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상법이라고 있읍니다.
제왕학의 분류학설에서 관상으로 제왕의 특징을 다루는 관상학이
유명했는데 요즈음은 유명무실 합니다.
한비자가 이 마의상법으로 군주의 충신으로 작용하고 활동 한 유명한 사람입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보면 역시 서양의 한비자는 마키아 벨리 인데
맨워칭이라 인간의 형성된 관상으로 판단하는 관법에 독특한 자 였읍니다.
이 마의 상법은 허경영 총재가 자주 이용합니다.
얼굴의 윤곽과 법령 색진 맥진 이목구비가 우주의모습이라는 것에
창한 한 것인데 이조후기 토정이 관상감으로 활동 하면서 나라의 목사 직도
겸한 사실이 있읍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 관상의 특징은 무엇인가
코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전부 코구멍이 안 보인다, 이러한 것은 법으로 정해도 가 합니다.
안철수가 코구멍이 안보이고 이낙연이 안보이며 홍준표 는 잘 보입니다.
그러므로 여자관상 역시 코구멍이 안보이는 여자가 남편의 명예를 심어준다
이렇게 되는 것이므로 옛날에는 여자 코구멍이 안보이는 것을 기본하여
선을 보았으며 미인의 제 1 조건으로 삼았읍니다.
내조자의 조건이 남편의 명예를 도와준다 입니다.
그렇다고 코구멍 보인다고 실망 할 필요 없읍니다.
다 나름대로 특징이 있지요, 대통령 될 필요는 없잖아요
안그래요, 나도 코구멍이 보이지요, 내가 코구멍이 보이는데 뭐
이런 이야기 해도 되지요.
김종인은 코구멍이 아주 잘 보이지요.
코바람이 셉니다.
소가 코힘이 아주 세지요, 겨울에 힝 힝 하면 아주 코구멍에
안개같은 연기가 팍팍 원을 그리며 속사포 처럼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종인은 관상으로는 만년 중간보스 의 기질로서 인생을 가진다
이렇게 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미래 통합당은 이제 보수당이 아닌 것은 기정사실화가 되었고
다만 중도보수로서 박근헤의 실정을 지적하는 전제하에 보수파를 지칭하고
있읍니다.그것이야 아뭏든 지나보면 알겠지요
癸 己 甲 庚
酉 丑 申 辰
시 일 월 년
공망 오미 갑신순중
김종인은 무조건 대통령 감은 아니며 대통령 될 수도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기축일이므로 입이 양질로 터져서 말을 잘 합니다.
정치가의 한 70 % 는 己 일주, 을미 을축 을사 일주 정미 일주가 됩니다.
전부 말 잘하는 스타일이며 말을 잘 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말을 잘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식을 공부하는 분들은 기일주 등의 말을 잘하는 일주를
가진 사람을 파악하고 이러한 자의(字意) 를 연구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己 일주와 戊 토 일주를 가진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좀 태만하고
게으른 해태하는 성격이 있읍니다.
오늘 할 거 내일로 미루는 특징이지요.
학교가면 지각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이러한 기토 무토 일주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무기 일주는 약속을 절대로 하지 마라.
이것을 추천합니다.
바딱 바딱 약속을 잘 이행하는 사람음 갑 경 임 일 일주가 약속은 아주
칼입니다. 원래 성깔이 그렇습니다.
김종인의 사주는 종아격이며 용 금신시를 가진 진귀인 사주입니다.
소속기관에 중간다리를 탄다 입니다.
기토 의 특징은 중이지요, 신체의 비장을 차지하는 분야인데
말을 잘 해도 비유가 틀리면 몬 참는다 이렇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
자 격국을 한번 살펴봅니다.
기일주에 월지 申 월에 태어났읍니다.
토 생 금 하니 상관이지요, 그리고 년간에 경금이 투출되었으므로
申 의 경금이 드러나 있고 힘을 가지므로 상관격이라 하는데
기토를 생해주는 火 나 기토를 생해주는 같은 오행 토 가 없읍니다.
일지에 축 토가 있으나 축토는 금으로 칩니다.
