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분 산페레. 확산성이 높은 순수 펠렛. 먹이활동을 촉진시키는 UGF를 배합해서 물고기의 식욕을 지속시켜 준다. 더욱이 집어성이 높고 또 확산성이 좋아서 중층낚시나 여름철의 셋트 낚시에 효과적이다. 기초 떡밥으로서 다른 후계통의 미끼와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다. 어분을 사용하는 낚시터에 신페레를 사용하면 잘 듣는다.
◑ 어분 천하무쌍. 황금색을 띄고 있는 최고급 어분 천하무쌍은 강력한 붕어용 미끼 및 찌낚시용 잉어미끼이다. 천하무쌍(2):물(1)로 배합하여 사용하며 물속에서 액상으로 흘러내리는 형태로 거부감 없이 입질 및 흡입을 유도해 낸다. 강력한 확산성 집어 성분이 대상어종을 유인하며 탁월한 바늘과의 일체성은 바닥낚시 등에서 지속적인 입질을 보장한다. 수로, 관리낚시터, 저수지 낚시에서 발군의 효과를 나타낸다. 더구나 비타민을 배합하여 잉어의 먹이활동을 촉진시킨다. 중층낚시에 활용하고자 할때에는 모지리, 게이후 등의 비중이 가벼운 타품과 브랜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하무쌍은 어분이면서도 어분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없고, 물에 반죽하면 더욱 황금색을 띄므로 쾌적하고 품격있는 낚시를 보장한다.
◑ 어분 주페레. 주페레는 가벼운 과립형태로 가공되어 중층낚시에 적용하기 매우 좋다
2. 집어 및 콩알떡밥용.
◑ 구와세타치. 명인의 비법낚시를 쉽게 구사할 수 있다. 콩알떡밥과 집어용 떡밥 공용으로 쓰이는 떡밥이다. 물고기의 집어가 빠르며 미립분말로 되어있어 수중에서 떡밥의 안정으로 찌놀림이 정확하다. 먹이촉진제가 함유되어 잘 삼킨다.
◑ 흑헤라. 얕은 수심이라면 단품으로, 깊은 수심의 수직낚시에는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얕은수심부터 바닥낚시까지 폭넓게 사용하며 반죽하는 정도에 따라 확산성이 조정된다.
◑ 지티에스. 단품으로 간단히 당고떡밥이 만들어진다. 적당한 점도가 있어 결집력도 좋다. 바늘에 점착성이 좋고 얕은 곳에서, 깊은 중층낚시까지 폭넓게 대응이 된다. 무엇보다 GTS의 장점은 집어용 및 콩알떡밥용으로 겸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 낚시를 시작할때 20회정도 버무림으로 집어제 형태로 사용 하다가 어느정도 집어가 되었다는 판단이 서면 추가로 30~50정도 휘저어 주는 것만으로 점성이 증가하여 콩알떡밥으로 변신한다.
◑ 슈퍼D. 집어떡밥과 콩알떡밥의 중간에 위치한다. 붕어낚시의 기준이 되는 베이스 미끼로서 집어떡밥과 콩알떡밥, 양쪽 모두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여러 떡밥을 혼합하고자 할 때 고민스러운 경우 좋은 대안이 되며, 초보자의 경우에 미끼의 사용방법이 쉬워서 단품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으면서도 조과가 보장된다
◑ 바라케G. 번데기를 배합한 바라케미끼의 기본이다. 사용방법이 간단하며 타품과의 혼합성 또한 뛰어나다. 봄~가을에는 주로 콩알떡밥으로 사용되며 가을에는 셋트낚시의 집어용 떡밥으로도 사용된다.
◑ 청헤라. 번데기 가루가 혼합되어 있어 집어력이 우수하며 비중과 확산성이 뛰어나 얕은수심부터 깊은수심의 바닥낚시에 효과적이다. 단품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입질을 발휘하며, 바닥낚시 전용 떡밥인 당고노소꼬쯔리나 글루텐 계열의 떡밥과 셋트낚시로 사용하면 더욱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다.
특히, 청헤라는 바늘과의 점착성이 뛰어나며, 붕어, 향어, 잉어 등의 낚시에 간단히 만들어 쓸수있는 바닥낚시에 우수한 떡밥이다. 표준반죽은 [청헤라3 : 물1] 로 반죽하며, 물의 가감에따라 점도가 틀려지는 기능성 떡밥으로 원하는 대로 집어용, 콩알용, 입질용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가 가능합니다.
