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를 통해 나 자신을 성찰하며 꿈을 찾는 과정에서 초등교사라는 직업을 찾게 되고, 이것을 영어로 써서 꿈을 소개하는 활동을 하였다.
여기서 두명이 남고 두명이 가서 배우는 활동을 하였는데 내가 가서 배울때는 쉽고 재미었으나 막상 가르쳐주라고 하니까 힘들고 쩔쩔 맸다.
2과에선 우리 조원과 힘을 합쳐 수능 유형 관련 문제를 직접 출제하는 활동을 하였다. 사실 난 이 활동에서 딱 내가 할 일만 하였다.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해 눈을 뜨게 되고 더욱 더 내가 배우는 느낌을 받았다. 할때 막상 하려니 막막 했으나 다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쉽다?라는 생각 까지 들었다. 여기서도 다른 반의 수능 유형 문제를 풀었는데 잘 내서 힘들고 어려웠다.
3과에선 주로 난 클래스카드르 했던 것 같다. 덕분에 단어를 더 쉽고 이해하기 좋았다. 모르는 단어를 배우고 외우니 감회가 새롭고 더 배우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4과에선 우리 조원들과 컵타를 통해 협동력을 늘리고 더욱 즐겁게 영어 문장을 외웠던 것 같다. 이렇게 수행평가가 재밌어도 되려나 라는 생각 까지 들어 뻘쭘 하였다. 4과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하는 내용인데 우리 조원끼리 어디를 가면 좋을지 상의하고 계획을 짜는 활동을 하였다. 나도 옆에서 열심히 돕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