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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종주단행사 알림 참가 접수 현황(7/16 14시 현재)
단장*인주 추천 0 조회 1,506 13.06.20 21: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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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1 08:46

    첫댓글 앗 울딸이 아들로 변신? 상정중 1 이해든은 아주 예쁜 여학생임다...

  • 13.06.21 09:32

    청량중학교 1학년 안희민 오타입니다. 안희인이구요 여학생입니다. 수고하세요...

  • 13.06.21 10:57

    우리 아들 대기자네요.누나는 됐는데, 제발 같이 갈 수 있기를 정성들여 빌고 또 빌어봅니다~look on the bright side~

  • 13.06.21 11:20

    확인했습니다.

  • 13.06.21 11:30

    김소현 학교이름이 잘못나왔어요.ㅠㅠ 빅문이아니라 박문입니다
    그리고 밑에 김혜융이아니라 김혜윰이에요

  • 13.06.21 13:52

    중학생 남자 16번 손승현.. 꼭 참가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신청서는 00시01분에 넣었는데 인터넷 뱅킹이 00시부터 00시 30분까지 안돼서 입금만 조금 늦었는데 왜 16번인지?

  • 13.06.21 17:21

    중학생남자 22번 심규혁 너무 속상합니다
    메일접수는 제가 1 등였어요 .....
    1분도 채 안된 2초에 접수완료였어요.
    인터넷뱅킹때문에 이렇게 밀려졌다니 속상하네요
    몇번이나 들어와서 보고 또 보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혹시라도 행운이 있길 기다려봅니다

  • 13.06.21 20:59

    유성우도 입금이 늦어서 한참 뒤로 밀려났네요.속상하지만 종주기회는 올거라 믿으며 기다립니다. 여동생은 세번째로 되었는데...근데 유설이름은 맞으나 학교는 산곡여중입니다..산곡여중 1학년이요

  • 13.06.21 21:28

    인제1학년 김영대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 13.06.26 07:12

    인명여고단체접수했나 보네요 아무리 선착순 입금이라고 하지만 여고 대부분이 인명여고가 80%는 좀 아닌것 같고 인천고등학교를 골고루 받았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6.27 00:39

    단체로 받은것이 아닙니다.받지도 않고요. 학교에서 홍보를 많이 한것 같아요

  • 13.06.26 19:56

    허성경학생허영우이름으로입금하고확인통화도했었습니다.문자도드렸고요.확인부탁드립니다

  • 13.06.26 21:47

    장성주 입금자 장성주로 했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 13.06.27 17:20

    김혜민 입급햇습니다 김혜진이랑같이해서 입급같이햇어요 확인부탁드려요~

  • 13.07.07 22:56

    저 송준근 중2 산남중학교 저 가입의사가 없습니다
    환불해주세요

  • 13.07.10 16:29

    전혜진 신정중학교 3학년 참가안해요 환불해주세요

  • 13.07.12 13:26

    구산중학교 3학년 심규혁 환불이요
    그리고, 접수와 입금을 동시에 해야하는것은 공평치않다는 하소연을 합니다
    접수와 입금사항을 공지하셨기때문에
    원망아닌 호소입니다.....내년엔 일단 선착순접수 한 사람들이 다음날 은행 문 열릴때까지는 시간을 주시는게 어떨까싶어요.... 현금지급기도아침 7시에 시작인데, 어떻게 밤중에 송금을 ㅠㅠ
    인터넷뱅킹을 모든 사람이 하는건아닌데~~
    접수 1등했어도 돈이 입금 안되면 밀린다니
    많이 속상합니다
    그 돈 입금시키려고 새벽에 여기저기 현금지급기 찾아헤맸던 기억에 더 속상합니다
    올해는 밀려나서 참가 못하지만, 부디 올해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

  • 13.07.12 16:45

    올 종주단은 중학교 남학생들 참여가 젤 활발했었나봐요. 우리처럼 누나(형제)는 가고 남자 중학생은 15명 이후로 밀려 대기하고 있는 집이 우리 포함 3팀이 있는것 같아요.그 이상이 될 수도... 메일보내고 입금해서 참가신청 완료는 같이 했는데 누나는 9번,중학교 남동생은 20번. 어떤집 보니까 여동생은 3번 중학생오빠는 25번...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최종명단 확정시간이 가까이 다가올 수록 한명만 보내야 하는건가 하며 며칠동안 지금까지 가슴이 답답합니다.방학일정, 휴가일정 등 아직까지 정할 수가 없는데 이왕이면..제발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어요

  • 13.07.13 23:30

    위의 글 읽으니 저도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참가접수는 빠르나 인터넷 뱅킹도 안되고 사정상 아침까지 기다려 없는 시간 만들어 입금했건만 여동생은 명단에 들었으나 오빠는 25번이라고 할때의 황당함이란....저희도 여동생만 보내야 하는지 둘다 빠져야 하는지 아님 어떻하든 기다려 명단에 들어가기를 바래야 하는지 갈팡질팡 결국 기다리고 있지만 가슴이 답답합니다.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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