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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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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미다스의 손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1 25.03.15 22: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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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23:06

    첫댓글 선생님 손도 친구분 못지 않게 농사를 잘 짓고 계시잖아요. 두분의 우정이 돈독해 보입니다.

  • 작성자 25.03.16 19:30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입니다.

  • 25.03.15 23:10

    와, 곽주현 선생님도 식물 잘 키우는데 더한 사람이 주변에 있어 좋겠어요. 그 많은 일을 혼자 해내다니 '미다스의 손'에다 '장사' 십니다.

  • 작성자 25.03.16 19:32

    그 친구 재주가 많아서 가끔 질투가 납니다. 하하.

  • 25.03.15 23:15

    글이 포근합니다.

  • 작성자 25.03.16 19:32

    고맙습니다.

  • 25.03.16 11:01

    재주 많은 친구가 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 그 분은 선생님께서 손자들 잘 돌보고 글도 잘 쓰시는 재주를 부러워하실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5.03.16 19:43

    고맙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글을 쓰자고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도 잘 할 것 같아서요. 하하.

  • 25.03.16 11:40

    미다스 친구 못지않게 훌륭한 글을 써 올리는 선생님. 저에게는 늘 부러운 글솜씨입니다.

  • 작성자 25.03.16 19:45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글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 25.03.16 12:47

    와, 진짜 미다스의 손이네요. 그런 친구분이 계시니 주변 분이 도움을 받는군요.

    다 선생님 복이네요.

  • 작성자 25.03.16 19:39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요, 큰 복이죠.

  • 25.03.16 20:33

    이런 멋진 친구분과 가까이에서 일상을 함께하실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좋은 인연은 서로를 닮아간다고합니다.

  • 25.03.17 13:13

    글을 멋드러지게 쓰시는 선생님은, 손끝에서 글이 살아나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 25.03.18 00:30

    우와, 대단한 친구분이시네요. 선생님은 복이 많으십니다. 저도 부지런함이 재주 인 언니가 있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늘 든든하답니다.

  • 25.03.18 08:20

    든든한 친구분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선생님 글은 늘 따뜻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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