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5일인 오늘은 단오날이예요. 단오날의 유래, 풍습을 알아보았는데 아직 우리 별님친구들에게는 어려운 거 같아요. ^^ 창포물을 손바닥에 적셔 보고 머리에도 분무하여 적셔보았답니다. 낯설고 생소했지만 좋은 경험이였으리라 생각돼요~~ 그리고 올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라는 의미로 부채를 만들어 보는 단오날 좋은 경험을 해 보았답니다. ^^
첫댓글 창포물에 머리감기를 아이들이 싫어해 물을뿌리는 놀이를 했어요! 창포를 구입해서 삶아서 했습니다. 쑥떡과 감잎차를 먹였습니다. 감잎차는 맛이 없어 잘 안먹네요! ㅎㅎㅎ
첫댓글 창포물에 머리감기를 아이들이 싫어해 물을뿌리는 놀이를 했어요! 창포를 구입해서 삶아서 했습니다. 쑥떡과 감잎차를 먹였습니다. 감잎차는 맛이 없어 잘 안먹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