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벽지는 쉬워서..아토피.비염[백토]자연을 아이방으로 실내 천연 마감재 솔리스톤

[얼마든지]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인 인테리어

솔리스톤

▶▶아토피, 여드름, 땀띠, 두피, 뇌, 숙면에 좋은 백토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인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깨끗한 점토는 예부터 약으로 쓰일 만큼

 귀한 재료로 인정 받았으며 프랑스에서는 정식 약재로 정부가 보증하고 있다.

백토는 중금속이 없어 피부에 거부감이 없으며 만져보면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 든다.

백토 마사지는 천상의 마사지라 불릴 만큼 전혀 자극이 없지만 온몸의 뭉친 곳을 풀어주는  효과로는 최고의 임상이 되고 있다 

이산화 탄소(co₂) 감소
실내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의 농도 감소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집안이 깨끗해진다

세포기능 활성화로 스트레스 해소, 숙면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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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

 [백토]자연을 아이방으로 실내 천연 마감재 솔리스톤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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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벽지 마감 및 페인트 마감 주택 모습 [사진= 부동산인포]

벽지의 가장 큰 특징은 옷 원단 느낌부터 거친 벽면 느낌까지 다양한 질감과 패턴, 광택을 각 공간이 원하는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벽지는 펄프만으로 된 합지 벽지와 PVC 코팅을 한 실크 벽지가 있다.

실크 벽지는 표면에 코팅 처리를 해 내구성이 좋고 물걸레로 오염 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합지는 실크 벽지에 비해 친환경 소재가 사용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도 다양해져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만 종이의 특성상 변색과 오염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페인트는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가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무독성 페인트가 보편화되면서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 벽에 바로 바르는 게 아니라 석고보드를 먼저 두른 뒤에 작업해야 하고, 벽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칠하면 건조 후 벽 자체 질감이나 벽면의 고르지 못한 요철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칠하면 안 되는 부분을 비닐로 차단해야 하고,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색을 2~3 차례 반복해서 해야한다. 게다가 앞에 작업한 것이 모두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기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페인트 시공비용이 벽지보다 2~5배 비용이 비싼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페인트를 칠한 벽 위에 덧칠을 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아 작은 얼룩이나 낙서는 페인트로 다시 한 번 칠함으로써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셀프 인테리어로 벽지 위에 그대로 페인트 칠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페인트가 스며 든 벽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