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 시키기 >
가장 중요한것은 카이트를 타고 난 후에는 반드시 아파트 계단 난간등 자신만의 공간에 이틀 정도 걸어 놓아 바닷물의 염분이나 민물의 물기를 충분히 건조시켜 주세요. 내부까지 건조되려면 최소 2일정도는 널어두길 권합니다. 물에 떨어트리지 않았다 하여도 바닷바람의 염분기가 세일에 점착되오니 꼭 건조시켜주시고, 햇빛의 자외선은 세일을 약하게 하므로 그늘에 말려주세요.
그외 주의 사항은 아래 사진과 설명을 참고 해주세요.
접을때 폭을 최소 30cm 이상 접어 구김을 최소화 하는게 좋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돌돌돌 원통형으로 말면 구김이 많아지면서 천이 약해집니다.
연결호스 부분은 보관시 잠그지 말고 풀어놓아 주세요. 장시간(특히 여름과 겨울내내) 잠가 놓으면 아래사진처럼 고무호스가 눌리면서 호스가 갈라집니다.
본인의 가방에 카이트의 생산년도와 모델명을 메모해 두면 나중에 튜브 등 소모품 신청할때 정확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종종 생산년도와 모델명이 틀려 다시 반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첫댓글 고무호스 드릴까요?? 샘이 가오 없게 넘 낡았슈..ㅎ 몇미터 사 놓았는데..
여분있으시면 꿔주세요 1미터 ㅋㅋ 일욜 방아로 기지고오셔요 카이트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