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 Chapter 1_42-44p_2021년 9월 24일(금)
PART 1_35_42p The Historian and His Facts
But our situation is less precarious than it seems. We shall encounter the same dichotomy of fact and interpretation again in these lectures in other guises - the particular and the general, the empirical and the theoretical, the objective and the subjective. The predicament of the historian is a reflexion of the nature of man. Man, except perhaps in earliest infancy and in extreme old age, is not totally involved in his environment and unconditionally subject to it. On the other hand, he is never totally independent of it and its unconditional master. The relation of man to his environment is the relation of the historian to his theme. The historian is neither the humble slave nor the tyrannical master of his facts. The rela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his facts is one of equality, of give-and-take. As any working historian knows, if he stops to reflect what he is doing as he thinks and writes, the historian is engaged on a continuous process of moulding his facts to his interpretation and his interpretation to his facts. 그러나 우리의 상황은 보기보단 덜 위험하다. 우리는 사실과 해석과 같은 다양한 이분법을 만날 것이다. 이 강좌에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특별과 일반, 경험과 이론, 객관과 주관등. 역사가의 곤경은 사람의 본성의 반영이다. 사람은 유년기나 노년기를 빼고는 아마 환경에 완전히 involved되지 않는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종속되지도 않는다. 한편으로는 그는 결코 완전히 독립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주인도 아니다. 인간의 환경에 대한 관계는 역사가의 그의 주제에 대한 관계와 같다. 역사가는 겸손한 노예도 아니고 그의 사실들의 무자비한 주인도 아니다.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간의 관계는 주고 받고하는 동등한 관계이다. 작업하고 있는 역사가는 모두 알고 있듯이, 만약 그가 하는 것에 대해 조용히 돌아보기 위해 멈춘다면, 역사가는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연속적인 과정에. 그의 사실들을 그의 해석에 맞추고 그의 해석에 그가 찾은 사실들을 적용시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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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impossible to assign primacy to one over the other. The historian starts with a provisional selection of facts, and a provisional interpretation in the light of which that selection has been made - by others as well as by himself. 어느 하나에 우위성을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가는 출발한다. 잠정적인 사실들의 선택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잠정적인 해석을 가지고 출발한다. 그 잠정적인 해석에 비추어서 역사적 사실들의 선택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물론 나에 의해서도 선택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As he works, both the interpretation and the selection and ordering of facts undergo subtle and perhaps partly unconscious changes, through the reciprocal action of one or the other. And this reciprocal action also involves reciprocity between present and past, since the historian is part of the present and the facts belong to the past. The historian and the facts of history are necessary to one another. The historian without his facts is rootless and futile; the facts without their historian are dead and meaningless. My first answer therefore to the question 'What is history?' is that it is a continuous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his fact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 역사가는 작업할 때, 해석과 사실들의 선택과 배치는 undergo한다. 민감하게 그리고 아마도 부분적으로 의식하지 못하는 변화를 겪는다. 서로 서로 상호 작용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상호작용은 상호성을 포함한다. 현재와 과거와의 상호성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역사가는 현재의 일부부분이고 사실들은 과거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들은 서로 서로 에게 필요하다. 사실이 없는 역사가는 근거가 없고 비생산적이다. 역사가가 없는 사실들은 죽었고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첫 대답은 역사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이다.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간에. 그리고 끝없는 대화이다 현재와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