니다. 상상을 초월해서 너무 집착을 하고 이렇게 빠져 있는데요. 제가 아무리 제어를 해도 일시적일 뿐이라서 질문을 드립니다. 인터넷에 빠진 아이에 대한 인성교육과 꿈을 어떻게 심어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이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놔두세요. 아이를 잡을 힘이 없어서 내가 지금 못 잡고 있는데 그걸 틀려고 한다고 되나요.. 안됩니다..아이는 가만 놔두고 아이가 왜그렇게 됐는지를 알아야 되는 공부부터 해야돼요..
아이가 왜 그렇게 되었는냐.....이것보다 재밌는 일이 내옆에 없는 겁니다..그래서 이거하고 있는거에요...
이거보다 더 재밌는 일을 만들어 내야되... 어른들이 왜 노름을 하느냐..노름보다 재밌는게 없는기라...
술을 왜먹냐... 술 먹는거 보다 더 좋은게 없어..
뭔가 잡기가 왜 일어나냐... 그거보다 더 좋은게 없으니까 그리로 가는거에요.. 좋은게 있으면 이게 딱 바뀌는게 그게 인간입니다..애는 가만놔두고 내가 이때까지 잘못했으니까 이 환경이 온거니까 이건 내 잘못이에요..애는 컴퓨터하고 막 그런거를 하고 있는데 가장 답답한게 누가 답답해요?
엄마지요..최고1번으로 엄마입니다..그다음 아빠에요..
형제도 그 다음이고, 요고 순서가 딱딱 있어요..그럼 누가 제일 환자에요?
엄마가 최고 환자 니부터 노력을 해가지고 니가 바뀌어야 한다..
안 그러고는 절대 애 못 잡는다..잡을 방법 없습니다..너 바뀌어라.. 너가 바뀔라면 내가 잘못이 뭘 했는가를 찾아서 인제부턴 그걸 돌리기 시작을 하라 노력해라 애는 놔두고... 애가 뒤집어지던 꺼꾸러지던 그건 놔두고 ,, 니가 못잡으니 놔둬야 된다.. 놔두고 내 공부하고 내가 할일을 찾고 내가 신나게 해라 내 인생이 신나라 이말이죠.. 신날일을 찾아 내야된다..
내인생이 신나는 일은 지금 어떻게 오느냐. 사회에 내가 어떤 할일이 있어가지고 이걸 바르게 접근해서 할 일을 하고 있으면 너는 신나는 일이 거기서부터 옵니다. 다른데서 절대 안옵니다. 우리국민 누구든지 ..
사회는 우리를 키웠어 이만큼.. 그럼 너희들은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고 지금 묻는겁니다.
사회가 우리를 키웠다면 나는 분명히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되는 의무도 같이 큰거에요. 근데 너희들은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를 했느냐 이말이죠.. 그걸 안하는데 더 좋은일이 올꺼냐.. 그렇지 않습니다..
조그맣게 우리가 들어가서 부모님이 나를 키웠어. 부모님도 있을수 있고 내 형제들이 희생을 하면서 나를 키웠다 이말이죠. 키웠으면 내가 어느정도 컸어 컸으면 여기에서 한번 너를 보는 겁니다.. 너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부모님과 가족들이 희생을 했다면, 이만큼 컸으면 인제부터 가족을 돌아봐라 한번은 가족을 돌아보고 가족을 위하는 이런걸 뭔가 노력을 했을때 그다음에 너를 올려준다..
그래서 이게 멈추고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을 보십쇼..기업이 지금 멈추고 있습니다..왜..기업을 이 나라가 키웠고 국민들이 키웠어..그래서 기업이 어느정도 힘을가지고 컸습니다. 너 컸는데 이나라를 살피고 이 국민들을 살폈더냐...
너희들은 더이상 못큽니다...절대로... 자연에는 그런법칙이 없어..
이게 대한민국이에요.. 대한민국은 인류의 새로운 포멧을 만들고 있는중이에요..인류의 해답..
이걸 대한민국에서 찾을려고..후천시대가 마련하는겁니다..
여기에 전부터 우리 오천년 역사가 오늘날 지금 무엇을 하느냐. 이것이 인류의 태양이 될수도 있고, 인류의 멸망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이게 대한민국 사람들이에요..
요 똑같은 소립니다.. 크고 작을 뿐이지..똑같은 것이다.
자식을 뭐라하지마라..당신이 내가 지금 살아나가는 환경이 어떻는가를 봐라.. 자식이 컴퓨터 하고 이렇게라도 하지 않고 있으면 미칩니다..고거라도 하니까 다행이다고 생각을 하십쇼. 고거라도 하고있으니까 재미를 붙여가 하고 있으니까 사고는 안치지 않냐...
아이가 부모를 따를수 있는 부모들이 재밌으면 부모를 따라갑니다.. 부모를 따라가 재밌는일이 없으니까 부모를 안따라 가는거에요..
사회에 재밌는 일이 있으면 사회에 따라가고 뭐든지 따라갈수 있는게 아이들입니다.. 한데 재밌는게 우리한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컴퓨터로 들어가고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 들어가도 별거 없어요... 그래도 이게 제일 잼있어 이거는 잔소리도 안하지, 터치 한번이면 가버리지..오라고하면 오지..이게 최고인거라 우리 아이들한텐 지금..내가 잘못 한다고 잔소리를 하나 어디..
사람들은 내가 쪼끔만 어떡하면 잔소리만하지 답은 안주고 이끌어주지는 않하고 잔소리밖에 안하는기라..
그래서 스마트폰 들어가는거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전자기기로 다 들어가는겁니다. 우리아이들이 이렇게라도 견디고 있는걸 감사하게 여겨야해..
어른들이 바뀌어야 됩니다. 어른들이 신나면 애들이 신나, 어른들이 엉뚱한 짓을 하고 있으면 애들이 삐뚤어 진다는것도 알아야지..인제부터 이사회 만들어야 됩니다. 이거 지금 심각한 문제가 들어왔어 이게 사회복지에요. 사회복지는 우리 어른들이 웃는세상을 만들어야되고...아이들이 어른을 따르는 세상을 만들어야 되고, 이게 사회복지인거에요. 밥을주고 뭐를 줄때가 아니다.. 이거는 과거에 못살때..그럴때 이야기고 지금은 이 지식사회를 사는겁니다..
내영혼의 양식을 달라 여기에 목마른거에요..
육신이 먹는 밥풀떼기를 달라가 아니고..통닭을 사준다고 해서 잘해 주는게 아니고..내 영혼의 양식을 찾을때다 이말이죠.. 이게 지식이라고 하는것이고.. 이지식도 인터넷 들어가면 다나오고. 요 스마트 들어가면 다 나와요..다 있는거를 달라하는게 아니고, 지금 이 사회에서 우리가 필요한거를 알으켜 달라, 그걸 아무도 못해주니까 지금 어른들이 모두다 다 멈추고 애들은 멈춰가지고 어디로 갈때가 없으니까 스마트로 들어가고 전자로들어갑니다..우리애들 다 뺐긴다.. 전에 우리애들 저 종교에 뺐기는줄 알았죠..인자는 스마트에 뺐깁니다..컴퓨터에 뺐겨 다뺐겨...왜.....? 어른들이 질량이 약해서 애하나도 이끌어주지 못하고 있다... 이끌어주지 못하는게 어디로 간다고 팍~`성을 내느냐...
애들 뭐라고 하지 마십쇼...그래서 어른들부터 뭔가를 하자는 겁니다....내가 그걸 이끌어 줄테니까...당신들이 신나야해..당신들이 신나면 애들전부다 신나는대로 다옵니다...인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