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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두더지애비
출처 : https://www.jpost.com/middle-east/why-iran-is-more-dangerous-than-north-korea-analysis-631943
Why Iran is more dangerous than North Korea - analysis
Obviously for Israel, Iran is the only direct danger as the North has no real interest in
the Jewish state.
By YONAH JEREMY BOB JUNE 18, 2020 14:29
왜, 이란이 북괴보다 더욱 위험한가 - 분석
이스라엘에게 있어 명백하게, 이란은 북괴가 유대인의 나라(이스라엘)에 실질적인 관심이
없음에 따라 유일하게 직접적인 위험이다.
'요나 제레미 밥'의 2020년 6월 18일 기사
Iranians burn U.S and Israeli flags as they gather to mourn General Qassem Soleimani,
head of the elite Quds Force, who was killed in an air strike at Baghdad airport,
in Tehran, Iran January 4, 2020
(photo credit: NAZANIN TABATABAEE/WANA VIA REUTERS)
이란인들이 2020년 1월 4일에 이란의 테헤란에서 정예 쿠두스군의 수장으로, 바그다드 공항에서
공중폭격으로 죽은 '카셈 솔레이마니'를 그들이 애도하려고 모이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국기들을
태우다.
(사진 제공 : '나자닌 타바타바이 / 로이터 통신을 통한 와나
참고 : WANA [West Asia News Agency]는 '서 아시아 뉴스 통신사'라는 의미의 이란에 소재한
통신사를 의미하고 영국의 로이터 통신사가 찍은 이 사진을 기자인 '나자닌 타바타바이'가
제공받아 게재하였다는 의미임.
'예루살렘 포스트'의 이 사진이 링크되지 않기에 위에서 출처를 밝힌 사진으로 대체하였음을
알려드릴 때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Quds'[아랍어로 '쿠드스'의 의미는 예루살렘을 의미함. 그러니 회교 이교도들 나라들과 회교도들이
'쿠드스군'이라고 주절거릴 때에 그 의미는 지상 예루살렘을 반드시 탈환, 점령, 통치하고야 말겠다는
이런 마귀적 의미로서 회교 이교도들의 '쿠드스 군대'라는 의미인 것이다.
즉, 이스라엘 나라의 영원한 수도이며 또한 하나님의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가 되는 하나님의 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하여 죄악된 이 세상과 마귀, 거짓 선지자, 그리고
적그리스도 짐승이라는 이러한 악의 삼위일체격 이것들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시면서 성경 신구약
구구절절 기록, 예언하고 계시는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그로 인한 대표적으로 신명기 28장의
언약하심의 말씀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해 지상 천년왕국을 통하여 우두머리 나라,
우두머리 민족이 되게 해주실 것이다라고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의 최종적 성취의 본격적 시작점이
되는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현장인 그 장소를 반드시 침공, 탈취, 점령, 통치하겠다고 미쳐 날뛰는
것들이 바로 회교 이교도들 국가들이고 민족들로서 회교 이교도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킹 스가랴서 14:4절 "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 이 말씀에 따른 조금도 거짓이 없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현장이 되는 장소로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을 포함한 하나님의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의 장소로서 지상 예루살렘을 짓이기듯이
침공, 점령, 통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회교 이교도들 나라들 포함 회교 이교도들 그리고 이것들에게 동조하는
이 둥굴이 지구상의 나라들, 민족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하여 이것들을
모조리 섬멸하시는 가운데 [이사야서 63:1-6절, 요엘서 2, 3장, 계시록 19장 참고] 영원지옥의 심판으로
던져버릴 것이며 또한 "하늘천년왕국" 이러며 세치 뱀 혓바닥들이 되어 미쳐 날뛰는 이런 마귀새키들
또한 모조리 섬멸, 영원지옥으로 내던져버리실 것이다!
신명기 28:13-14절 "주께서는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너로 위에만 있게
하시고 너로 아래에는 있지 않게 하시리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들을 경청하고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한 어떤 말씀들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말며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There are many reasons why Iran is more dangerous than North Korea.