[콩알떡밥 반죽요령] 표준반죽된 청헤라에 손에 물을 묻혀 20-30회정도 더 버무려주면 점도가 증가되어 콩알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주의) 반죽할 때 떡밥을 주무르지 말고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여 원을 그리듯 휘저어 준다.
◑ 페레칼Z. 붕어가 좋아하는 양식용 펠렛을 개량했다. 비중이 가벼워서 찌가 가라앉지 않는 콩알 떡밥으로 간단히 만들어진다. 떡밥분말이 미립자로서 일정수심층에 머물기 때문에 낚는 수심층의 안정을 기할 수 있다. 따라서 확실한 챔질이 지속된다. 해조류(도로로)미끼와의 혼합성도 뛰어나다. 양식용 펠렛이므로 집어력이 매우 좋다.
◑ 적헤라. 바닐라향이 배합된 오랫동안 인기있는 떡밥. 매쉬포테이토와의 혼합용으로 없어서는 않될 떡밥이다. 또한 후계통의 떡밥에 혼합사용하면 입질용 떡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글루바라. 후와 구루탠을 절묘한 비율로 배합시킨 양쪽 콩알낚시용 기본 미끼이다. 낮은 수심부터 깊은 수심의 수직낚시까지 폭넓게 사용한다. 바라케나 구루탠, 또는 당고노소꼬쯔리와 같은 제품에 섞어쓰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
◑ 파우더베이트헤라. 적당한 풀림과 비중을 지니고 있으며 단품으로 사용하기에 최상의 상태로 믹스된 마루큐의 신감각 공용떡밥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반죽의 정도나 달아주는 떡밥의 크기에 따라 얕은수심 낚시로부터, 깊은수심 바닥 낚시까지 단품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양당고 낚시는 물론, 윗바늘에 확산성 떡밥으로, 아랫바늘에 입질용으로 단품으로 셋트낚시가 가능한 만능 떡밥이다. 확산성으로 사용시 버무림을 20회 정도만 해주고, 콩알떡밥(입질용)으로 사용시 50회 정도 버무려 준다.
3. 집어용.
◑ 바라케맛하. 잉어 낚시에도 잘듣는 확산성이 매우 뛰어난 떡밥. 단품으로 사용해도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즉석에서 만들기 쉽다. 집어력이 좋아 콩알 떡밥으로도 효과가 좋다. 일반 떡밥과 섞어써도 좋으며, 물과 배합 후 시간이 경과해도 점도의 변화가 없다
◑ 단차바라케. 단차낚시 전용의 확산성 떡밥. 주로 윗바늘용으로 사용. 다량의 번데기 배합. 비중이 낮은 세립자로 구성되어 있어 강력한 집어력을 발휘한다
◑ 신B. 양질의 소재를 사용한 집어제로서 경시변화가 극히 적고 수직, 수평으로 확산된다. 손에 덜 묻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물에 배합하는 것만으로 속공의 바라케(집어)로 입질을 촉진하게 된다. 수심층에 관계없이 사용되며 바늘에 잔존성이 좋다. 타품과의 혼합성도 좋고 무엇보다도 특히 집어력이 뛰어나다
◑ 바라케1. 손수비벼 즉각 만들어 사용토록 했다. 단품으로 간단히 만들어지는 붕어집어용 떡밥. 바라케1과 잘 맞는 미끼용 떡밥(중층낚시의 경우는 아랫떡밥용)으로는 구루탠떡밥, 구루탠5, 구루탠3 등이 있다.
◑ 소꼬바라. 단차 바닥낚시에 단품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집어용 떡밥. 낙하도중에 확산이 적고 바닥까지 한번에 도달하기 때문에 먹이활동이 활발하고 챔질이 정확하다. 얕은 수심이나 깊은 수심 모두 좋고 찰지게 반죽하면 콩알 떡밥으로도 우수하다. 집어력이 좋아 오랫동안 입질을 유지시킨다.
◑ 바라케바인다. 사용하고 있는 떡밥에 섞어주는 것만으로 떡밥에 점도를 증가시켜준다. 따라서 바늘과의 친화력을 향상시킨다. 비중이 가벼워 자유자재로 첨가 및 콘트롤이 가능하다. 극히 부드러워 얕은 포인트나 깊은 수심의 큰 떡밥을 투척하는 낚시에도 적당하다.
