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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종류
생룡(生龍)과 사룡(死龍)`:`
생룡에는 생기가 통하고 있어서 혈을 이루고 있는 반면, 사룡에서는 생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명당은 생룡에서만 이루어진다. 생룡과 사룡은 형태로 구분하는데, 지(之)자와 같은 변화를 하거나 상하운동하는 변화를 이루고 있으면 생룡으로 보고, 변화가 없이 펑퍼짐하게 퍼져 있으면 사룡으로 본다. 생룡의 흙은 밝고 생기가 있는 반면, 사룡은 푸석푸석하여 탄력이 없고 기운이 없으며 죽은 색을 갖고 있다.
정룡(正龍)`:`
용이 산봉우리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변화가 아름다운 것을 정룡 혹은 주룡(主龍)이라고 한다. 정룡은 혈을 이루는 용으로서, 주봉에서 혈까지 직접 연결되어 ‘내룡(來龍)’이라고 한다. 주룡이 생기를 발하며 앞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절점에서 좌측과 우측에 작은 용을 만들며 진행해야 한다.
간룡(幹龍)과 지룡(枝龍)`:`
나무에 줄기와 가지가 있는 것처럼 용에도 간룡과 지룡, 작은 가지룡 등이 있다. 간룡이란 백두산·태백산과 같이 거대한 산맥에 의한 용으로, 거대하고 과격한 용을 말하며 ‘원룡(原龍)’이라고도 한다. 지룡이란 간룡으로부터 뻗어 나온 용을 말하며, 작은 가지룡은 지룡에서 다시 출발한 것을 말한다.
용의 형태에 의해 간룡은 대룡(大龍)으로, 지룡은 중룡(中龍)으로, 작은 가지룡은 소룡(小龍)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대룡은 능선의 높이나 좌우 폭이 넓은 용을 말하며, 많은 기운을 발생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중룡과 소룡은 높이나 좌우 폭이 작다. 대룡은 단면의 길이가 폭 30미터, 높이 20미터를 넘는 용이며, 중룡은 폭 20미터, 높이 10미터 이상 20미터까지, 소룡은 폭 10미터, 높이 10미터 미만으로 각각 구분한다.
전선 굵기에 따라 전류의 양이 각각 다르게 흐르듯, 용의 단면적에 따라서 지기가 흐르는 양도 비례한다. 일반적으로 간룡은 바다와 같이 큰 물이 있는 쪽으로 흘러 내려가며, 지룡이나 작은 가지룡은 이와는 반대로 강물을 등지고 평탄한 들판을 향해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또 꽃이 줄기에 피지 않고 가지에 피듯, 명당도 바다를 향해 내려가는 간룡에는 이루어지지 않고 들판을 향해 내려가는 지룡이나 작은 가지룡에 이루어진다.
순용(順龍)과 역룡(逆龍)`:`
일반적으로 용은 산의 높은 봉우리에서 시작하여 점차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이처럼 높은 곳에서 시작하여 내려갈수록 낮아지는 형태의 용을 순용이라 한다. 반대로 역룡은 높은 곳에서 점차 낮아지면서 다시 높이 솟아올라 역봉을 이루는 형태를 말한다. 순용이 있는 지세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순한 마음을 갖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국가에 충성하는 인물이 많이 배출된다. 반면에 역룡이 있는 지역에서는 하극상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병룡(病龍)과 결항사(結項砂)`:`
용의 형태가 좌우 균형을 이루지 못했거나, 좌우 상하 변화가 부족한 것을 병룡이라고 한다. 병룡이 있는 지세에서는 병적인 기운이 통해 불구자가 나오게 된다. 결항사는 용이 변화 없이 길게 늘어져 있으면서 끝부분이 둥글게 솟아올라 있어 마치 목을 매고 죽어 축 늘어진 시신을 눕힌 형태를 이루고 있는 산을 말한다. 이런 지세에서는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람이 발생하게 된다.
1.용세(龍勢) 12격(格)
용의 기운은 매우 다양한데, 그 중 대표적인 열두 가지 기운을 ‘용세 12격’이라고 한다.
이 12격 중에는 왕룡·반룡·은룡·독룡·비룡·회룡 등 여섯 가지의 생룡이 있으며, 쇄룡·광룡·천룡·편룡·기룡·직룡 등 여섯 가지의 사룡이 있다.
