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용이 내 처지를 연상케 합니다. 내가 들어도 성에 차지 않으니 쩝 언제 다시 맘에 들른지...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으며 간단히 올려 봅니다.
첫댓글 멋진 연주 감상 잘 했습니다
첫댓글 멋진 연주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