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로구 부구청장에 김경호 서울시 교통기획관, 관악구 부구청장에 윤준병 여성정책기획관이 옮기게 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택시와 관련된 삽질 뻘짓의 대명사 김경호씨가
서울시에서 구로구 부구청장으로 좌천인사 되었습니다.
조만간 택시와 관련된 변화가 예견됩니다.
어떻게..택시기사가 담배피면 과징금 120만원입니까?
거의 초헌법적인 발상입니다.
물건을 훔친자는 징역 1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라고 되어있었다면..
물건을 훔친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하루아침에 법을 바꾸는 셈입니다.
일개 공무원이 법의 규정을 이렇게 자기 맘대로 함부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택시기사가 얼마나 호구로 보였기에 이런 막말을 내뱉어 버릴까요?
참으로 한심한 서울시 교통기획관입니다.
김경호.
첫댓글 슬쩍 여론 잠들면,,다시그자리로 갈지..믿을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