왕룡(王龍)`:`
강하고 밝은 기운을 발한다. 강체의 용에서 이루어지며, 큰 혈과 대명당을 이루는 용으로 단면이 좌우 균형을 이루어 상하 변화가 아름답다. 용 중에서 가장 이상적이다.
반룡(盤龍)`:`
용의 기운이 둥글게 회전하는 형태를 이루며, 뱀이 둥글게 또아리를 튼 형태로도 비유된다. 혈과 명당을 이루는 생기를 갖고 있다.
은룡(隱龍)`:`
일반적인 용은 지면보다 높이 솟아올라 눈으로 쉽게 구분되는 반면, 은룡은 지상으로 솟아오르지 않고 땅 속에 숨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은룡은 지면 아래에서 바위나 흙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혈과 명당을 이루는 기운이 있다.
독룡(獨龍)`:`
용의 진행 과정에서 좌측이나 우측으로 가지가 나오지 않고 중심적인 한 가닥만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이 지세에서는 대대로 독자가 출생하게 되는데, 지세에 따라 명당을 이루기도 하지만 주변 지세의 도움이 없는 경우에는 사룡이 된다.
비룡(飛龍)`:`
좌우, 상하의 움직임이 많은 용을 말한다. 강한 생기를 이루고 있어서 혈과 명당을 이룬다.
회룡(回龍)`:`
주봉으로부터 출발한 용이 진행하는 동안, 점차적으로 회전하여 주봉을 마주 바라보는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지세를 ‘용이 회전하여 조상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일명 ‘회룡고조(回龍顧祖)’라고도 하며, 혈과 명당을 이룬다.
쇄룡(碎龍)`:`
땅에 변화가 없고 동시에 생기가 미약한 용을 말한다. 이러한 땅은 탄력이 없어 흐물흐물 흩어지는 토질로 이루어져 있다.
광룡(狂龍)`:`
역룡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용이 안정되지 못하고 마치 광분하는 상태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세에서는 험한 바위들이 불규칙하게 솟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룡(賤龍)`:`
용의 형태가 단정하지 못하고 분산된 기운을 갖고 있다. 또 기운이 음습하여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다.
편룡(片龍)`:`
단면상 좌측이나 우측 한쪽이 급경사를 이뤄 좌우 균형을 잃은 용을 말한다.
기운이 충분히 통하지 못하게 되므로 이런 지세에서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진다.
기룡(騎龍)`:`
용이 급하게 달려가는 형태를 말한다. 주로 높은 산맥의 정상 부분에 많이 있으며, 산의 기운은 강하나 음양의 조화가 부족하여 생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직룡(直龍)`:`
용이 전혀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직선적으로 늘어진 형태를 말한다. 용의 기본 마디가 15미터인데, 30미터 이상을 변화 없이 직선으로 뻗은 용을 직룡으로 구분한다. 직룡은 대표적인 사룡이다.
2. 용의 5단계 결혈(結穴) 과정과 혈판의 형태
하늘과 땅에는 각각 양전기와 음전기가 분포되어 있다. 지표면 중에서 뾰족하게 솟아오른 산이나 능선에는 평탄한 땅에 비해 음전기가 많이 모여 있어 벼락이 떨어지기도 한다. 태양에 의해 지표면의 온도가 높아지면 그 지열은 산의 능선을 통해 봉우리까지 전달된다.
그리고 저녁에 해가 지고 기온이 내려가면 산봉우리의 찬 기운이 능선을 따라 낮은 지면으로 전달된다. 이처럼 능선을 통해 열이 상하로 이동하는데, 이것은 곧 용이 높은 산봉우리와 낮은 지면 사이를 연결하는 지기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뜻한다.
발전소에서 발전된 전기는 변전소, 분전반 등을 거쳐 주택의 전등으로 전달되는데, 이 전기는 전선을 통해서 전달된다. 전선이 중간에 끊기거나 연결되지 않으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용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는 혈이나 명당이 이루어지지 못한다. 또 전선 굵기에 따라 전류의 양이 다른 것처럼 굵은 용에는 많은 기운이 흐르고, 가는 용에는 작은 기운이 흐른다.
