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멘티 30명과 1년간 멘토링 실시
출처 : 서울동부신문(https://www.dongbunews.co.kr)
정락신협(이사장 이만수)은 5월 14일(목) 오후 7시, 구립문정1동 지역 아동 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멘토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락신협은 송파구 구립문정1동 지역아동센터에서 경제교육·관계형성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기회를 향유하기 위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30명의 아동을 위해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신협에서 직접 준비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생활 등을 가르친다.
또한 신협 견학, 전통시장 장보기·요리활동, 보이스피싱 교육, 여름방학 물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워온 금융과 경제지식을 퀴즈형식으로 맞춰보는 ‘신협 골든벨’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감사편지 낭독 등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게 할 계획이다.
이만수 정락신협 이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아동복지시설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지역내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은 본 사업을 11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정락신협은 1969년 자조, 자립, 협동의 신협정신 아래 서울 첫 신협으로 50여년 간 모범적인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진행하는 장학금 전달,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어부바신협멘토링 사업을 통한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으며, 난방용품 나누기, 노인정 어르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적극 추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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