This is true despite several factors.
Pyongyang already possesses nuclear weapons and is getting closer to being able to fir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Earlier this week,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decided to blow up the joint liaison office
used for talks it had been having with South Korea, apparently returning the world to the 2017 era
of threats of a nuclear holocaust.
Obviously for Israel, Iran is the only direct danger as the North has no real interest in
the Jewish state.
However, North Korea has helped Iran with aspects of its nuclear missile program - and officials over
the years have worried it might even simply sell the ayatollahs one of its nuclear weapons.
Furthermore, Pyongyang helped Syria establish a nuclear program until Israel destroyed it in 2007,
and is generally far ahead of the Islamic Republic in the nuclear arena.
North Korea is moving from a small number of basic nuclear weapons to a full arsenal of
more advanced nuclear weapons.
In contrast, Tehran still may be stuck at being six months away from enriching enough uranium
for a nuclear bomb. Also, to date it has failed to master placing a nuclear warhead on even
shorter-range ballistic missiles.
이란이 북괴보다 더욱 위험한 많은 이유들이 있다.
여러가지 원인들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사실이다.
평양은 이미 핵무기들을 소유하고 있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들을 발사할 수 있음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번 주 초에, 북괴의 통치자인 '김정은'이가 한국과 함께 가져오고 있었던 회담을 위한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결정을 하였는데, 보아하니 세계를 2017년의 핵재앙의 위협의
시기로 되돌리면서.
이스라엘에게 있어 명백히, 이란은 북괴가 유대인의 나라(이스라엘)에 실질적인 관심이 없음에
따라 유일하게 직접적인 위험이다.
그러나, 북괴는 핵 미사일 프로그램의 관점에 있어 이란을 도왔으며 여러 해 동안 (이스라엘의)
관료들은 북괴가 핵무기들 가운데 하나를 아야톨라들에게 간단하게 팔 수 있을지초차 모른다고
두려워했었다.
(참고 : 'the ayatollahs'['아야톨라']라는 의미는 이란의 회교 시아파 우상종교의 지도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렇기에 '아야톨라들'이라는 의미는 바로 이란을 의미하는 것임.)
더욱이, 평양은 이스라엘이 2007년에 시리아의 핵프그램 건설을 파괴했을 때까지 시리아를
도왔으며 대체적으로 핵 무대에서 이슬람 공화국(이란)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북괴는 소규모의 기본적 핵 무기들로부터 보다 진보된 핵 무기들의 충분한 확보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반하여, 테헤란은 여전히 핵 폭탄을 위한 충분한 우라늄을 농축하는데 6 개월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이란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는 것을
숙달하려는데에 실패했다.
So why is Iran so much more dangerous?
Blowing up the liaison office - as well as new allegations from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that no one in the Trump administration (including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other than the president himself ever believed in negotiations with Kim - say it all.
Not that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ever been warm to Iran.
But much of the world believes or entertains Iran’s lies in a way that no one does with North Korea.
Going further, the EU allows itself to accept the Islamic Republic’s fancy, deft and
complex presentation of its various controversial stances to impact its policy in concrete ways.
The EU ignores much of Iran’s adventurism in the Middle East, its ballistic missile tests and
advanced uranium centrifuges - and shows that it barely cares when the ayatollahs ignore IAEA
inspection requests.
China and Russia, for all practical purposes, accept Iranian protestations of innocence as
irrefutable facts regarding its attacks on and threats to other countries, whether conventional ones
or through pushing its nuclear program forward.
Tehran is often treated as a responsible grownup with whom there are just some minor disagreements
that need to be ironed out some day.
A lot of this stems from the tremendous sophistication and strategic patience of Iran in the global arena.
그런데 왜 이란이 그처럼 더욱 더 위험한 것인가?
