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준목사
2024. 9.15 주 말씀 교회 1부 경배찬양
6시 45 분 - 찬양하라 ; 다함께
6시 55 분 – 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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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을 드리며 경배와 찬양을 드림니다 ; 30장
2. 하나님께 신앙고백을 드리겠습니다 ; 다함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
고 그를 택하신 것을 우리로 믿게 하셨으며, 예수님은 천국 성도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신 명령과 언약을 우리로
믿게 하셨습니다
3. 찬송 : 224
4. 말씀봉독 : 요11:28-44
5. 제목 ; 마르다의 <주는 그리스도시오 새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줄을 내가 믿나이다
6. 설교를 위한 기도 : 담임목사
7. 찬송과 헌금, 기도 ; 338
8. 주기도문 찬송 ; 복음성가 1장
축원 : 예호바는 너에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기를 원하며, 예호바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
시기를 원하며, 예호바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서론 : 의인은 악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 예수님으로 의하여 의인이 되여지는 것이다
겔18:21 -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겔18:27 -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본문 :
요11:28 -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문 : 이 말을 하고?
요11: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무릇 살아
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
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문 :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 부르신다고 하신 말씀이 없다 ... 단지 예수님은 마리아와 모든 유대인들이 나와서 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요11:29,30 -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
하시고 마르다의 맞던 곳에 그저 계시더라
문 : 왜 집에 들어가시지 아니하셨나?
▶ 무덤에 있는 나사로를 살리시기 위함이시다
요11:31 -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문 : 유대인들은 마리아가 곡하러 가는 줄로 알고 따라가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나사로 살리심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 위함이시다
요11:32 -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문 : 마리아가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 마2:11(동방박사) / 마17:6 (하늘의 소리를 들은 제자들) / 마26;39(예수님) / 막3:11(더러운 귀신들)
/ 막5:22(회당장 야이로) / 막7:25(귀신들린 아이의 엄마) / 막14;35(예수님) /눅5;8(시몬 베드로)/
눅5;12(문둥병자) / 눅8;47(열두해를 혈루증 여인) / 눅17;16 (문둥병자 열명중 한명)
참고 ; 마4:9 - 마귀는 자기에게 절하면
문 :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우리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11:21 - 마르다가 이미 한 말이다
요11:33 -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문 : 마리아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울다?
▶ 나사로... 문둥병자 였으나 ... 그 전에는 좋은 사람이다???
문 : 우는 것을 보시고 통분히 여기시다???
헬) 엠브리마오마이 = 분개하다
]▶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가 보낸 사람들에게 나사로는 죽을 병에 걸리지 않았고, 하나님과 그의
아들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병이라고 하셨으나 .. 누구도 믿지 않은 것이다.
또한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것(눅7:11-)을 모두 들었을 것이다
* 나인성 과부의 아들 – AD28년 6-7월경 – 공생애 시작이 Ad29년?>
* 누가복음에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사건만 있다
요11:34 -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문 :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 무덤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면서 물으시는 것이다
요11:35 -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문 : 왜 눈물을 흘리시나?
▶ 예수님의 말씀을 못 믿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수만은 기적을
행하신 것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는 말씀을 못믿는 인간들을 보시기 때문이시다
요11:36 -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하며
문 : 나사로를 특별히 사랑하시는이유???
▶ 나사로 첫째 문둥병고침 / 둘째 죽은 것을 4일 만에 살리심
요11:37 - 그중 어떤 이는 말하되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문 :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
▶ 창세 이후로 소경의 눈을 뜨게하신 일이 없다... 요9:32 - 창세 이후로 소경 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함을 들은 일이 없다
요11:38 -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문 : 이에?
▶ 마리아와 유대인들도 죽음 만을 슬퍼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한 것
문 :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요11:3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문 :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나는데 ......
문 :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 요11:17 - 죽은지가 사일이라
요11:40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문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요11:4 -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
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요11:41,42 -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문 :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 처음으로 우러러 보시다
문 :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
나이다?
▶ 마26:53 -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문 :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 아버지 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 함이시다
요11:43 -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문 : 이 말을 하시고?
▶ 하나님께서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는 것, 둘러선 무리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 .....
문 :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니?
▶ 나인성 과부의 아들 -눅7;14 -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막4;39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요11:44 -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참고 : 요11:53 -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문 :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 수족을 동인채로 나오다???? 그 얼굴을 수건에 싸였더라????????
인간으로서의 일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