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보마실 원문보기 글쓴이: 세호맘
첫댓글 우리나라의 빈대떡처럼 구워서 상추에 여러가지 야채랑 같이 싸서 베트남 소스에 찍어 먹는 반세오~ 또 먹고 싶네요^^*
고기랑 숙주를 따로 넣지 말고 같이 섞어서 부침개위에 얹으면 맛을 골고루 느끼지 않을까요?
베니에게서 빌린 반죽가루덕에 제대로 된 반세오를 먹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날 수고 엄쩡 해준 도티홍이랑 티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우리나라의 빈대떡처럼 구워서 상추에 여러가지 야채랑 같이 싸서 베트남 소스에 찍어 먹는 반세오~ 또 먹고 싶네요^^*
고기랑 숙주를 따로 넣지 말고 같이 섞어서 부침개위에 얹으면 맛을 골고루 느끼지 않을까요?
베니에게서 빌린 반죽가루덕에 제대로 된 반세오를 먹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날 수고 엄쩡 해준 도티홍이랑 티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