◑ 사타나잇폰. 속공형 얕은 수심 전용의 후계통 떡밥이다. 후가 비늘처럼 빛나도록 가공되었고, 부드럽게 반죽되며 비중이 가볍다. 깊은수심의 수직낚시에 첨가하면 그 찰기만으로 바늘과의 일체성이 좋은 떡밥이 간단히 만들어진다.
◑ 후유노바라케. 물고기의 활동이 미약해지는 겨울에 물고기의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강력한 집어력과 물고기가 좋아하는 특수집어제의 미립자가 다량 배합된 확산성이 높은 소재가 첨가되어 완성된 엄한기의 강력 집어제이다
4. 기타첨가제.
◑ 헤라니고레다. 번데기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붕어가 좋아하는 아미노산과 배합한 농축타입으로, 강력한 집어력과 먹이 촉진력을 가진 집어제이다. 집어떡밥이나 글루텐떡밥에 소량을 희석하여 반죽하면 집어력과 먹이 촉진력이 단연 으뜸이다. 댐이나 저수지 낚시, 추운 계절이나 입질이 약할시 효과가 뛰어나다. 사용방법은 반드시 떡밥 반죽전에 헤라니고레다 적당량을 물에 희석한 후 떡밥과 버무린다.
◑ 경사나기. 붕어낚시인 사이에 가벼운 미끼가 요구되고 있다. 이 경사나기는 종래의 번데기가루에 비해 비중이 대단히 낮아 대량으로 배합해도 가벼워서 쓰기 좋고 집어력이 있는 미끼로 사용할 수 있다.
◑ 슈퍼아미. 남극 크릴을 순간 건조시켜 미립자로 가공한 초강력 집어제 슈퍼아미는 글리신, 타우린, 알긴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물고기의 먹이활동촉진시킨다. 특히, 토종붕어, 중국산 붕어낚시에 글루텐 계열 떡밥과 섞어쓰면 좋다. 슈퍼아미의 첨가남극크릴을 순간 건조시켜 분말 화한 제품으로 어느 미끼에 섞어 써도 집어력이 배증되는 제품입니다. 글루탠떡밥이나 다른 떡밥을 사용하여 장시간 입질이 없을 때 슈퍼아미 적당량을(예: 글루탠 소포장 1봉지+ 슈퍼아미 1티스푼) 섞어 줌으로써 집어력을 증가시켜 단시간에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렁이 낚시할 때 지렁이에 슈퍼이미를 묻혀 바늘에 꿰어 쓰면 효과적이다.
[다른 제품에 섞어서 사용하는 법]
이모구루탠 또는 글루탠떡밥에 슈퍼아미 적당량을 먼저 잘 섞은 후 물 100- 120CC를 부어주고 잘 비벼 준다.
[지렁이 미끼와 사용] 지렁이를 바늘에 꿰기 직전에 슈퍼아미 가루를 묻힌다. 지렁이의 움직임에 슈퍼아미의 집어력이 첨가되어 강력한 집어성 생미끼를 만들어 낸다. 초단시간 내에 입질이 보장되는 비법. 잉어, 향어, 낚시에 삼색 고이미와 섞어 써도 좋다. 삼색고이미에 슈퍼아미 적당량을 먼저 넣고 잘 혼합한후 물을 붓는다
5. 입질용.[콩알덕밥용]
◑ 페레당고. 붕어양식용 펠렛을 다량 배합하여 집어 및 먹이활동이 뛰어난 미끼이다. 특히 바닦낚시, 깊은 수심의 띄울 낚시에 최적이며 바늘에 남는 잔분은 끝까지 붕어를 유인한다. 또한 비중이 좋아 우리나라의 바닥낚시에도 최적이다. 소꼬바라와 페레당고를 짝밥으로 사용하면 뛰어난 조과가 보장된다.
◑ 특S. 콩알떡밥에 스이미를 첨가하여 집어력을 향상시킨 중층낚시용 콩알떡밥. 양식한 물고기에 대하여 집어력이 뛰어나다. 더구나 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어서 낚시수심층을 안정시킨다. 또한 챔질이 명확하며 낚시하는 리듬이 오래도록 계속된다
◑ 헤라스이미. 양식용 스이미를 배합. 비중이 있고 바늘과의 일체성이 뛰어나다. 미끼가 춤추듯 떠오르지 않는 극히 안정된 미끼이다. 깊은 수심의 수직낚시 등 일정한 수심에 붕어를 모아서 낚는데는 특히 효과적. 타 미끼와 섞어써도 좋다.
