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성도의 소망인 육체의 부활 (고전 15:20-50)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몸의 부활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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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송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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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2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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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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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도의 부활과 함께 멸망당할 것은 무엇인가?(26)
2)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32)
3) 모든 것의 형체를 주시는 분은 누구인가?(38)
4) 부활한 성도의 형상의 모델은 무엇인가?
7632. 왜 하와가 먼저 선악과를 따먹었는데도, 죄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언제나 아담인가? (15:21-22)
아담은 첫 번째 지음받은 사람으로, 인류의 대표자로 간주되었다(롬 5:12). 게다가 아담은 하와처럼 사탄에게 미혹을 받지 않았음에도 선악과를 먹었다(딤전 2:14). 그래서 아담의 죄가 더욱 무겁게 취급되었다.
7633. 어떻게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될 것인가? (15:22)
이 말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전수) 우주적인 구원을 뜻하지 않는다. 비록 죄 때문에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도,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영생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7634.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15:24)
사탄의 권세하에 있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 및 불신적인 세상권력들을 가리킨다(엡 6:12)
7635.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복종하시는가? (15:28)
그렇다. 하지만 이 복종은 성부에 대한 성자의 종속을 의미하지 않는다.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어떻게 최종 완료되는지를 그리고 있을 뿐이다. 즉, 만물을 완전히 발 아래 복종시키신 그리스도께서 자기에게 복종한 만물을 하나님께 양도하고, 자신도 하나님께 스스로 복종하는 것으로 구속 사역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부 하나님께 대한 성자 예수님의 복종은 역할과 관계 속에서의 복종일 뿐, 존재와 본질에 있어서의 복종이 아닌 것이다. 존재론적인 본질상, 성부와 성자는 동등한 하나이며(빌 2:6), 동시에 상호 종속되지 않는 각각의 독립된 위를 가지셨다.
No. 7146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신가?
7636. 누가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았는가? (15:29)
당시 고린도 신자들은 세례를 받지 않고 죽은 동료 신자들의 구원에 대하여 크게 염려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은 자들을 위하여 대신해서 세례를 받아 주었다. 바울은 이런 관습을 예증 삼아, 자신의 부활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전개시켰다. 만일 죽음 이후에 부활이 없다면, 그처럼 대신해서 세례를 받는 관습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No. 7547 세례란 무엇인가?
No. 7339 우리는 왜 세례를 받는가?
7637. 바울은 에베소에서 정말 맹수와 더불어 싸웠는가? (15:32)
아니다. 그것은 바울에게 온갖 해(害)를 가하려고 무섭게 덤빈 복음의 대적자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다.
7638. 왜 바울은 '씨앗'에 관해 말하는 가? (15:35-49)
바울은 자연의 이치 속에서 '씨앗' 의 부활 현상을 통해 우리 몸의 부활을 쉽게 설명했다. 자연 현상을 눈여겨본다면, 사람의 육체도 흙 속에 묻혀 썩었다가 다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7639. 부활이전의 몸과 부활 이후의 몸은 어떻게 다른가? (고전15:42-49)
바울은 부활 이전의 몸과 부활 이후의 몸을 대비시켰다. 먼저 부활 이전의 몸은 다음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① 썩을 것임(42절)
② 욕되고 약한 것임(43절)
육의 몸(44-46절)
④ 흙에 속함(47-49절).
하지만 부활 이후의 몸은 다음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① 썩지 아니할 것임(42절)
② 영광스럽고 강한 것임(43)
신령한 영의 몸임 (44-46절)
④ 하늘에 속함(47-49절). 요컨대 부활 이전의 몸은 흙에 속한 자로서 첫 사람 아담의 형상을 입고 있지만, 장차 부활 이후의 몸은 하늘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와 같은 신령한 형상을 입게 될 것이다(빌 3:21).
No. 6999 부활의 몸과 유령의 몸은 어떻게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