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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목사 ⑪ :
정이철 목사 ‘저절로 성화론’은 ‘다른 복음’이 아닌가? ①
사계四季 (2018.02.18 19:58)
정이철 <박영돈 교수처럼 성화를 강조해 나오는 것이 성화일까?>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5
※ 본문에서 <저절로 성화론 ①>로 적습니다.
정이철 <율법, 십자가, 성령은 하나의 목적 같은 방향으로 역사한다.>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5
※ 본문에서 <저절로 성화론 ②>로 적습니다.
부제목을 ‘마귀가 공들여 키워 예장 합동에 박아둔 굵직한 빨대 정이철 목사’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장승업 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 그만둡니다.
체력을 많이 소진해 설 연휴에 푹 쉬어야 하는데, 듣보잡 정이철 목사가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 박영돈 교수님을 “이단성 있는”으로 단죄해 참 힘들게 만듭니다. 그나마 내일까지 쉬고 화요일에 출근하니, 위로를 받습니다.
<저절로 성화론 ①>에서 정이철 목사가 인용한 박영선 목사님 강설에서 ‘거짓과 속임과 교만의 아비 마귀와 똑같이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부분 발췌 왜곡 특기를 가진 벤자민오 목사와 정이철 목사’ 식으로 “구원의 확신은 얼마만큼 윤리적인 삶을 사느냐가 아니라 이 감각이 생성됐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만 발췌해 단죄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초창기에 박영선 목사님 영향을 받았던 서머나교회 故 김성수 목사 가르침을 떠올리게 만든다. 즉, 개혁 교회 성화론을 부정하며 신자의 의로운 삶을 강조하지 않았던 김성수 목사 다른 복음을 떠올리게 한다.”며 박영선 목사님을 단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절로 성화론 ①> 첫 문장에 적힌 정이철 목사 “페친”은 그레이스 님을 뜻합니다. 즉, 그레이스 님이 {페북} 담벼락에 올리신 박영선 목사님 강설, 이 글 댓글란에서 박영돈 교수님 구원론을 놓고 정이철 목사와 제 논쟁이 있었음에도, 박영선 목사님 강설을 가져다가 박영선 목사님 성화론을 정이철 목사 자신의 성화론과 동일시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 저를 자극했던 글이 <저절로 성화론 ①>입니다. 그러므로 ‘정이철 목사 저절로 성화론은 다른 복음이 아닌가?’라는 부제목을 붙인 이 글은 박영돈 교수님 명예뿐만 아니라 박영선 목사님 명예 회복을 위해서도 쓰는 글입니다. 다음은 ‘박영돈 <비판의 위험과 정도正道>’에서 옮기는 글입니다.
나를 비판한 정이철 목사 글에서 성경해석과 신학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정 목사 판단 잣대를 만약 그에게 들이댄다면 그는 이단 괴수로도 단죄 받을 수 있다. 그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까발려 그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안겨줄 수 있지만 그와 똑같은 수준에서 맞대응하고 싶지는 않다.
박영돈 교수님 이 글을 읽으며 ‘신대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하찮은 평신도인 내 눈에도 정이철 목사 성경해석과 신학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보이는데,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 박영돈 목사님 눈에는 그 얼마나 많이, 또한 뚜렷하게 보일까? 정이철 목사가 박영돈 교수님 이 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글 맥락을 무시하는 확증편향 부분 발췌 왜곡 특기로 이단 정죄를 하는 정이철 목사 식으로 하자면 서철원 교수님을 두고서도 이단 괴수의 스승으로 단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구원파는 반법주의反法主義 이단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양무리 마을} 시절 우리는 ‘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는 반법주의 이단임’을 밝혀냈습니다. 2012년 초였습니다.
이때 저는 텍스트 비평으로 김성수 목사 복음을 두고 “반쪽짜리 다른 복음입니다.”는 칼을 휘둘렀습니다. 그런데 “故 김성수 목사 죽음은 심장마비가 아닌 자살이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양무리 마을} 비평을 놓고 “키보드 워리어들”이라는 비난을 했던 김성수 목사를 떠올리며 ‘자살에 {양무리 마을} 비평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부담감 때문에 앞으로는 “다른 복음”이라는 칼을 휘두르는 일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또 어쩔 수 없이 {개혁주의 마을}에서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복음, 주님 ‘십자가’와 ‘부활’을 분리하는 복음을 두고 “다른 복음”ㅡ정확히는 “이단”ㅡ이라는 칼1)을 휘둘러야만 했습니다. 2015년 8월이었습니다. 이 칼은 2014년 4월 {양무리 마을}에서 ‘김성로 목사 추종자 나너셋 님’이 올리시는 글들을 ‘호 딮손’이라는 별명으로 분별하셨던 라마드 목사님 뒤를 이은 칼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다른 복음”이라는 칼을 휘두르게 됐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봄 노회 때 박영돈 목사님을 제소한다는 소식도 있고,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하룻강아지 정이철 목사가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 박영돈 교수님을 두고 “이단성 있는”이라는 듣보잡 도끼를 휘두른 까닭으로,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는 주님 말씀을 기억하며 또 휘둘러야만 하는 칼입니다.
