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분향소 찾은 이낙연 (이천=뉴스1) 유재규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합동 분향소를 방문했지만 유가족들의 원성만 들어야 했다. 이 위원장이 전 국무총리였던 만큼 뚜렷한 대안을 가져왔으리라는 유가족들의 기대와 달리, 이 위원장이 news.v.daum.net
갑자기 내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나 착각이 들 정도네요현 총리도 아니고 전 총리이고아직 의원도 아니고 당선인 신분인데즉 자연인 신분인데 왜 이러지???가족 잃은 슬픔에 하소연이야 이해하지만화까지 낼 필요야....진정들 하세요
첫댓글 제3자의 입장에서는 책임지지도 못할 공수표 남발하지 않는게 좋지만, 유가족의 입장에서는 다음 국회에 노력하겠다는 말을 바랐을지도... 근데 이낙연 총리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닌데... 기사가 좀 의심이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의심 중요
기레기들은 그냥 기사 안썼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제3자의 입장에서는 책임지지도 못할 공수표 남발하지 않는게 좋지만, 유가족의 입장에서는 다음 국회에 노력하겠다는 말을 바랐을지도... 근데 이낙연 총리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닌데... 기사가 좀 의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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