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316성경읽기 의로 교육 41일째 (사사기 14장 - 18장)
우리말성경
사사기
14:3-4
그러자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 친척들이나 우리 모든 백성의 딸들 가운데서는 여자가 없느냐? 왜 네가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 가운데 아내를 얻으려고 하느냐?” 그러나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일이 여호와로부터 온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블레셋을 물리칠 기회를 찾으시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15:18-19
삼손은 몹시 목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의 손으로 이렇게 큰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목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제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의 손에 쓰러져야 되겠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레히에 있는 한 움푹 페인 곳을 가르셨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물이 솟아나왔습니다 그는 물을 마시고 나서 제 정신을 차리고 기운도 회복했습니다 그리하여 삼손은 그곳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불렀습니다 그곳은 오늘날까지 레히에 있습니다
16:22
그러나 머리카락이 깍이고 난 후에 그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17:12
미가는 그 레위 사람을 거룩하게 구뱔해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미가의 제사장으로 그 집에 있게 됐습니다
18:31
그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가가 만든 우상을 자기들을 위해 세워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