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과
시인들의 고향..
흑 산 도 입니다...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망망대해..
서해 최서단의 관문
흑산도 예리항 입니다.
와이프가
나고 자란
흑산도..
흑산도
청정해역에서
직접 채취한 돌미역..
자연의 선물을
흑산의 청정 햇볕에 말리기위한 작업.
그 어떤
첨가물없이
오로지 자연 그대로를
볕과 바람에 말립니다.
흑산도
처가집에서 흑산의 볕과 바람으로만
미역을 말립니다...
청정
자연 그대로를
그 가치를 알아주는 분을 기다리며...
인터넷을 보니
완도 진도 기장 등지에서
자연산 돌미역이라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있고..
가격도 천차만별로 보입니다..
미역좋은거야
다들 아실거구요..
처가마을에서 직접 바다에서 따고
햇볕과 바람으로만 말린(기계사용않음)
청정 흑산도 자연산 돌미역입니다...
집사랑도
산후에 6개월이상 먹었던 자연의 선물이구요...
카페님들께
자연의 선물을 좋은 가격에 드리고 싶어서..
사전예약 받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장당 1만원!
크기는 자연산이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가로 100 세로 25입니다.
9장까지는 택배비 5천원 별도~^^
10장부터는 택배비 무료입니다.~^^♡
여기에 1장 덤으로 드리는 이벤트
=> 10장 주문시, 총 11장 + 택배비 무료
010-7567-2035
처가흑산도로 문자나 연락주시거나
댓글로 주문해 주시면..
주문 접수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자연은 위대하며
그 위대한 자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자연산 미역 정말 좋아보이네요. 평소 미역국을 즐겨먹는데 문자드릴께요~
고맙습니다~^^
흑산도 선생님
오늘 처가 방파제에서 본 석양입니다.
해 밑에 보이는 섬이 홍. 도.. 입니다..
붉게 보여 홍도 입니다~^^
처가 흑산도 심리포구에서 배로 1분여도 지나지 않아 망망대해가 펼쳐집니다...
청정자연의 숨결을 글로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처가 어르신 배로 드라이브 (?)
다녀오는 길에 본 처가 전경입니다..
홍도가 바로 보이는
망망대해...
그곳이 흑산도 심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전에 처가 방파제에서 바라본 석양입니다.
해 밑은
홍도입니다~^^♡
마음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까지 15장 주문을 받았습니다.
장모님께서 손수 수작업하시는 거라 미역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010-7567-2035 문자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처가 마을전경입니다.~^^
현재까지
20장 주문을 받았습니다.
마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가 마을 전경을 새로 찍어 공유하고 싶은데요.. 너무 더워 집밖을 나서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오후 늦게라도 처갓집앞 망망대해 사진을 담아보겠습니다..
자연산 돌미역은 완전 수작업이라 남은 수량이 적습니다~^^♡
카페회원님들께
사진으로라도 대자연의 장관을 보여드리고자 처가집을 나서 흑산도 일주도로를 한 정거장 반정도 걸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보는 그 맛을 전해드리기엔 부족한듯하여 송구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방파제가 처가 심리 방파제이며..
저 망망대해 그 곳의 돌미역을 따서 말리고있습니다..~^^
무더위 건강하세요~^^♡
천사상 뒤가
망망대해이고
그 초입에 처갓집이 있으며
삶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그 뒤로 홍도가 보이는 곳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10 14:46
성원에 고맙습니다~^^♡
완판되었습니다..
무더위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