◑ 당고노소꼬쯔리경기용(여름). 콩알떡밥 낚시용. 바닥낚시 위주로 개발되었다. 먹이촉진성이 좋으며 바늘과의 친화력이 우수하여 늦게까지 잔분이 남아있다. 떡밥이 비중이 있어 부상을 방지하므로 붕어를 일정층에 묶어둔다. 단품 또는 섞어서 써도 좋다. 만드는 방법 간단
◑ 당고노소꼬쯔리(겨울) 겨울~봄까지 특효가 있으며 흡입을 중시하는 타입의 바닥낚시 전용 미끼이다. 물고기를 흥분시키지 않고 불러모아주며 비중이 비교적 가벼워 먹이활동이 미약한 겨울의 붕어가 흡입하기 좋도록 만들어졌다. 먹이리듬이 좋아 지속적으로 입질이 보장된다
◑당고노소꼬쯔리경기용(겨울) 단품으로 경기목적의 떡밥으로 간단히 만들어지는 바닥낚시용 떡밥. 가볍고 부드럽게 흡입함을 중시하고, 붕어를 강력히 집어하여 먹이활동을 촉진시킨다. 특히 엄동시에 위력을 발휘한다
◑ 모도당고. 중층낚시 콩알떡밥의 기본. 혼합하거나 후의 가감에 따라 확산성을 조절하는 본격 콩알낚시용으로 손쉽게 만들어 쓰는 것이 매력. 얕은 수심부터 깊은 수심의 수직낚시 까지 가능하다. 물고기가 활동이 왕성한 여름낚시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글루텐 계열떡밥] ◑ 글루텐5. 글루텐 섬유가 강해, 바늘에의 점착상태가 좋은 것이 특징. 또한 적당히 확산, 분해되도록 연구를 거듭한 제품으로 누구라도 잘 낚을 수 있다. 다른 글루텐 떡밥과 배합해도 위력을 발휘
◑ 글루텐사계. 중층부터 바닥까지 사용하는 글루텐 미끼. 수중에서 빨리 부풀고, 작은 집어입자가 부서져 내려 붕어가 특별히 좋아한다. 더구나 글루텐 섬유가 확실하게 바늘에 남아 빠르고 확실한 챔질이 된다.
◑ 글루텐1. 집어력과 먹이촉진에 최고인 마늘을 주원료로 약초의 효과를 첨가하여 냄새의 복합처방을 실현했다. 획기적인 글루텐 떡밥으로 집어력이 뛰어나다.
◑ 글루텐3. 떡붕어, 잉어 등에 최적, 물고기가 좋아하는 농축효모가 배합되어 있으므로 먹이촉진을 몇배 향상시켰다. 간단히 만들어지고 딸기향이 살아 있어 사용후 손에 나쁜 냄새가 남지 않아 좋다
◑ 와다글루. 물고기의 먹이활동이 극도로 미약해지는 계절에 최적의 글루텐 미끼이다. 물속에서 솜처럼 부풀어 바늘에 확실히 남아 물고기를 유인한다. 가볍고 흡입이 좋아서 챔질이 명확하다. 조황이나 기호에 따라 다른 글루텐과 섞어 써도 좋다.
◑ 글루텐떡밥. 대상어는 참붕어, 떡붕어, 향어, 잉어로서 한국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한글 포장 제품이다. 5개의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낱 포장의 수량선을 통해 매우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중층낚시 및 바닥낚시에 효과가 뛰어나다. 메쉬포테이토가 물고기의 시각 후각을 자극하고, 딸기향 및 바닐라 향은 물고기를 불러모은다. 글루텐 섬유가 확실하게 바늘을 감싸고 있어 흡입시 반드시 바늘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므로 챔질시 성공률이 높다.
