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무의 조선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기황후의 의문의 행적..명태조에게 잡혀가 명성조를 낳았다?
궐한 추천 1 조회 620 14.02.10 22: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11 05:46

    첫댓글 공비가 기황후든 아니든 영락의 씨는 성화제 때에 만귀비가 끊었고, 환관들이 옹립한 홍치 이후는 공비의 자손이 아닙니다.

  • 작성자 14.02.11 07:29

    폴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14.02.11 14:17

    스페이시즘에 충실한 폴권님이 어찌 '국뽕' 죄선사 카페에 계십니까.

  • 14.02.13 02:04

    @궐한 고맙습니다.

  • 14.02.13 02:04

    @스페르츠 저는 가고 싶은 곳에 갑니다.

  • 14.02.11 21:37

    '유추'한다? 기발한 착상(?)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조선사에 대한 많은 의문들이 풀리지 않는 것은, 어떤 집단에서 고의적인 은폐시도를 했고, 또 진행형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에 관한 것은 모두 의문투성이라는 것 자체가 이를 증명한다고 보아집니다. 수천년 이어 온 왕조는 "유일무이한 존재"이건만, 그 영역에 대한 불가사이한 의문은 무엇일까? 하나 하나 벗겨지는 진실앞에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