이유는 시지 유 와 축은 사유축의 유축이 합이된 꼴이미로 축이 금이되는
연유 입니다, 사주팔자에 사 가 하나있으면 사유축 삼합 통일작용하므로
이정도 실력이나 환경적 배경이 유리하면 대권을 잡았을 텐네
고만 사 화가 없읍니다.
그렇다면 왜 종아(從兒) 격이라 하는가 를 소개 해 봅니다.
토 는 금을 생합니다, 그러므로 상관이라 하는데
여자가 토인데 금을 보면 상관이며 자식이 됩니다.
兒 (어릴 아) 라고 하지요.
그런데 기토일이 자기를 도와주거나 보해주는 화 토 가 하나도 없으므로
기토가 상당히 약합니다, 신약사주가 된다 이것이지요
그러므로 자기 명을 포기하고 센놈한테 디리 붙어 간다 하여
쫗을 종 어릴 아 를 써서 종아격이라 이름하는데
종아격은 사주가 좋읍니다.
강한 곳에 붙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비례대표 및 국회의원을 5 번이나 하였는데 여기왔다 저기로 갔다
왔다 갔다., 여자라 한다면 정조가 없는 여자이지요.
여자로치면 고무신 바꿔 신는거 예사롭게 한다 이것입니다.
결론은 버킹검입니다, 세컨드 이지요,
돈많은 남자 만나면 잘 살것이고
명예 좋은 남자 만나면 명예를 가질 것이며
깡패 두목을 만나면 깡패 사모 가 되는 것입니다.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영화 한번 보세요.
그래도 여자 종아격은 자기 자식만은 아주 끔직하지요.
아 를 따라가니까 하는 말입니다.
남자 배우자 알기를 자식보다는 발고락 떼 만큼도 안 여기는 스타일이라
그렇습니다.
자기오행으로 다른 오행을 생해 주므로 재주와능력 미모는 갖추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김종인은 사상 이념 체제 이런거 안 따집니다.
정치의 관점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지요.
그거 안 따지고 실사구시 합니다.현실적으로 강한 이면과 강한 조짐을
발견할 수 있는 상대를 중간보수로서 적극 밀어부치는 재주 능력 정서가
강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구멍이 보이면 명예가 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자가 코가 잘생기고 코구멍이 안보이면 남자명예운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며 코를 누가 잘 퀘지를 못하니다
이놈의 丑 인 소는 성격이 깐깐하고 침착한 휠타정신은 좋지만
기껏 선보고 남녀 간에 골라보았자 코 뀌는 양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소코 를 보세요 너무 간격이 높고 하여 멍애로 코를 뀌어 살게 되는 것과
같읍니다.
김종인은 소날 났읍니다 기축일이니까 하는 말입니다.
김정은이도 소날 났는데 코구멍이 보입니다.
벨로 오래 몬 갑니다, 코가 꿰여있는 형국이라 왔다 갔다하는 어린 철부지
없이 유혹에 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김정은이는 신축일이라 예민한 현침을 놓아 성격의 히스테리가 아주
강한 자 라고 물상을 분석 할 수 있읍니다.
옛날 중국의 술사 제갈양이가 이러한 물상을 아주 잘 보았는데
유비 코보고 상당한 고민을 했지요.
유비는 코가 잘 생긴 것이지요. 그런데 관우가 코가 더 잘생겼는데
이거 입장이 빡빡했지요 장비는 코가 덜렁 들어나 있으니 별 문제는
아닌데 성질이급한 것이고 말입니다.
국제전략의 참모들은 이처럼 상대국가의 지도자나 참모의 대한 물상을
상당히 연구를 잘 합니다.
맨워칭과 마의상법 등을 의미하지요.
김정은이가 피운뒤 담배꽁초 똥 오짐 같은 것도 일급기밀로 속하고
이것을 채취하면 인생 디엔에이 구조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통령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팬티 하나 입고 갈아입는 것도 일급비밀입니다.
간첩도 이런거 구하러 다니기도 합니다.
어쨋든 간에 김종인은 진귀인으로 대단한 통찰력과 재주 그리고 언변이
튀어나고 거시적인 정치 안목이 있게 성장한 사람으로서
제왕 몇사람 옆에 언가이 드나들던 사람이므로 감이 빠른 사람이라
할 수 있읍니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도 코가 잘 생겻지요, 남편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주 화려하고 양귀비 처럼 미인이라 할 지라도
코가 구멍이 보이고 코의 형태가 작고 조금이라도 비뚤면
제 2 의 부인으로 많이 영업을 활동하게 됩니다.