주님 구속에서 ‘십자가’와 ‘부활’을 구별할 수는 있으나 분리할 수는 없는 것과 똑같이 우리 구원에서 ‘회심(믿음+회개}’과 ‘선행(햄함: 성화)’을 구별할 수는 있으나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분리해 ‘회심’을 삭제해 버리면 율법주의 이단이 태어나고, 분리해 ‘선행’을 삭제해 버리면 반법주의 이단이 태어납니다.
개혁 교회 교리가 드러나지 않는 <저절로(자동으로) 성화론 ①, ②>를 읽노라면, ‘정이철 목사가 총신에서 개혁 교회 교리 공부는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총신 시절 때부터 서철원 교수님이나 다른 교수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신학도에게는 교수님들 여러 가르침에서 듣고 싶은 것만 들렸겠구나.’하는 생각도 합니다. 특히, ‘서철원 교수님 강의를 들을 때는 서철원 교수님 “자동으로”2)라는 단어만 정이철 신학도 귀에 꽂혔을 것이다.’는 생각을 합니다.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서철원 교수님 “자동으로”라는 단어만 귀에 박힌 정이철 목사, 확증편향 들보에 눈이 가린 듣보잡 소설로 스승 서철원 교수님까지도 단죄3)했던 정이철 목사는 “성화를 강조하면 성화가 더 많아지는가?”라며 ‘성화에서 중생자 노력을 율법주의’ 4)로 단죄한 자신의 저절로 성화론 도끼를 가지고 ‘한국 교회 값싼 복음을 질타한 다음과 같은 귀한 가르침’을 “이단 사상”으로 듣보잡 도끼질을 할 것입니다. 굵은 글씨는 강조하려고 제가 굵은 글씨로 씁니다. 배경색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색 글씨로 쓰는 ‘가로속 낱말풀이’는 제가 덧붙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예수 믿는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모든 생활의 법칙과 질서로 삼고 살아가는 일을 소홀히 여길 뿐 아니라,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당위를 두고 별 의식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해 예수 믿게 하는 일에는 열심이고 또 예수 믿게만 하면 다 된 것으로 안다. 즉, 회개하고 예수 믿는 것까지는 한국 백성들이 열심히 한다. 그러나 예수 믿는 백성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것, 하나님 말씀을 생활의 법과 질서로 삼고 사는 일에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소홀히 하고 게을리 하고 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 믿은 것은 출생과 같은 과정이고, 자라서 단련 받은 백성으로 사는 것은 중단 없는 교육과 훈련으로 된다. 한 나라 시민들도 출생 후 2,30 년 동안 교육과 훈련을 받은 뒤 자기 직임을 바로 수행하고 민주 시민으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 마찬가지 원리로 하나님 나라 백성들도 하나님의 법질서를 따라 살 수 있도록 부단히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목사들이 회개와 신앙 수준의 설교만 반복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법을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바른 덕을 함양(涵養: 능력이나 품성 따위를 기르고 닦음)하도록 해야 한다.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 나라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도록 성장케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첫째 요건은 죄를 피하며 옛사람을 죽이며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죄의 유혹이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 이 유혹에 지면 범죄해 옛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금치산 선고를 받는다. 즉,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게 된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과 욕망을 물리치며 살아야 한다.
···(중략)···
기독교는 선과 악을 분명히 구분하고 의와 불의를 분명히 나눠 선과 의를 취해 따르며, 악을 멀리하고 불의를 박멸하는 종교다. 그런데 어찌해 요사이 기독인들은 대부분 선악, 의와 불의 구분을 전혀 하려고 하지 않고, 이익을 좇아 화평하는 것을 인격자요 성자로 여기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오히려 불법을 더 좋아하고 불법이라도 거기에 자기들 이익이 들어 있으면 그것을 옹호하고 편든다. 이렇게 옛사람 방식과 사고를 벗어버리지 못해서는 하나님 나라가 서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가 무너지게 될 것이다.
‘구약 성도들 성령의 내주’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행위 언약’ 개념을 부정하시며 ‘은사 중지론’을 따르시는 서철원 목사님 주장에는 제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존경하는 서철원 목사님’ 제자 고경태 목사님과 정이철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게 된다.”는 말을 트집 잡아 “구원 탈락을 주장한 이단 사상이다.”며 스승을 도끼질하는 듣보잡 단죄를 해야만 합니다. 윗글은 ‘서철원 {하나님의 나라} (서울: 총신대학출판부, 1993)’ 90쪽~94쪽에서 옮겼습니다.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으로서 한국 교회 값싼 복음을 질타한 일은 예장 고신 박영돈 교수님 전유물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 또 한 분이신 서철원 교수님께서 1980년대 ‘예장 개혁 서울 개혁신학원과 광주신학교(현: 광신대학교)’ 시절에 한국 교회 ‘순복음교회 식 값싼 복음’을 “기복주의 복음”이라며 질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질타는 ‘서철원 {하나님 나라의 건설}’5)과 ‘서철원 {로마서 강해설교 ①: 복음의 개요}’6) <머리말>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ㅡ서철원 교수님께서 한국 교회 ‘순복음 식 값싼 복음’을 질타하신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서철원 목사 이신칭의 강의는 구원파 구원론을 낳는 효과를 가진 강의”라는 KJY 교수님 평가를 두고 ‘안토니 후크마 {개혁주의 구원론}’ [성화]에 적힌 글을 제시해 ‘제가 한국 교회 조직신학 거목’으로 존경하는 서철원 목사님을 변호할 수 있었습니다.ㅡ 다음은 <저절로 성화론 ①>에서 옮깁니다.
