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페인트로 손쉽게 만드는 백토집~
셀프로 만든 백토집 만들기 팁!!
그동안 백토집, 황토집 하면
전문 시공가가 안되면 전문적인 작업.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드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페인트 칠하듯이 롤러로 붓으로 가볍게 칠하는 것만으로
우리집을 숨쉬는 백토집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바로 솔리스톤 백토 천연마감재가 있기 때문이죠.
워낙 욕실코팅제 등으로 언론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지라
백토,금운모 등의 천연마감재같은 자체 연구 개발한 제품이 있다는 것에 놀라시기도 하세요.
하지만, 실제 사용했던 솔리스톤 제품에 대한 믿음 때문에,
그리고 또 건강한 집을 만들고 싶은 욕구와 필요성 때문에....
최근 들어 백토 천연마감재를 찾는 고객님들이 많아지고 계세요.
자~~~
천연페인트 백토!!
이렇게 하면 손쉽게 셀프 시공하실 수 있어요.
보시는 것처럼 적당량을 덜어낸 후에 롤러로 묻히세요.
참!! 백토의 기본 색상은 화이트~~
조색물감을 적절히 믹스해서 원하는 컬러로 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천연 백토이지만 파스텔 핑크도 스카이블루도 가능하다는 점!!!
롤러에 충분히 백토 천연페인트를 묻힌 후에는
원하시는 장소에 발라주세요.
벽지 위에 그대로 발라도 되어 더 편한데요.
참~~ 곰팡이가 있는 벽지라면,
솔리스톤의 곰팡이제거제를 사용해서 곰팡이를 포자까지 깨끗이 없앤 후에~~~
천연페인트를 사용하셔야 안전하고 오래갑니다.
간혹 DIY 많이 하시던 분들께서 오히려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천연 물질을 사용한 천연페인트이다보니
일반적인 페인트에 비해 약간 뻑뻑해서 바르는 느낌이 다르거든요.
하지만, 일단 재료의 특성을 알고 나면 여자분도 충분히 시공 가능하답니다.
이런 식으로~~~
2~3회 정도 충분히 발라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는 부분, 구석 부분처럼 롤러가 잘 닿지 않는 부분은
붓으로 예쁘게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창틀, 문 옆 같은 경우에는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하시면 실수할 일이 별로 없어요.
마스킹테이프가 없으시다면 테이프와 신문지를 활용해도 OK!!
그동안은 아무리 좋은걸 알아도
아파트에 어울리지 않을까,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 고민하셧던 분들~~
이제 마음놓고 우리집을 숨쉬는 흙집으로 만드실 수 있답니다.
어느 장소에나 다양한 컬러로 표현할 수 있는
백토 인테리어로 새집 증후군, 헌집증후군 걱정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