◑ 신베라글루텐. 방류한 새 붕어를 잡아내는데 최적. 대어부터 중형붕어 까지 폭넓게 대응된다. 집어력이 우수하여 양바늘 글루텐 떡밥을 쓰는 중층낚시에도 효과적이다. 타품과의 혼합성도 좋다. 수로 낚시, 저수지 낚시, 댐 낚시에 효과가 좋은 글루텐류 떡밥이다
◑ 신베라글루텐소꼬. 중형, 대형 물고기를 노려볼 때 최적. 저수지, 댐 등의 바닥낚시에 뛰어난 효과 발휘. 매쉬포테이토를 많이 넣어 집어력을 높였다. 중층낚시에도 좋고, 타품과의 혼합성도 좋다.
◑ 헤라굴루텐LL. 엄선된 메쉬포테이토와 글루텐을 배합한 이상적인 입질용 떡밥. 물속에서 순간적으로 부풀어 확산되며 바늘과의 일체성이 좋다. 취급이 용이하며 글루텐 계통의 기본 떡밥.
◑ 글루텐알파21. 글루텐 섬유질이 교직된 상태로 바늘끝에 남는다. 작은 입자상태가 먼저 분리되고 바늘끝에 남는 잔분이 큰 물고기를 유인하게 된다. 물의 양을 조절하여 찰지게 하거나 유연하게 조절 할 수 있다. 경시변화가 적어 버무린 이후에도 처음과 같은 감각을 유지한다. 국산 미끼와 섞어써도 좋다. 재료1:물1.5의 비율로 혼합, 버무린 다음 3분간 방치하여 안정시킨 다음 사용한다
◑ 이모글루텐. 붕어낚시에 최고. 고단백의 글루텐에 양질의 마를 배합한 특효떡밥. 떡밥이 물속에 들어가면서 작은 입자인 마성분이 먼저 분해되어 강한 집어냄새를 멀리까지 전달하고, 글루텐 성분은 바늘을 감싸고 솜뭉치 형태로 남아 큰 붕어의 입질을 유도한다. 절대적인 조과가 보장되는 인기 떡밥이다.
◑ 푸리구르. 1. 전혀 새로운 타입의 글루텐 떡밥 푸니구루는 글루텐계열 떡밥 최초로 반죽하는 정도(개는 요령)에 따라 바늘에 오래 붙어있거나 확산을 빠르게 하는 것에 대한 조절이 가능하여 여러 낚시상황에 폭넓게 대처 할 수 있다. 2. 가볍다 비중이 가벼우므로 빠른 입질을 유도하여 잘 낚인다. 3. 손에 잘 붙지 않고 매우 독특한 감촉의 글루텐류 떡밥 찰지게 반죽해도 감촉과 부풀음에는 변화가 없다.
푸니구루는 중층낚시든 바닥낚시든 가리지 않고 사용된다. 단품사용으로도 좋고 다른 글루텐류 떡밥과의 혼합성도 좋다. 특히 바닥낚시에는 이모글루텐을 섞는 것이 좋다.
푸니구루 1컵 : 물 1.5컵을 넣고, 다섯손가락으로 이용하여 신속히 버무린 다음 3~4분 방치하면 완료. 버무려진 떡밥을 주물러 줌으로써 점성 및 확산성 조절이 가능하다. 쓸만큼 작게 떼어 손가락으로 비벼서 사용할 수도 있다. 비비는 횟수가 많아지면 점성이 증가하고 공기가 빠지므로 바늘에 오래 붙어있게 하거나 빨리 가라앉게 할 때 유리하다.
보다 찰지게 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 떡밥이 달려있을 때와 풀어졌을 때 찌가 침수되는 폭이 좁으면 찰지게 하는 것이 좋다. 찰지게 해도 확산성이 유지되며 감촉 또한 좋다. 얕은 포인트에는 부드럽게, 바닥낙시에는 딱딱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6. 실전낚시.