주산에서 발생된 기운이 혈까지 전달되는 과정은 태조(太祖), 중조(中祖), 소조(小祖), 입수(入首), 혈판(穴板) 등의 5단계를 따르며, 이 5단계 사이에는 용이 있어서 서로 앞뒤의 기운을 연결시킨다. 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5단계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만일 용이 끊어지게 되면 혈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있더라도 미약하게 된다.
용의 5단계 결혈 과정 중 태조는 주산에 있는 주봉, 즉 용이 연결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말한다.
중조는 태조로부터 내려오던 기운이 새롭게 뭉쳐서 이루어진 작은 봉우리를 말하고,
소조는 중조로부터 내려오던 기운이 다시 뭉쳐서 이루어진 작은 봉우리를 말한다.
또 입수는 소조로부터 용을 통해 내려오던 기운이 혈을 이루기 위해 기운을 단단하고 강하게 뭉쳐 놓은 지점을 말하며,
혈판은 입수에 들어온 기운이 혈을 만들기 위해 만든 널찍한 공간을 말한다.
혈판 중심부에는 혈이 자리잡게 된다. 따라서 혈판 주변의 평탄한 공간은 모두 명당이 된다.
혈판`:`
혈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서 당판(當坂)이라고도 하며, 혈판 한가운데에 혈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혈판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는 정상적인 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혈판 상부에는 입수가 주룡에 연결되어 있으며, 입수 아래로는 혈이 있고 혈의 좌측과 우측 양쪽에는 선익(蟬翼)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혈과 양쪽의 선익 아래에는 전순(前唇)이 있어서 혈과 혈판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와 같이 혈은 혈판에서 상하 좌우로 둘러싸인 중상(中上) 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혈판은 혈을 만드는 바탕이 되므로 혈판의 힘이 크면 이곳에 있는 혈의 기운도 크게 되고, 혈판의 힘이 약하게 되면 혈의 힘도 미약하게 된다.
입수(入首)`:`
산의 봉우리로부터 용을 통해 내려온 지기는 혈을 이루기 위한 준비 단계로 혈판의 상부에 먼저 입수를 만든다. 입수는 용에 흐르는 기운을 끌어당겨 그 기운으로 혈과 선익, 주작을 만든다. 입수는 용의 하단에, 혈의 상부에 위치한다. 형태는 용보다 약간 높게 솟아나며, 좌우가 비슷해 안정을 이루고 있다.
입수에 뭉쳐진 기운은 혈과 선익을 만들며, 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입수가 있어야 하므로 입수의 유무는 혈의 유무를 파악하는 데 가장 큰 관건이 된다. 입수의 기운에 따라서는 혈이나 선익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입수는 내룡의 기운 외에 주변의 지세, 즉 산이나 물 등의 기운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되며, 여러 가지 지세 중 용의 기운이 입수의 기운을 가장 크게 좌우한다. 따라서 입수의 기운이 크면 혈의 기운도 크게 되며, 입수의 기운이 빈약하면 혈의 기운도 빈약하게 된다.
선익(蟬翼)`:`
선익은 혈판의 혈을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을 구성하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선익은 입수에 모인 기운의 일부가 좌우로 분리되어 뻗어 나가 지기가 혈에 모이도록 하는데,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좌우 갈비뼈가 내장을 보호하는 작용과 같다. 선익은 바위와 같이 단단한 토질로 지반을 이루며, 용의 좌우에 평탄하면서도 두둑하게 둘러쳐져 있다.
‘선익’이라는 말 자체는 매미 날개를 뜻하는데, 매미의 날개는 투명해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얼핏 보아 날개의 유무를 판단하기 어렵다. 이처럼 혈의 좌우에 있는 선익도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선익은 혈판 상부에서 입수가 혈로 전해지는 중심축을 기준으로 좌우 각각 30도 각도를 이루며, 그 크기는 한 절의 길이인 15미터 정도이다.
선익이 있는 지세에서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고 이웃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그러나 선익이 없는 지세에서는 건강을 잃는다.
전순(前唇)`:`
입수 기운이 혈과 선익을 만든 후, 남은 기운이 혈 아래로 평탄하게 모여 있는 공간을 말한다. 전순은 혈판과 연속적인 지면을 이루며, 혈 앞에서는 마치 새 주둥이와 같은 삼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전순은 혈에 생기가 모이도록 하는데, 평탄하고 단단한 토질이어야 기운을 모을 수 있다. 전순이 없거나 전순의 기운이 약한 곳에서는 기운이 모이지 않아 명당을 이루기 어렵다.
