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도 산행은 계속되었습니다.산에는 진달래가 만발했고 오랫만에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2회 김복현 선배님과 이덕원 선배님,그리고 10회 동문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거북바위쪽으로 내려와 둘레길을 타고 별산대 주차장까지 서너 시간이 걸렸습니다.막걸리와 점심도 맛있었고 하산한 후 홍죽리 온달 면가에서 먹은 국수도 맛있었습니다
첫댓글 아!~~! 좋아요~~ 덕원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홍죽리에도 명가가 있었네, 거기가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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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죽리에도 명가가 있었네, 거기가 어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