연락사무소를 파괴함이 그 모든 것을 말해준다 - 대통령 그 자신과는 다르게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를 포함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누구도 김정은과의 회담들을 언제나 믿지 않았다는
전직 국가 안보 보좌관인 '존 볼튼'의 새로운 주장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료들이 언제나 이란을 좋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자들이 그 누구도 북괴에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란의 거짓말들을 믿거나
받아들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유럽공동체는 구체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정책에 충격을 주는 여러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입장에 대한 이슬람 공화국(이란)의 몽상적이고 능수능란하며 복합적인 제시를 스스로
수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유럽공동체는 중동에서 이란의 많은 모험주의, 탄도 미사일 시험과 진보된 우라늄 원심분리기를
무시하고 아야톨라들(이란)이 IAEA(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 국제 원자력 기구)의
사찰요청들을 무시할 때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중공과 러시아는 사실상 관례적인 것이든 또는 자신의 핵 프로그램을 밀고 나감을 통하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이란의 공격들과 위협들에 관한 반박될 수 없는 사실들이지만 결백하다는
이란의 항변을 수용하는 것이다.
테헤란은 자주 언젠가는 다림질 당하게(해결되어야만) 될 필요가 있는 단지 사소한 의견차이를
갖고 있는 책임있는 어른으로서 대우받는다.
많은 이러한 줄기들은 세상의 무대에서 이란의 대단한 기교와 전략적 인내로부터 온 것이다.
(참고 : "줄기들"의 의미는 즉, 바른 판단에서 벗어난 곁가지 판단들이 바른 판단인 것으로
고착된 오판의 결과로 이란 그것이 마치 책임있는 존재인 것처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임.)
Foreign Minister Javad Zarif and others know how to play the global media and many international
officials like a maestro conducting an orchestra.
In contrast, Kim and his associates seem to have only one strategy: threaten the world and
blow things up to get attention.
They do occasionally get some attention. Yet, Kim has no credibility anywhere in the world,
other than sometimes in China. Plus, even Beijing treats North Korea as more of a tantruming
stepchild when compared to the respect it gives to the ayatollahs’ spokespeople.
With North Korea, the danger is clear and the world is by and large united.
Yes, Kim could endanger his country’s survival by using its nuclear weapons. But other than that,
he has few cards to play and few allies to cooperate with. And as Bolton’s reveal about
Pompeo proves, no one believes him.
In contrast, the Islamic Republic has a wide range of effective alliances with world powers and
with militia proxies, and much of the world takes its diplomatic moves seriously.
It knows how to leverage even the possibility of nuclear weapons for far more than North Korea’s
already existing nuclear bombs and potential arsenal.
This makes it far more deadly not only to Israel, but also to the US and the rest of the West.
외무부 장관인 '자바드 자리프'와 다른 자들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명연주자처럼 세계의 언론과
많은 국제적 관료들을 어떻게 가지고 놀 수 있는가(다루는가)를 알고 있다.
이에 반하여, 김정은과 그 자의 동료들은 세계를 위협하고 관심을 끌기위해 사물들을 폭파시키는
단지 하나의 전략만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때로 어떤 관심을 끄는 것이다. 그럼에도, 김정은은 중공에서 가끔 그런 것과는 다르게
세상 어디에서도 신뢰성을 갖고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베이징조차 그것(베이징으로 대표되는 중공)
이 아야톨라들(이란)의 대변인들에게 주는 존중과 비교될 때에 오히려 북괴를 발끈 성질을 부려대는
의붓자식으로 취급한다.
북괴가 가지고 있는 위험은 명백하고 세계는 대체로 단결된다.
그래, 김정은은 그것의 핵무기들을 사용함으로 그의 나라의 생존을 위험에 빠트릴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 말고는, 그 자가 가지고 놀 카드들과 협력할 동맹국들은 거의 없는 것이다.
폼페이오에 관한 볼튼의 폭로처럼, 어느 누구도 그 자(김정은)을 믿지 않는다.
그에 반해서, 이슬람 공화국(이란)은 세상의 힘을 갖고 있는 효과적인 동맹들과 민병대를
광범위하게 갖고 있으며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이란의 외교적인 조치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란은 북괴의 이미 존재하는 핵무기들과 잠재적인 무기보다 훨씬 핵무기의 가능성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알고 있다.