이상적인 전순은 혈 앞에서 기운이 끝나는 형태이다. 전순에서 발생되는 기운은 재물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 전순이 좋은 지세에서는 재벌이 배출된다. 그러나 전순이 혈로부터 멀리 연결되어 있거나 솟아오르는 경우는 좋지 않은데, 전순이 솟아오른 경우에는 후손 중에 하극상이 나오거나 감옥살이를 하는 사람이 나오게 된다.
3. 혈의 구조와 종류
혈은 지표면 중에서 생기가 특별히 많이 모인 지점을 말한다. 그래서 집터나 묘자리로 가장 이상적인 땅이다. ‘혈’이라는 용어는 ‘비어 있는 구멍’을 뜻하는데, 이것은 혈이 하늘의 양기와 땅의 음기가 결합하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혈은 용의 거의 끝부분, 경사진 면이나 평탄한 지면 위에 형성된다. 대부분의 용이 암석으로 되어 있듯 혈도 암석으로 구성된 당판의 중상(中上) 부위에 자리잡는다. 혈은 당판에서 입수와 주작, 좌우 양쪽의 선익에 둘러싸여 있으며, 용과 입수의 지기, 좌우 선익과 하부의 전순 등 여러 가지 기운에 의해 만들어진다.
혈의 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2미터 정도가 기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방 각각 6미터가 되는 넓은 혈도 있다. 혈의 생기는 지표면에 가까울수록 많으며, 지하로 깊이 내려갈수록 그 밀도가 낮아진다.
혈은 형태에 따라 와혈(窩穴), 겸혈(鉗穴), 유혈(乳穴), 돌혈(突穴)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와혈과 겸혈은 우묵한 소쿠리와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어 여성의 생식기에 비유되고, 유혈과 돌혈은 솟아올라 온 형태를 이루고 있어 남성의 생식기에 비유된다.
‘와혈’은 주룡으로부터 내려온 기운이 혈판에서 좌우로 각각 맥을 벌려 소쿠리와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다.
‘겸혈’은 주룡으로부터 내려온 기운이 혈판을 이루는 동시에 혈판 양쪽 끝에 받쳐 주는 맥을 갖고 있다.
마치 소의 뿔과 같은 모양을 이루고 있어 우각이라고도 한다.
‘유혈’은 용이 길게 뻗어 내려온 형태로서, 여성의 젖가슴과 같다는 의미에서 이 용어를 사용한다.
‘돌혈’은 마치 엎어 놓은 솥과 같이 중심 부분이 둥그렇게 솟아오르고, 그 주변에는 솥의 다리와 같은 바위가 솟아오른 형태를 이루고 있다.혈은 암석으로 된 입수와 선익, 그리고 주작으로 둘러싸여 있으나 혈 자체는 특수한 토질로 구성되어 있다.
혈을 구성하고 있는 혈토는 일반적인 흙과는 그 모양새가 다른데, 겉에서 보기에는 마치 암석과 같으나 실제로는 바위와 흙의 중간 성분을 갖고 있는 ‘비석비토(非石非土)’이다. 삽이나 곡괭이 등의 가벼운 기구로도 손쉽게 파낼 수 있으며, 혈토 덩어리는 바위와 같은 결을 촘촘히 갖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색은 금빛과 같은 밝은 색채를 띠고 있으며, 때로는 다섯 가지의 시루떡과 같이 겹겹의 층을 이루기도 한다.
혈토의 구성 상태는 매우 치밀해 외부의 물이 스며들지 못하고, 나무 뿌리나 벌레, 바람 등 아무것도 침투하지 못하게 하면서 신비한 기운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혈토에 시신을 묻게 되면 물이나 나무 뿌리, 벌레 등이 근접하지 못하고 혈토에서 발생되는 생기가 시신을 감싸므로 시신이 안전하게 보전된다.
혈에서는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동일한 지점에서 순환하여 조화를 이룸으로써 열과 빛을 발산한다. 그래서 혈은 다른 곳보다 따뜻하고 밝아 명당을 이룬다.
<박시익교수의 풍수지리와 건축>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