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김정일과 김정은의 위조여권 원본이다
그리고 이 여권위조 국제범죄에 대한 총 기사는 아래 각 사진 밑에 첨부하였는데
그 모든 전문중 가장 핵심이 되고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설명해 주겠다.
The passport with Jong Un’s photo was issued in the name of Josef Pwag with a date of birth of Feb. 1, 1983.
Jong Il’s passport was issued in the name Ijong Tchoi with a birth date of April 4, 1940.
Jong Il died in 2011. His true birth date was in 1941.
Both passports list the holders’ birthplaces as Sao Paulo, Brazil.
아래 김정은의 위조여권은 생일이 1983년 2월 1일로 나오고 이름은 조셉 퐉[박을 엉성한 영어표기임]이라는 가짜이름이다
또 김정일의 위조여권은 생일이 1940년 4월4일로 나오고 이름은 이정 쪼이[최의 엉성한 영문표기임]이라는 가짜이름이다
그러나 실제 김정일 출생연도는 1941년이다고 전하고 그는 2011년 죽었다고 전한다
Japanese newspaper Yomiuri Shimbun reported in 2011 that Kim Jong Un visited Tokyo as a child using a Brazilian passport in 1991 — before the issue date on the two Brazilian passports.
Both 10-year passports carry a stamp saying “Embassy of Brazil in Prague” with a Feb. 26, 1996, issue date. The security sources said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confirmed the photographs were those of Kim Jong Un and his father.
일본주요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2011년 김정은이 일본 도쿄를 아래 위조여권을 이용하여 방문하였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위조여권이 만들어진 것이 1996년 4월 26일인데,
이 여권에는 그 이전인 1991년도에 김정은이 어린이로서 이 문제의 브라질 여권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이 두 위조여권은 10년짜리로서 1996년 4월 26일 체코 프라하[Prague] 브라질대사관에서 만들어 진 것이라고 잘인이 되어 있다
브라질 이민국에서는 이 위조여권이 김정은과 김정일의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위 문장을 번역하면 대충 위와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
그리고 아주 짧은 논평을 하자면 걍 입에서 한숨이 나온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지상천국의 여권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애를 써도 안되는게 있는데,
어찌 일국을 경영한다는 사람들이 위조여권을 만들어 다니는지....... 정말 대략난감이다.
공산당 조선로동당은 자신들이 신 처럼 받든다는 지도자동지를 설명하면서,
아래 김정은. 김정일 그리고 김일성이 마치 신과 같아서 구름을 타고 다니고 하늘을 날아다는다는
정말로 온 세상에 큰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의 진면복을 보녀주며 그들 김씨왕조에 대해 우상숭배하고 있다
더 가관인 것은 그들이 우주에 4개씩이나 매달아 놓았다는 그 가공스런 무기소개인데,
이게 한발만 사용해도 미 본토 4/1이 흔적 없이 날아 간다고 힘주어 주장한다. 넘치는 코메디다.
또 초순수열핵수소탄은 1발만 사용해도 지구의 4/1이 완전히 파괴된다고 강조하여 선전한다.
이를테면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다는 것이다. 아무도 안믿지만......
더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에 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일명 더불어 터진당 사람들인데 그들은 이것을 그데로 믿는다는 것이다.
또 문재인, 문정은,임동석, 조국, 임수경,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등등
우리나라 주요인사들 조차도, 이 택도 아닌 코메디를 정말로 믿고 진심으로 추종한다는데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이들이 이른바 김일성 주체주의를 신봉한다는 종북주사파 NL이고 조선로동당 남로당 전체 당원들이다
그들의 확실한 가담자는 통계로 나와 있지 않지만 대략 1천만명은 되는 듯 하다.
이것은 약으로도 안되는 심각한 정신질환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고
지금 그 정신질환자가 한반도를 운전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있다
이나라 사람이 정말로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당장에 그 정신병자들을 끌어 내어야 한다
그리고 즉시 정신병원에 독실 감금 조치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이걸 두고 보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면, 이들 또한 당장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태에 있다고 나는 확신을 한다.
내가 아무리 깨워 주고 일러 줘도 도무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내가 딱히 해줄 게 없고 그저 딱할 뿐이다.
이걸 집단정신착란이라고 한다.
[Passports issued to North Korea's late leader Kim Jong Il (right) and to Kim Jong Un ]
아래 김정은 위조여권은 북좃선 김정일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his late father, Kim Jong Il, used fraudulently obtained Brazilian passports to apply for visas to visit Western countries in the 1990s, five senior Western European security sources told Reuters.
While North Korea’s ruling family is known to have used travel documents obtained under false pretenses, there are few specific examples. The photocopies of the Brazilian passports seen by Reuters have not been published before.
“They used these Brazilian passports, which clearly show the photographs of Kim Jong Un and Kim Jong Il, to attempt to obtain visas from foreign embassies,” one senior Western security source said on condition of anonymity.
“This shows the desire for travel and points to the ruling family’s attempts to build a possible escape route,” the security source said.
The North Korean embassy in Brazil declined to comment.
Brazil’s foreign ministry said it was investigating.
A Brazilian source, who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said the two passports in question were legitimate documents when sent out as blanks for consulates to issue.
Four other senior Western European security sources confirmed that the two Brazilian passports with photos of the Kims, in the names of Josef Pwag and Ijong Tchoi, were used to apply for visas in at least two Western countries.
It was unclear whether any visas were issued.
The passports may also have been used to travel to Brazil, Japan and Hong Kong, the security sources said.
Japanese newspaper Yomiuri Shimbun reported in 2011 that Kim Jong Un visited Tokyo as a child using a Brazilian passport in 1991 — before the issue date on the two Brazilian passports.
Both 10-year passports carry a stamp saying “Embassy of Brazil in Prague” with a Feb. 26, 1996, issue date. The security sources said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confirmed the photographs were those of Kim Jong Un and his father.
The passport with Jong Un’s photo was issued in the name of Josef Pwag with a date of birth of Feb. 1, 1983.
So little is known about Jong Un that even his birth date is disputed. He would have been 12 to 14 years old when the Brazilian passport was issued.
Jong Un is known to have been educated at an international school in Berne, Switzerland, where he pretended to be the son of an embassy chauffeur.
Jong Il’s passport was issued in the name Ijong Tchoi with a birth date of April 4, 1940. Jong Il died in 2011. His true birth date was in 1941.
Both passports list the holders’ birthplaces as Sao Paulo, Brazil.
The first security source declined to describe how the passport copies had been obtained, citing secrecy rules.
Reuters has only seen photocopies of the passports so was unable to discern if they had been tampered with.
출처 https://nypost.com/2018/02/27/this-is-the-name-kim-jong-un-used-on-his-fake-pas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