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가운 여름 계곡과 바다가 그리워지는 마음으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7월!
첫번째 일요일
눈물나도록 보고싶은
우리님들을 모모가 초대합니다
모이는 날 : 7월 5일 ( 1 째 일요일)
베토벤님! 반갑습니다.....이따가 뵈어요!
베토벤님 기둘긴답니다
자그럼 이 글을 끝으로 잠시후 신도림으로 출발합니다`♪♬
댓글다신 모든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잠시후 피카에서 만나요...^^*
참석하겠습니다........ㅎ ㅎ
감사합니다 이따 인사나누어요~~~~~**^^
오늘 뜻있는 모임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ㅣ즐겁고 또즐거운 시간보내십시요.상경하고싶은 맴 굴뚝인디 일요일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