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몸에좋은 산야초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산야초 이야기 봄의향연, 산나물을 배워봅시다
쐬주됴와 추천 0 조회 1,035 11.03.01 12:3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1 15:34

    첫댓글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11.03.01 17:11

    조은자료 감사 합니다..

  • 11.03.01 21:3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1.03.01 21:4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3.03 21:00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3일 정도 들를 때마다 한 번 자료를 보고 가시면, 올해는 산행에서 절대 빈배낭 메고 돌아오는 일이 없을 겁니다. ^^

  • 11.03.02 08:00

    도감에는...쑥부쟁이,우산나물,비비추,초피나무(제피) 정리해 봅니다.꿩의다리는 고약한 냄새로 나물로 적합하지 않고 나물대백과에는 독초로 분류되여있습니다.

  • 작성자 11.03.02 12:16

    꿩의다리 저도 채취해 무쳐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약간의 독성분이 있으니 많이 드시진 마십시오 냄새가 고약한 건 잘못 전해진듯합니다
    옻나무와 옻순도 독초로 분류되나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저는 많이 좋아합니다.

  • 11.03.02 20:51

    잘 봅니다.....감사 합니다.....

  • 11.03.02 20:57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3.03 05:18

    봄을느끼게해주는 나물들~~고생 참 많았습니다..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군요~~

  • 작성자 11.03.03 20:55

    답글에서 소설가의 포스가?..... ㅎㅎㅎ 제가 올린 글보다도 답글의 표현이 더 멋잇군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1.03.03 10:58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

  • 11.03.03 12:13

    이제 산으로 가야겠네요~~나물 뜯어러

  • 11.03.03 14:29

    많이 배웁니다 산 갈때 들여다 보고 단녀와서 보고 그럴께요.^^*

  • 작성자 11.03.03 21:07

    답글 감사드립니다. 잘 보시고 흔해빠진 단풍취를 긴가민가하며 지나치지 마시고 꼭 채취하세요.
    산의 초입 골짜기에 아주 많아요. 골짜기를 조금 더 들어가면 병풍취, 박쥐나물이 많고요.
    기슭에는 우산나물이 많은데 된장에 주먹밥 싸 가지고 가시면 단풍취 박쥐나물,그리고 삽주싹 취나물 우산나물 등등 생으로 쌈싸 먹을 것들도 아주 많아요
    좀 있다가 현장에서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 11.03.05 09:07

    많이 배우고~ 좋은자료 다른곳으로 퍼감니다.....지송~

  • 작성자 11.03.07 20:55

    곧 나물의 계절이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많이 전파해 주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씨를 말리는 일은 없도록 교육도 좀 하시고요 .....ㅎ

  • 11.03.07 20:48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11.03.07 20:58

    유익하고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 11.03.07 23:16

    귀한 자료 소중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11.03.09 17:25

    좋은글 감사합니다. 혹시 비비취 맛이 쓴맛이 나나요?
    비비취와 비슷한 어린 싹을 뜯어다 데쳐서 무쳤는데 쓴맛이 나서 독초인지 몰라서 버린적이 있거든요.

  • 11.03.09 19:32

    비비취는 단맛이있어요. 좀 미끈하고 된장국끓여먹으면좋아요.

  • 11.03.12 15: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잘보았네요

  • 11.03.17 18:11

    여러가지나물을 배우고 갑니다...올봄에는 꼭 실물로 봐야하겠어요..감사합니다

  • 11.04.01 00:31

    정말로 감사감사 합니다 잘보고 실행으로 옯겨보랍니다

  • 작성자 11.04.01 21:53

    야채류의 물가가 비싸다보니 요즘 어딜가도 나물들이 남아나지 않아요.
    부지런히 노력하셔야 나물구경 하실듯....
    아무리 나물이 먹고 싶더라도 청정하고 깨끗한 곳에서 채취해 드시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드리며 좋은 나들이와 운동으로 나물과 함께하는 참건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11.04.12 07:59

    나물 너무 좋아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4.12 20:34

    나물은 뭐니뭐니 해도 모듬나물이 최고입니다.
    씀바귀의 쓴맛과 곰보배추의 강한 향이 곁들어진 모듬나물은 겨울동안 지친 몸에 생기를 돌게하고 입맛을 살려주며
    지난 해의 그 건강을 되찾아주는 엄청난 약재라고 봐야할 정도입니다.
    지난 해의 그 건강을 되찾아 주는 것은 나이를 한 살 덜먹게 하는 엄청난 효능입니다.
    많이 배워서 많이 많이 드세요 .봄나물의 시기는 금방 자나가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은 그 나물을 먹지 못하고 지나가서 몸이 늙어지는 원인이 되지요

  • 11.04.21 00:40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 11.04.22 14:28

    저도 꿩의 다리를 어렸을때부터 나물로 먹었지요 ~ 수리산 올라가는 길에 단풍취와 비슷한 식물을 보았는데
    확실하지 않아 꺽어서 향기만 보고 왔지요 ~ 잘 모르겠더라구요 ~ 암튼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 ^^

  • 작성자 11.04.22 19:39

    영해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꿩의 다리가 독초로 알려져서 모두들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좋은 나물이 틀림 없습니다.
    단풍취가 조금 헷갈리게 하는 나물이지요. 대개 군락을 이뤄서 만나게되면 너무 많은 양 때문에 이게 정말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그 단풍취일까? 하고 의심이 가게 됩니다.
    자세히 보시고 익히셔서 올해는 꼭 채취해 드시길 바랍니다
    나물은 딱 한 번만 알고 뜯어 먹으면 평생동안 안 잊혀지는 나물이 됩니다
    바로 현장 체험이라 그렇게 안 잊혀지나 봅니다 ^^

  • 11.05.01 12:42

    잘보았습니다.

  • 11.05.02 17:21

    건강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