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는 엄마와 같이 본 올림픽 양궁 경기가 재미있었는지
좋아하는 종이접기로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올림픽을 보면서 여러나라 국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국기를 그리고 색칠하고 나라 이름을 써보기도 했어요~
서후는 방학동안 레고에 푹 빠져있었는데
어몽어스나 버스를 만들어서
형아와 놀았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2학기도 건강하고 즐겁게 다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서후도 태후도 즐거운 방학을 보냈군요~~ 아주 잘했어요~~
첫댓글 서후도 태후도 즐거운 방학을 보냈군요~~ 아주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