◑ 예민한 찌맞춤에 적합한 떡밥활용. 요즈음 우리 전통 채비인 바닥낚시에서도 보다 예민함을 추구하기 위한 많은 채비법들이 개발되고 또 사용되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영점찌맞춤을 비롯하여 바닦띄울채비에 가까운 마이너스 찌맞춤 등 점차 까다로워 지는 붕어의 입질을 보다 세밀히 파악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영점찌맞춤의 예민한 전통채비를 구사하신 다면 떡밥 운용에 있어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GTS, 청헤라 등 집어용 및 콩알떡밥용으로 겸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 낚시를 시작하실때 20회정도 버무림으로 집어제 형태로 사용을 하시다가 어느정도 집어가 되었다는 판단이 서면 추가로 30~50정도 휘저어 주시면 점성이 증가하여 콩알떡밥으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물성의 변화를 지니면서도 비중은 변화하지 않으므로 예민한 찌맞춤에 매우 유리할 것입니다. 또한 떡밥의 비중이 가벼운 편이므로 붕어가 쉽게 흡입할 수 있으며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푸니구루의 경우 글루텐계열 떡밥 최초로 사용자 임의대로 물성의 조절이 가능하면서 비중 또한 가벼우므로 적극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저력의 경우 바닥낚시 전용 콩알떡밥인데 채비 운용에 있어 떡밥에 보다 비중을 주어야 할 필요가 있거나, 물흐름 등이 있어 채비를 안정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집어 및 콩알 겸용떡밥과 짝밥으로 활용하시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산란기의 수초낚시 등에 사용하시면 매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집어 및 콩알 겸용떡밥]
GTS -GTS : GTS 5컵+ 물1컵 20회 정도 다섯손가락으로 휘저음. 3분간 안정시킨 후 GTS 1컵을 추가하여 다시 10회 정도 휘저어 준 후 사용합니다. 떡밥 전체를 꼭꼭 뭉치거나 하지 말고 쓸만큼만 다른 그릇에 덜거나 일부만 손등부분으로 눌러주어 공기를 빼고 사용합니다. 나머지는 푸슬푸슬한 상태로 둡니다. 집어가 되어 콩알떡밥으로 전환하고자 하면 그 상태에서 30~50회정도 휘저어주면 콩알떡밥으로 변신합니다. 신B 또는 단차바라케를 혼합하여 사용하시면 보다뛰어난 집어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청헤라-청헤라 : 단품으로 사용하셔도 좋으며 청헤라 3컵에 물1컵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역시 휘젓는 횟수에 따라 집어 및 콩알용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슈퍼아미를 조금 섞어 사용하시면 탁월한 집어력을 보입니다. 또한 생미끼와의 짝밥도 권장해 드립니다. 청헤라 GTS 외에도 본 사이트의 제품소개에 중 집어 및 콩알떡밥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푸니구루 : 글루텐 계열 떡밥 최초로 반죽의 정도에 따라 물성이 변화하여 다양한 낚시 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글루텐 떡밥입니다. 보통사용법처럼 글루텐을 만든 후 손으로 주물러 주면 점차 점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풀림이나 부풀음이 여전히 좋으므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글루텐 떡밥입니다. 봉지를 개봉 전에 반드시 잘 흔들어서 섞은 후 사용하십시오.
◑ 저력 -저력은 바닥낚시 및 깊은수심의 바닥근처 중층낚시 전용으로 출시된 콩알떡밥입니다. 비교적 비중이 무거운 편으로 빠르게 목적하는 수심층에 도달하여 그때부터 풀림이 시작되게 됩니다. 입자가 매우 고와 바닥층에 유영하듯 남아있게 됩니다. (고운 진흙바닥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집어력이 뛰어나고 잔수초지대 등에서 불러모은 붕어를 잡아두는데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 짜장붕어낚시?