아니면 조강지를 지키려니 남편이 바람피워 속깨나 섞이는 팔자가 되는 것이지요.
연예인 들은 이러한 소문이 돌자 코구멍 덮느라고 아주 성형외과에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합니다.
내 친구 한넘이 분당에서 성형외과를 하는데 한 10 년 전에 만나 이야기 할때
요즈음 여자들 왜 이렇게 코를 성형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코 잘 못 고치면 축농중 걸리기 싶다 한 사실이 있다며 그것이 어렵다고
했읍니다.
나이 젊은 여성은 코 성형 할 만 합니다.
그러므로 늙으면 이미 늦은 것이지요, ㅎ
서양사람들이 코가 잘 생겼지요 명예욕이 상당히 강한 것입니다.
기사작위 하나 받으면 평생 몇대에 걸처 귀족이 되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남녀 민족여러분의 코의 진화를 기원합니다.
김종인의 기축일주의 토는 금 과 목 그리고 수 의 상관 정관 재성
울 쫒아간다 이렇게 볼 수 있읍니다, 특히 월간의 갑 은 기일과
합하는 형국입니다 (기 +갑) 은 합한다.
그런데 갑일에서 기를 합하면 정중지합이고
기일에서 갑과 합하면 무은지합이 됩니다.
기일이 갑월간을 합하였으므로 무은지합이라 은혜를 모르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깐깐한 성격이다 할 수 있읍니다.
의리는 별로 입니다., 하지만 냉철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실사구시를
선호 하므로 명분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입니다.
김종인은 잘 살펴보면 진짜 말을 조리있게 잘 합니다.
그리고 소처럼 고집이 아주 셉니다.
단지 코를 꿴다 입니다.
화운이나 토운이 올때 종아격의 강한자를 쫓아가는데 실패 하므로
토 와 화 운을 만날때 신세가 불리해진다 라고 할 수 있지요.
대운을 보면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
유 술 해 자 축 인 묘 진 사...
2 12 22 32 42 52 62 72 82..
초년부터 42 세 까지 계속 대운이 좋으니 집안출신으로 부모를 잘 만나
영화로웠고 월지 신 월이라 역마지살로서 바다건너 유학도 했을 것이며
오미가 공망인데 취하지 않아야 할 화 토 가 공망이니
도리어 잘 된 것입니다. 기축을 뒤집어 보면 을미 전생이 됩니다.
말 잘하는 것은 전생도 매한가지이다 입니다.
미는 키토이고 터진입이 두개이므로 말을 잘 하고
을 일주는 원래 밑에 토가 있으면 말을 조리있게 잘 합니다.
미토는 양반 소리만 하지요
손석히가 을미 일생입니다 아나운서 아닙니까
이 인생의 팔자식은 말입니다, 인생 디엔에이 유전인자를 함축하는 것은
희한 한 통계치를 정확하게 산술 하고 있다는 것이 신비합니다.
종아격이므로 손주들이 영화로운 시대를 영위한다 이렇게 볼 수 있고
계유의 금신시격은 정글속에서 표효하는 맹호 지상입니다.
잘되면 아주 잘되고 안 되면 쪽박을 차는데
금신시의 특징은 수기나 금기운이 많아 신약하면 화 운이 와서 이를
제복해주어야 합니다.
52 세에서 62 세 되던 대운에 인목의 병화가 나타나 제복 해 줍니다.
병화는 지지로 巳 이므로 6 순양이 되어 오 미 에 걸리지 않아
공망을 피한 아주 아슬아슬한 제복기운을 탈취하여 위기를
극복한다 입니다.
김무성의 물상을 보면 계해일주인데 흑 멧돼지 상 입니다.
꿍한 속으로 밀어부치는 형국의 정치가인데
김종인의 황소 코에 멍애를 하나 달아준 꼴로 정치형국이 지나가고
있다 라고 볼 수 있읍니다.
물론 이러한 비유는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