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춤이 난다~♪ 엉덩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풍류시간은 노래로 시작합니다.
분위기도 바꾸고 친구들 긴장도 풀고 목도 풀고 재미도 있고^^
일석 몇조인가요?
오늘은 11월 1일 신항서원 가을큰잔치 무대를 위해 대사녹음을 했어요.
녹음할때 다른 소리가 들어가면 안되니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다른 친구 녹음하는 동안은 입 꾹!
그러다보니 그때 사진을 못찍었지 뭡니까. 이런~~ㅠ
11월1일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계개당 앞에서 동선을 맞추고 연기지도도 받습니다.
이번주부턴 완전 총연습입니다~
밖에 나오니 방에서 연습할 때보다 목소리도 커지고 더 자연스럽게 대사를 하는 친구들~
대단해요!!!
연습하느라, 조용히 해주느라, 노래부르느라 애쓴 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 대령이요~~~
간식이 맛있어서인지 연습을 열심히 해서인지
이날 간식은 유독 맛있고 인기도 많았다지요?^^
부모학교 사진을 보니
간식이 인기만점이었던 건 부모님들 정성이 전해져서인가 봅니다.
꼬지에 떡과 소세지를 꽂고 가마솥 뚜껑에 지글지글 구워 달콤새콤매콤한 소스를 바르니.....
얼~마나 맛있게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풍류연습이 끝나고 간식을 먹은 후 한자교실이 열립니다.
"선생님~ 한자하고 싶어요" 하며 교실에 자리를 잡습니다.
오늘의 한자는 一擧兩得(일거양득)
일거양득에 대해 설명하니 "一石二鳥(일석이조)를 더 많이 쓰지 않나요?" 합니다.
맞습니다. 일거양득보단 일석이조를 더 많이 쓰지요.
하지만 일석이조는 고사성어가 아니라 영어의 문장을 한문으로 만든 사자성어였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공부하면서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일거양득 이야기도 듣고 한자도 쓰고 이제 신항서원 선비길로 올라가봅니다.
마지막 남아있는 밤 주우러 출발~~~
폴짝폴짝 뛰는 메뚜기도 보고 밤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조심 밤도 주워 신나게 내려옵니다.
이렇게 10월 11일 한자풍류교실은 끝~~~
저희는 10월25일에 또 만나 또 총총총연습을 해야겠지요?
멋진 한자풍류반친구들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