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염포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 이선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종식 )선생님
제 목 | 구사구용 |
모르는 말과 모르는 한자를 배워서 알게 됐고, 착한 일은 나 자신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하신 말을 잘 못 들었지만 내가 모르는 것도 알게 되었고, 꿈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효와 선은 덕행이다. 라는 것도 배웠다. |
☞ 퇴직교원 인성(효)교육 실시 후 수강 소감문 학급당 1명(차후 인성교육 소감문 작품 심사대상) 및
수업장면 사진 학급당 1매 울산교육삼락회 이메일 usrak2012@naver.com 제출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염포초등학교 6학년 2반 이름 윤지은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종훈 )선생님
제 목 |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효도합시다. |
김종훈 선생님께서 우리반 친구들에게 효도에 대해 알려주셨다. 먼저 말로만으로 좋은 말을 해주는 것도 효도라고 하셨고, 생일 때 큰 절 한 번 올리는 것, 가끔식 아마도 해드리고 요리도 도와드리는 자그마한 것도 효도라고 하셨다. 그리고 생, 노, 병, 사 라는 단어도 알려주셨는데, 태어나서 늙으면 병이 들고 하늘나라로 간다는 단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이 병에 걸리기 전에 효도를 많이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한 사람의 영상을 보여수셨다. 그 영상 내용은,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가 창피했던 사내가 오랜만에 고향에 오니 어머니가 편지를 두고 세상을 떠난 이야기였다. 알고보니 어렸을 때 아들이 교통사고로 눈을 한쪽 잃었는데, 어머니가 그 한쪽 눈을 주셨던 거였다. 그 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졋다. 그 영상을 보고 느낀 게 참 많았다. 부모님께 못해드렸던 기억이 스쳐갔다. 오늘 효도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알려주신 김종호 선생님이 하신 말을 잘 기억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 것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퇴직교원 인성(효)교육 실시 후 수강 소감문 학급당 1명(차후 인성교육 소감문 작품 심사대상) 및
수업장면 사진 학급당 1매 울산교육삼락회 이메일 usrak2012@naver.com 제출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염포초등학교 6학년 3반 이름 김수연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동락 )선생님
제 목 | 꿈은 이루어진다 |
손, 발이 없는 사람의 영상을 보았는데 신체 부위 중 하나라도 없어도 꿈,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자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라는 것을 잘 알았고 꿈이 없다면 내 취미 혹은 자신이 꼭 하고 싶은 것을 해봐야 나 자신이 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설명도 해주셨다. 다음에도 영상을 보여 주셨는데 어머니께서 한쪽 눈이 없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아 어머니를 싫어한 적 있었던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마지막에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편지를 보아 엄청 후회했던 영상이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은 부모니께서 살아계실 때 효도, 잘 못했던 말을 해보자라는 생각의 잘 듣기도 하고 내가 부모님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또 보여주셨는데 어떤 새는 오래 산다는 내용이었지만 40대가 되면 노화가 와서 잘 날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지만 다시 더 오래 살기 위해 고통을 견디면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니 그 고통을 겪고 30년 더 살아 70년 사는 새가 있었다. 어떤 고통이 있든간에 자신이 그 고통을 이긴다면 더 오래동안 꿈을 이루고 찾으며 더 살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정동락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꿈은 꼭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
☞ 퇴직교원 인성(효)교육 실시 후 수강 소감문 학급당 1명(차후 인성교육 소감문 작품 심사대상) 및
수업장면 사진 학급당 1매 울산교육삼락회 이메일 usrak2012@naver.com 제출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염포초등학교 6학년 4반 이름 석성종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진근 )선생님
제 목 | 효도 |
김진근 교장선생님께서 닉 부이치치라는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 사람이 강사로 변한 부분이 인상 깊었고,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정말 멋있었다. 김진근 선생님이 한자어와 합성어를 알아야 된다 해서 그 부분도 인상 깊었고, 효(孝) 한자를 알려주셔서 정말 시간이 훌쩍 갔다. 정말 인상 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