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4년 11월 작성된 것으로 다른
카페에 올렸던 것인데 조금 정리해 올립니다)
원미닛큐어라는 책의 안내문을 읽고 믿음이 가길래 미국서 책을 구해와 딸 시겨서 번역을 하고 복용법대로 먹어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나의 몸 변화를 볼때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여진다.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는데도 널리 퍼지지 않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 자본주의에 멍든 제약회사와 기타 의료계들의 조직적인 로비와 방해 때문이라 하는데 유럽의 일부 양심있는 의사들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한다.
나도 30대 초반에 건강이 완전히 무너졌는데 병원서는 못고쳐 내 나름대로 운동과 생식 음양오행 섭생 마음공부 명상 죽염 뜸 침 한의학등 공부하고 실천하며 그나마 건강 관리를 해 왔는데 40대 후반 접어들면서 이 방법들에 한계가 와서 몸이 다시 무척 힘들어질 무렵 사혈법을 알게되고 사혈을 하면서 다시 건강을 어느 정도 되찾게 된다.
그동안 약 5년 여에 걸쳐 사혈을 해오며 건강관리를 한 탓에 과산화 수소 이론이 귀에 쏙 들어왔다.
사혈법과 과산화수소 복용법이 방법은 완전히 다르나 몸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는 원리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여튼 과산화수소 먹고 좋아진 곳을 좀 나열해보자면,
약간 높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높았던 혈압은 사혈하고 많이 떨어진 상태였으나 식용과산화수소 복용 후 더 안정적이 됨)
노안현상이 와서 스마트폰을 볼때 안경을 벗어야 보였는데 안벗고도 잘 보일 정도로 눈이 좋아지고
목과 어깨 뻐근하던 증상들 좋아지고
잇몸이 튼튼해지고
달리기나 등산할때 숨가뿐 것이 사라지고
맥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잠도 설치는 날 없이 푹자고
운동할때 무릎에서 소리니던거 좋아지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집중력 기억력이 좋아지고
건조할때 가끔 코가 막히던 증상 좋아지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탄력있어 져서 눈꺼풀이 좀 쳐지기 시작한게 다시 올라붙고
몸에 알러지 증상 있던 것이 물러나고
피곤한거 많이 없어지고
좀 찌그러지고 변색됐던 발톱이 깨끗해지고
뱃속이 너무 편해지고
변이 너무 잘 나오고
감기는 얼씬도 못한다
걸을때 오른쪽 엄지발가락 쪽이 아팠는데 불편함을 못 느낄정도로 좋아지고...
30대부터 달리기를 하면 오른쪽 폐가 콕콕 찔렀었는데 그 증상이 없어진 걸 나중에 알았다
여튼 몸 세포에 산소가 들어가서 세포가 정상화되니 웬만한 병원균은 자동으로 다 물러가고 몸이 건강해 질 수 밖에 없다.
암도 마찬가지다.
책 내용에도 있듯이 몸세포에 산소만 들어간다면
암도 치유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몸에 피만 구석구석 잘 돈다면 아플 이유도, 암세포가 자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이들면서 늙고 병드는 원인은 99프로 혈액순환의 문제이다.
몸의 각 장부세포든 피부세포든 세포를 막고있는 모세혈관에 낀 피찌꺼기들...
그래서 몸의 세포들이 가사상태에 있기 때문에 병이 든다.
이런 좋은 방법들을 주위에 소개해도 사람들이 잘 믿지를 아니하고, 그냥저냥 믿어도 또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누구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올린다.
진실은 코밑에 있고 단순 명료하다.
노력하는 자에게 진실은 다가갈 것이라 본다.
[4년여가 지난 지금 식용 과산화수먹고 좋아진 사항중에 지금까지 괜찮은 부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비슷하게 안좋아지는 경향성이 나타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원인은 모세혈관에서 세포를 막고있는 피찌꺼기들 때문인데 이 어혈까지 과산화수소가 제거하진 못하기에 산소가 안들어가면 다시 생기는 현상인데 사혈해서 직접 뽑아내면 각 장기나 몸 어디든 바로 치유가 되니 꼭 참고들 하세요.
비유해보자면 부분적 큰불은 사혈로 잡고 전체적 잔불은 과산화수소로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두가지 병행해서 관리하시고 체질에 맞는 오행섭생법까지 하신다면 건강은 스스로 지킬수 있습니다.
(이 글 작성 이후 여러명 복용 후 지병들 많이 좋아짐. 특히 뇌질환, 폐의 혹과 기능, 심장기능, 당뇨, 기관지, 천식, 기침, 비염 등에 특효를 보이는 보이는 것으로 보여 대부분 완치 됨.
감기에도 과산화수소를 이틀 정도만 복용해도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바로 치유 됨.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큰 치유효과를 보일 듯 싶긴 한데, 그렇다고 어디가서 코로나 걸려 올 수도 없으니...)
몇년 전에 심한 피부병으로 병원을 5군데나 돌아다니며 치료를 받았는데 약먹을 때만 잠시 수그러 들었다가 계속 재발해 속수무책일 때 혹시나 해서 하루에 두번씩 7~8 방울씩 과산화수소를 두달간 복용했는데, 피부병엔 효과가 없었으나 후에 당뇨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피부병과 혈투를 벌인 얘기 참조)
식용관산화수소에 대한 전반적인 것은 원미닛큐어 번역본을 올려놨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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