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 표준설교 36번 믿음으로 세워지는 율법 Ⅱ
The Law Established through Faith II
본문
로마서 3장 31절
서론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러나 이 말씀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강조하면서 율법을 무시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율법을 강조하면서 복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이 어떻게 율법을 세우는지를 더욱 분명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I. 믿음은 율법의 권위를 세운다
믿음은 율법을 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이라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믿음은 율법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며 율법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합니다.
II. 믿음은 율법의 참된 의미를 드러낸다
율법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핵심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믿음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합니다.
III. 믿음은 율법을 삶 속에서 이루게 한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열매를 맺습니다.
믿음은 죄를 미워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결국 거룩한 삶을 이루게 합니다.
결론
그러므로 믿음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세웁니다.
믿음은 율법의 권위를 인정하고 율법의 참된 의미를 드러내며 결국 사랑으로 율법을 이루게 합니다.
성도 여러분,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율법을 세우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