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 2015.3.3 기자회견에서 본회 음해성 부분에 대하여

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 2015.3.3 기자회견 중 에서  삼학도보전회 음해성 내용] 지난 2월 14일(2015) 모 단체 대표의 면밀한 주도하에 관광버스 임대와 식대 등의 참여 경비 없이 무료로 내장산과 여수케이블카를 다녀온 단체들이 대부분이다. 단체별 분담 없이 무료로 다녀 온 경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음으로 주도한 단체 대표와 목포시는 이를 명확하게 밝혀주기 바란다.  - 답사 동기 - 1. 2015.1.20 녹색목포21협의회에서 목포해상케이블카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에 참여여부를 묻기위해 긴급모임을 가졌   으나 보류로 결정되었다. 2. 그러자 저와 녹색목포21협의회 의장.사무국장 3명이서 자리를 하여, 일단 여러단체 등과 주변에 있는 케이블카 현장답사를 하고나서 고민해 보자고 하였고, 녹색목포21협의회의장은 목포환경운동연합 총회 후  진행하자고 하였다. 3. 그런데 총회 후 아무 말이 없어 녹색목포21협의회 사무국장에게 전화통화 했더니, 사무국장 말이 의장이 일단 보류하자고 하였다고 하였다. 4. 민감한 사안이라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저의 삼학도보전회에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일부 반대단체들에게도 참여를 요청하였다.  [ 음해성 발언에 대처방향 ] - 반대단체가 우리보전회를 음해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의 단체가 목포시민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고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관하였음에도, 본인들은 참여를 거부  해놓고 지금에 와서 음해성 발언을 한것은 비겁한 행동으로 유감을 표시한다. - 최근 이런 음해성 유언비어가 돌아 2015.3.3 유언비어 발생자인 모 단체 사무국장에게 이번 한번은 용서하지만 한번만 이런소리가 들리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통보하였다. - 앞으로 저의 삼학도보전회에서는 이런 음해성 발언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한 2015.3.3 케이블카관련 환경단체 간담회에서 밝혔드시 삼학도보전회는 타당성조사와 시민들 의견에 따를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