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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 건강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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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내나이 병신생.요료한지약3개월.오늘설날인데 오후운동갔다왔는데 몸살기운.아침에 요2컵.사정없이 정초부터 쫙쫙 빠지네요.이땐 굶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운풍 추천 0 조회 377 16.02.08 20: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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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0 13:31

    첫댓글 폭포수 설사 하셨나 봅니다
    호전반응 이네요 ㅎㅎ
    폭포수 설사의 대가 이신
    동풍님이 답변 하시면 좋은데 ^^
    저는 요료 70일 넘었는데
    폭포수를 보지 못했네요
    언제나 할려나
    아무데서 나오면 큰일인디

  • 16.02.11 13:43

    폭포수변은 미리 예고를 하니 아무곳에서나 눈치없이 나오고 그렇지 않습니다.
    살짝 아랫배에 반응이 오는듯 하다가 30분 이내에 해결이 되고 보통 늦어도 1시간이면 모든 상황이 종료됩니다.
    출근 등 아침 시간에 제약이 있으면 요음을 좀 일찍 넉넉하게 여유 시간을 두고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설사와 같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너무 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빠른 시일내 좋은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6.02.10 15:58

    반갑습니다..^^ 먼저 회갑을 축하합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영양 부족과 무지와 인식부족으로 갑을 다시 하는 것이 천수라 여겼으나 지금은 자신이 노력하면 120 세를 천수라고 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물론 오줌이 여기에 1 등 공신임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각설하고, 본 문을 몇 번을 읽어도 그 짝짝 빠지네요와 몸살기운 쫘쫙을 해독치 못하다가 위 댓글에서 폭포수변으로 이야기하니 그렇게 알고 조언을 합니다..^^

    폭포수변은 오줌을 먹고 몸 속 독소와 숙변을 제거하니 나타나는 현상으로 암청색이나 암갈색의 냄새가 지독한 물설사 입니다..^^ 옛 말에 숙변은 빚을 내서라도 제거를 합니다..^^ 웨냐하면 숙변이 피를

  • 16.02.10 16:01

    탁하게 하며 탁한 피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러니 폭포수 변으로 굶거나 끼니를 건너실 이유가 없고 그냥 일상을 하시고 또 몸 속 숙변이 제거되고 나면 폭포수 변도 자연히 멈춥니다.. ^^

  • 작성자 16.02.10 16:18

    대단히 감사 합니다. 꾸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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