중국붕어는 토종붕어와 달리 입이 약하고 흡입력이 약해서 미끼에 우선해서 예민한 찌맞춤이 요구된다.댐이나 저수지 낚시에 흔히 쓰는 찌맞춤으론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영점찌맞춤이나 좁쌀봉돌 활용법 등 예민한 찌맞춤에 전제를두겠다. 또한 우리가 흔히 무시해버리는 미끼도 굉장한 비중을 차지한다. 흡입력이 약한 어종에 비중이 무겁고 딱딱한 미끼를 사용한다면 입질은 깔짝거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필자는 바라케와 구루탠 종류의 떡밥을 많이 활용한다. 조과도 우수한 편이다. 중층과 마찬가지로 두바늘을 사용하여 처음 일정시간 동안 집어제만 투입한 후 입질이 들어오면 집어용과 입질용을 같이 달아준다. 집어용으로 어분만 사용하면 비중이 너무 무겁고 집어효과 또한 떨어지므로 바닥낚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바라케 종류를 어분에 섞어 사용하면 비중은 낮춰주고흡입력 또한 개선시켜 준다. 필자의 경우, 수온, 수심과 기타여건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리 변화를 주지만 일단 보편적인 경우로 설명을 하자면 집어용인 경우 비중이 가벼운 발효어분30% + 소꼬바라, 바라케맛하,신B, 페레당고 등을 일정비율로 섞어준다. 몇 번 해보게되면 금방 알겠지만 물조절은 그 양에 따라 적힌 비율대로 섞인 양을 계산해주면 된다. 참고로 어분을 섞지 않고도 물조절에 따라, 비중이무거운 계통의 바라케 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좌우지간 집어용은 수심과 수온에 따라 변화가 있으므로 떡밥을 갠 후 바늘에 다는 만큼 떼어 물에던져보면 분해정도와 가라앉는 속도 등을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입질용인 경우 이모구루텐, 구루텐5, 구루탠3, 알파21, 사계 등을 단품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일정비율로 섞어쓰기도 한다. 여기에 당고떡밥류를사용해도 좋다. 단, 집어제라 해서 집어역활만 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집어용에 많이 물려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미끼의 비중을 낮춰주면 수직입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상 중국붕어의 특성이 중층과 바닥을 오가는 붕어라 수온이 높거나 기압이 낮을 때에는 중층에 머무르다가 수온이 내려가거나 기압이높을 때, 즉 용존산소량이 많을 때에는 바로 바닥으로 붙기도 합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낮에 중층에 떠있다가 기온이 내려가는 해질무렵 바닥에 붙는것도 이 이유이기도 하다.
◑ 피라미 퇴치법 알고 보면 별것도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이제 수온이 올라가고 산란된 치어들이 조금씩 자라나 극성을 부릴 때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5월말 6월초정도 되면 일반 양어장이나 저수지나 치어(살치 등 잡어포함)들이 새끼 손가락만해져서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가지요. 이때가되면 밤낚시는 괜찮은데 낮낚시가 문제지요.
잡어 치어들은 미끼가 입수하는 그순간부터 끝까지 미끼를 추적해 갑니다. 미끼가 바늘에 잔존해 있는 시간이 짧아 큰 고기가 올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으니 미끼가 조금이라도 오래 머물수 있게 한바늘엔 글루텐이나 당고노소꼬즈리같은미끼를 기준치보다 약간 되게 개어 달고 다른 바늘엔 피라미도 먹고 살게 바라케를 비중이 가벼운 것으로 선별하여 기준수량보다 적게 하여 개어 달아주면이 바라케가 입수하여 수심의 중층선에서 모두 확산되어 피라미가 나머지 한바늘의 미끼를 추적하지 않을 뿐더러 아래층에 있는 피라미까지 모두 상층부로불러들이게 되어 먹이용 미끼을 오래 잔존시킬수 있습니다. 참고로 수온이 높을시에는 비중이 가벼운 바라케를 쓰면 주위가 온통 뿌옇게 될만큼 확산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피라미들이 다 먹어치우니까요.바라케가 바닥으로 침전되면 역효과가 날수 있으니 경시 변화가 적게끔 조금씩 개어 쓰세요
◑ 천하무쌍. ◈천하무쌍은 소재(2) : 물(1)의 비율로 배합 반죽하여 사용한다. 다른 마루큐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수 후 즉시 다섯손가락을 사용하여 가볍게 물과 고루 섞어 준 후 2~3분간 숙성하여 사용한다. 제조된 천하무쌍은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잘 뭉쳐지지 않을것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글루텐 계열이나 당고형 떡밥에 비해 잘 뭉쳐지지 않고, 바늘에 달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그러나 바늘에 잔분감과 부착력이 매우 좋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너무 세게 바늘에 눌러 붙일 경우 원활한 풀림에 문제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손에 덜어 가볍게 한두번 눌러 뭉친다음 바늘을 삽입하고 역시 가볍게 한두번 눌러서 장착한다. 최초 사용시에는 바늘귀방향으로 눌러 각진 형태로 사용하여 풀림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 지도록 한다. 이후 집어가 어느정도 되었다는 판단이 서면 원추형으로 달아주어 부드러운 흡입이 가능하도록 달아 쓴다.