그러나 다음의 박영돈 교수 말을 보면 이러한 복음의 원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 ···(전략)···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서 믿었기에 구원 받았다고 굳게 확신하는 것은 마귀가 준 거짓 확신입니다. ···(하략)··· ” ‘박영돈 [값싼 은혜의 복음은 종교개혁 가르침을 왜곡한 것]’에서.
“주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주를 본다고 하셨습니다. 죄에서 떠나 순결하고 거룩하지 못한 이는 주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거룩함이 없어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성경 말씀에서 완전히 벗어날 뿐 아니라 종교개혁 가르침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박영돈 [구원파 거짓 구원론을 반박함]’에서.
‘믿었기에 구원 받았다고 굳게 확신하며 거룩하게 살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개혁 신앙인들은 “반법주의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박영돈 교수님께서 반법주의 이단 구원파 값싼 복음을 비평하셨음에도, 왜 정이철 목사는 박영돈 교수 말씀에서 복음의 원리를 느낄 수 없었을까요? 저는 ‘그 까닭은 정이철 목사가 반법주의 이단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저절로 성화론 ②>’에서 옮깁니다.
이제 예수 믿으면서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단입니다. 신구약 66 권을 다 설교해야 한다면서 이상하게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람은 이단입니다. 이제는 율법을 지키는 시대가 아니고 성령으로 율법이 이뤄지는 시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율법의 음식 법을 이야기하고 싶으면 건강 강좌를 열어서 해야 합니다. 설교 시간에 하니까 이 놀라운 복음이 훼손돼 지금도 예수 믿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시대가 아니고 성령으로 율법이 이뤄지는 시대입니다.”??? 중생자는 영혼은 없고 몸만 있는 아바타입니까? 바꿔 말하면, ‘영육 전인全人으로서 중생자’에게 내주하시는 성령께서는 중생자를 로봇(아바타)으로 대하십니까?
“신구약 66 권을 다 설교해야 한다면서”??? 신구약 66 권을 모두 설교하는 것은 개혁 교회 목사 목표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 믿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람은 이단입니다.”????? 개혁 신앙인들은 “주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좇아) 힘써 율법을 지켜야 한다.”7)고 말합니다. 그러함에도 “예수 믿으면서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단입니다.”??????? 개혁 신앙인들 주장을 반反하는 정이철 목사 이 주장은 당연히 반법주의 이단 주장입니다. ㅠㅠ. 더 자세히 말하면,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믿으면서도”와 “율법을” 사이에 ‘구원을 얻는 길로서’라는 말을 삭제한 정이철 목사 주장은 반법주의 이단 주장입니다. ㅠㅠㅠ. ㅡ‘예수 믿으면서도 구원을 얻는 길로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바울 사도께서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으로 정죄하신) 이단입니다.’가 옳은 말입니다.ㅡ
문: 의롭다 칭하심(칭의)와 거룩케 하심(성화)은 어느 점에서 다릅니까?
답: 비록 거룩케 하심(성화)이 의롭다 하심(칭의)과 불가분(분리할 수 없는) 관계가 있습니다만, 다른(구별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곧 의롭다 하실 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돌리시는 반면, 거룩케 하실 때에는 하나님의 영께서 은혜를 주입하셔서 신자로 하여금 그 은혜로 거룩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칭의에서는 죄가 용서되고, 성화에서는 죄가 억제됩니다. 또한 칭의는 보복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모든 신자를 평등하게 해방하시되 현세에서 이를 완성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다시 정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화는 모든 신자 간에 평등하지도 않고 현세에서 결코 완성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완성을 향해 자라날 뿐입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77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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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너셋 님 횡설수설’을 비평함 ①>
http://cafe.daum.net/reformedvillage/FEtO/563
<‘나너셋 님 횡설수설’을 비평함 ②>
http://cafe.daum.net/reformedvillage/FEtO/562
<‘나너셋 님 횡설수설’을 비평함 ③>
http://cafe.daum.net/reformedvillage/FEtO/577
2)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 사랑을 이웃에게 자동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서철원 {복음과 율법의 관계} 140쪽.
3)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목사 ⑤ : 스승 서철원 목사님을 도끼질한 정이철 목사
http://cafe.daum.net/reformedcafe/jMaU/25
4) ≪노력해 율법을 지키려는 것은 율법주의입니다.≫ <저절로 성화론 ②>에서.
5) (광주: 복음문화사, 1985)
6) (서울: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85)
7)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86문답~제91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6장: 선행]을 참고했습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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