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보유한 ‘SKY 캐슬’(23.8%)을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아들 이준영(전진서)을 지키고 이태오(박해준)와의 이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극 말미에 이태오가 2년 뒤 달라진 모습으로 여다경과 돌아오면서 다시 파란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