이것이 이란을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미국과 서구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더욱 더 치명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저의 첨언 :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에게 있어 회교 이교도 국가, 그것도 극단적인 시아파
회교 이교도들의 종주국으로서 이란은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인구, 경제, 국토의 면적의 측면에서
비교해 볼 때에,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들이 북괴와 북괴인[자유 대한민국 편인 북한 동포들은
제외], 이런 우리의 주적에 대하여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심보다 더욱 더 피부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상시적 위기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아랍의 회교 이교도들 국가들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반유대주의 회교 이교도
국가와 민족으로서 대표적인 '말레이시아'를 위시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를 포함
아무튼 전 세계의 회교 이교도 국가들, 민족들로서 수니파, 시아파 가릴 것 없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적국, 적국민으로 삼아 모조리 섬멸하여 이 지구상에서 없애고자 미쳐 날뛰고들
있다는 이 사실 앞에서 거대한 영토와 경제규모 그리고 병력에도 불구하고 핵개발에 몰두하는
가운데 철천지 원수의 적과 적국민으로서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취급하며 날뛰는 악역을
대표격으로 나선 가운데 도맡아 자행하고 있는 이란이라는 사실에 근거해 그렇다는 결론이다.
이런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에 대한 증오에 더한 증오의 결정판, 최종판이 바로 에스겔서
38장, 39장에 기록되어 예언되어 있는 '이스라엘과 곡 전쟁'의 연합침공군으로 참여하는
페르시아[바사]로서 오늘날의 이란인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주님께서 이 세상을 경륜하심으로 운행하시기 위한
그야말로 주춧돌격의 선택된 나라이며 유대인 백성들 또한 그러한 민족이라는 사실 앞에
'이스라엘 곡 전쟁' 이전에 올 해가 되었든 아니면 내년 2021년이 되었든 가까운 미래가
되었든 만약, 이란이 핵개발을 완료한 후에 이스라엘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이란산 각종
핵무기들로 공격한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증거하는 성경 신구약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눈동자로 삼아 이 온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는 국가,
민족으로 선택한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 그리고 주님께서 앞으로 대환란으로 이 악한
세상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신 후, 그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입으시고 지상 재림하실
바로 그 장소인 지상 예루살렘 동편의 올리브산[감람산]이 소재하고 있는 그야말로 주님의
눈동자 가운데 눈동자격인 지상 예루살렘이라는 사실 앞에서 이란이 되었든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 북괴의 핵무기들이 되었든 그 이상의 수소폭탄, 중성자탄,
레이저 무기들이 되었든 이런 세상 나라들 이것들의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는 무기들은
그 순간 공중에서 폭발하든 아니면 발사된 후에 얼마 안 있다 방향을 바꾸어 폭발됨으로
말이맘아 오히려 그것들이 모조리 섬멸되고 마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따지고 보면,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이 세상 나라들, 민족들 가운데
가장 초강력한 강대국이고 국민인데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나라이고 백성이기 때문에...
따라서 결론적으로 이란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증오심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더욱 더 자초하는 결과가 된다는 사실 앞에 이란에 의해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이 섬멸되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란과 이란 백성이 주 하나님의 초월적 개입하심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멸망당하고야 말 것이다 바로 이런 결론인 것이다.
아무튼, 본인 두더지애비가 감히 개인적으로 예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 또한 [사악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간교, 오만방자, 파렴치한, 안하무인,
세상 처세적인 수단, 방법에 기인한 위선등 이런 마귀적 성품에 따라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돈과
기타 재물에 환장해 벼레 별 마귀 짓거리를 자행하며 날뛰는 영적 아비를 마귀로 둔 이런 마귀새키들은
제외하고!] 주님께서 무언가 계획하시는 바에 따라 섭리적으로 보호해주시며 인도해주시는 것이
아니신가 이런 개인적 생각을 날이 가면 갈수록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러니, 최종 결론은....
"암 이스라엘 하이" [Am Isareal Chai] ---> 이스라엘은 영원하다!
"암 코레아 하이" [Am Korea Chai] --->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