알려진 대로 천하무쌍은 어분계열이면서도 특유의 지독한 냄새를 최대한 억제하여 쾌적한 사용을 보장한다. 거기에 마루큐만의 독특한 제조공법으로 액상의 풀림, 좋은 냄새와 색으로 양어장의 바닥낚시에 그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효과를 보여준다. ◑ 신 한글포장글루텐떡밥 - 맑은날 써라
날씨와 떡밥과의 상관관계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있다. 햇볕이 쨍 내리쬐는날 여러 글루텐 떡밥류를 비교 시험해 보았다. 알파21, 글루텐사계, 이모글루텐, 글루텐5, 글루텐떡밥 이중 단연 한글포장글루텐 떡밥이 우수했다. 물론 다른 떡밥이 미흡해서가 아니라 서두에 언급한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다.(과학적으로 증명된건 아님) 왜일까. 여러까지 이유가 있겠지만(고기맘이기도 하겠지만)몇가지만 제시해 보기로 한다. 고기는 후각만으로 먹이활동을 할까. 아니다 시각적 요소도 중요하다. 허나 고기는 색맹이다 그럼 어떻게 색깔을 구분할까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고기는 색깔로 구분하는게 아니고 명도, 즉 어두움과 밝음으로 구분한다. 선명한 색은 진하게 보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연하게 보일 것이다. 또한 맑은 날, 즉 물 속 햇볕투과량이 많은 날에는 고기가 보이는 시각 또한 배가될 것은 뻔한 일이다 신한글포장 글루텐떡밥이나 글루텐3가 바로 선명한 빨강색이다 그리고 상기 떡밥이 알파21이나 글루텐사계보다는 분해성은 떨어지나 비중이 다소 무거워 안정감이 있고 더욱이 응집력이 우수하다. 그게 무슨 날씨와 상관인가? 라고 질문할지 모른다. 답은 물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바로 물속 대류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햇볕 투과율이 많은 맑은 날에는 물이 상하 수직으로 대류현상이 활발히 일어난다. 여기서 다른것 한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흐린날, 기압골이 낮은날 뜬 고기는 잘 먹지 않지만 고기압일 때 뜬 고기는 오히려 곧잘 먹이활동을 한다. 물론 고기압일 때 도 산소용존량이 많은 곳으로 이동하긴 하겠지만, 물고기에게는 부레라는게 있다. 흐린날 기압골이 낮을 때는 이 부레가 줄어들어 산소용존량이 많고, 압력이 낮은 상층부로 뜨게 된다. 그러니까 고기의 기분이 좋지않다. 활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물속 움직임이 많을 때에는 안정된 미끼를 써주는게 챔질시 성공률이 높은다. 어쨌든 이것은 필자의 생각이므로 맞나 틀리나 한번 실전에 적용해 보시고 판단바란다.
◑ 우끼고이와 헤라니고레다의 활용.
우끼고이는 이모글루텐, 천하무쌍, 삼색고이미를 최상의 상태로 배합하여 단품으로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어진 당고형 미끼 입니다. 그러므로 직접 타품과의 블랜딩을 하여 사용하기 보단 단품으로 제조하여 양바늘 채비에서 짝밥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단품으로 제조하여 확산성 미끼 보다는 콩알형으로 입질 겸 집어용 미끼로 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붕어는 물론이고 잉어, 향어 등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용방법은 우끼고이 두컵에 물한컵을 배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상어종이 활성을 띄거나 확실히 집어가 되었을땐 동그랗게 콩알 크기로 달아 쓰시면 되고 집어가 필요하거나 입질이 뜸할때는 조금 크게 달아주거나 각지게 달아 주면 보다 풀림이 원활하므로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헤라니고레다는 번데기에서 추출한 액기스를 주원료로 하여 붕어가 좋아하며, 또 붕어에게 이로운 여러 영양소들로 제조되었습니다. 또한 액상이기 때문에 집중적인 집어와 붕어의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헤라니 고레다의 기본 사용법은 떡밥 반죽시 헤라니고레다를 물에 혼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량은 200CC컵에 헤라니 고레다 용기 뚜껑 한컵을 넣으시고 나머지 만큼 물을 채워서 잘 섞은후 떡밥과 반죽하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이미 만들어진 떡밥에 혼합하는게 아니고 물과 먼저 잘 혼합한 용액을 반죽할때 첨가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헤라니고레다는 입질이 미약하거나, 신속한 집어가 필요할 때, 사람들이 가까이 붙어 앉아 있는 곳에서 자신의 포인트에만 집중적으로 집어가 필요 할때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활성도가 떨어지고 입질이 미약하며 좌대간격이 좁은 하우스 낚시에서는 최적의 집어 첨가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