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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기요사키의 경고. 2024.08.18.주
유명한 저자인
기요사키의 경제전망은
이 시대에 정확한 팩트인 것이다.
제가 강의 중에 항상 언급해 드리는 것은
실물 자산의 붕괴가 곧 현실로 다가올 때,
우리 ONE/OES는 더욱더 힘찬 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터 경제지에서 언급했던 토끼굴 이야기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반듯이 그 시장이 도래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지만 대부분 준비가 안되고 있으니,
곧 여기저기서 신음 소리가 나오게 되고 향후 거지들이 득시글거릴 거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 유두영: 최근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이코노미스트. 2021.09.20.월
http://m.cafe.daum.net/ssj0643/f1VT/6?svc=cafeapp
아래 뉴스를 잘 보시면 준비된 우리들은 걱정이 없어 다행입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기요사키의 경고…“해리스도 구원 못하는 최악의 붕괴 온다”
https://v.daum.net/v/20240817145413084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사상 최악의 시장 붕괴가 임박했다"며 미국 증시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기요사키는 14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역사상 최악의 시장 붕괴가 임박했다"며 "연착륙과 경착륙이 모두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인사들을 미국의 코미디 영화 ‘세 얼간이’(3-Stooges)에 비유하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재닛 옐런 재무장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구원투수 역할을 맡는 데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기요사키는 최악의 시장 붕괴가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전에 준비만 잘돼 있다면 추락 사고도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사람은 준비하기에 너무 게으르고, ‘세 얼간이’가 그들을 구원해 주길 바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요사키는 지난달에도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증시 폭락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슷한 시기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로 알려진 제레미 그랜섬 헤지펀드 GMO 창업자도 유사한 제언을 내놨다.
제레미는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취약한 상태"라며 "1980년대 일본 자산 버블, 2000년대 닷컴 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이번에도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박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